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의 성폭행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목사들의 성폭행

엑스 0 4,685 2002.06.15 22:04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긴급체포 2001 05 11
(광주=연합뉴스) 남현호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밤늦게 귀가하는 4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교회 목사 김모(35.전남 영암군)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던 양모(41.여)씨를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반항하는 양씨를 주목과 발로 때린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고 고의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씨의 최근 행적을 캐는 한편 여죄를 추궁 중이다.
hyunho@yna.co.kr

여대생 신도 성폭행한 목사 영장 2001 01 30
(성남=연합뉴스) 김경태기자=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30일 여신도를 성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상해)로 모 교회 목사 이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청년신도회장을 맡고 있는 S(21.여. 대학 3년)씨를 목사실로 불러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S씨가 신도회를 이끌 정도로 신앙심이 두 텁다는 점을 이용, 10여차례에 걸쳐 교회 등에서 성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S씨가 사건직후 이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으나 이씨의 신분상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검찰의 지휘를 받아 강간상해 혐의를 적용, 영장을 신청했다.
ktkim@yna.co.kr

정신지체장애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교회목사 영장 2000 07 19
(부산=연합뉴스) 박창수기자 = 정신지체 장애자인 미성년 신도를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교회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9일 교회 신도이면서 정신지체 장애자인 김모(19)양을 수차 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또 다른 장애자인 이모(18.여고3년)양을 성추행한 혐의(성폭 력범죄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시 금정구 서동 D교회 목사 이모(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중순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교회 신도인 김양을 해 운대에 있는 모여관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는 등 여관과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지난 5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목사는 또 지난해 8월 중순에는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이양을 강제 추행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양과 이양은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목사는 이들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지난해 8월 이 양이 복통을 호소해 침으로 치료해주는 과 정에서 성추행 시비가 발생해 이양 부모에게 한 차례 사과한 적은 있지만 그밖에 성 폭행 등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혐의내용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swiri@yonhapnews.co.kr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2000 04 15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ohchoi@yonhapnews.co.kr

유치원생 성추행한 목사 영장 1999 12 24
(광주=연합뉴스) 여운창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4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 의(미성년자의제 강제추행치상)로 광주 광산구 운남동 모교회 목사 박모(42)씨에 대 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어린이 바둑교실 강사로 일 하고 있는 광주 북구 임동 모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원생인 이모(5)양을 성추행, 3-6 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을 입힌 혐의다.
ynayuc@yonhapnews.co.kr

`불륜 폭로하겠다 여신도 상습성폭행 1999 10 01
(서울=연합뉴스) 이재훈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여 신도에게 불륜 사실을 가족과 남자친구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대전소년원 지도목사 신모(47.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씨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3년 9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모교회에서 만난 여 신도 박모(25.무직)씨와 6년간 성관계를 맺어오다 지난 3월 박씨가 헤어질 것을 요 구하자 나체사진을 가족과 직장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신씨는 "아내를 시켜 간통죄로 고소하겠다"며 박씨를 협박하기도 했으 며 실제로 지난 4월 나체사진을 박씨의 직장과 기숙사로 보내 박씨가 회사를 그만두 도록 만들었다.
peterpan@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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