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담임목사직 세습감행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광림교회 담임목사직 세습감행

엑스 0 3,558 2002.06.16 14:32
광림교회 담임목사직 세습감행

제공: 발해를꿈꾸며


광림교회 담임목사직 세습감행/ 기독타임스 2001년4월2일 3쪽

광림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감행과 관련해 기독교 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중심으로 한 8개 기독교 단체 대표들은 3월22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광림교회 세습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과 ▲세습추진으로 교회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할 것 ▲세습을 반대하는 광림교회 성도들에 대한 부당한 억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기윤실, 기독시민사회연대, 감리교 교회세습중지서명운동본부, 뉴스엔조이, 복음과상황, 새벽이슬 등에서 손봉호, 강영안(기윤실) 이만열(기독연대) 지인식(서명운동) 김종희(뉴스엔조이) 이진오(새벽이슬) 서재석(복음과상황) 등이 참여했으며, KBS, MBC, YTN, 한겨레, 중앙일보, 대한매일, 경향신문 등 일반언론과, 교계언론에서 약40여명의 기자들이 참여했다. (하략)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 은퇴/ 그러나 결국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의 김선도 담임목사(70)는 25일 은퇴하고 김 목사의 장남 김정석 부목사에게 이를 승계했다. (중략) 김목사는 지난 71년 광림교회 담임목사를 맡아 30년간 광림교회를 이끌며 세계적인 교회로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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