보통 불교에서는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는 시주 낼 형편이 아니라서, 농담이고요.
사실 불교와 기독교와의 차이점은 십만 팔천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의 비유를 어떻게 같은 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지는 몰라도 내용에 있어서나 생각할수 있는 여분의 깊이에 대하여서는 아주 판이하게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기독교,
이 신앙에 목을 매는 사람들은 하나의 직업으로 삼고 그러한 자들에게는 신자는 하나의 돈줄로 잡고 있음을 알아야 되는데 멍청한 사람들은 그걸 알고 믿는건지 모르고 믿는지 이해할수 없는게 있지요
개독교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사실 불교와 기독교와의 차이점은 십만 팔천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의 비유를 어떻게 같은 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지는 몰라도 내용에 있어서나 생각할수 있는 여분의 깊이에 대하여서는 아주 판이하게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기독교,
이 신앙에 목을 매는 사람들은 하나의 직업으로 삼고 그러한 자들에게는 신자는 하나의 돈줄로 잡고 있음을 알아야 되는데 멍청한 사람들은 그걸 알고 믿는건지 모르고 믿는지 이해할수 없는게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