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하반신으로 사고한다" (펀글 : 안티예수)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남자는 하반신으로 사고한다" (펀글 : 안티예수)

쥐뿔도 없는 놈 0 3,326 2002.08.02 01:23
대만 국민의 스타가된 강간 목사

관리자: 강간범 목사가 국민적 스타???
대만도 갈때로 가는 모양이군요.
역시 낮짝깔고 범죄짓하는 기독교 목사 답습니다.
회개했으니, 천당도 따논 당상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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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고 유행어는 "남자는 하반신으로 사고한다"

2002년 7월29일 오후 12:19



"남자는 하반신으로 사고한다.
" 최근 대만 남성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유행어다.

이 유행어를 만들어낸 덕분에 린진여우(林進友) 목사는 강제 성추행 혐의자에서 정직한 사내로 평가받으며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다.

 린목사는 대만 기독교 "앙망 복음의 집"에서 비행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던 중 2년 전부터 3명의 소녀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2일 타이베이 지방법원에서 유기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린목사는 법정진술에서 "남자는 하반신으로 사고한다"는 말로 자신의 성추행 행위를 인정,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절제와 금욕을 덕목으로 삼아야 할 종교인이지만 순간적인 충동을 자제하기는 무척 어려웠다"며 "성추행은 수컷 동물의 천성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의 솔직한 진술은 죄상을 상당 부분 희석시켰다.

부도덕한 행동을 저질렀지만 진정한 용기를 지닌 목사란 평가가 사회 일각에서 일었다.

린목사에게 이목이 쏠리자 언론들은 그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를 캐내느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교도소 수감을 며칠 앞둔 지난 27일 린목사는 기자회견을 자청, 다시 한번 "깜짝쇼"를 선보였다.

그는 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며 십자가 목걸이를 꺼내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속죄의 뜻으로 자기가 직접 지은 노래 "너무 마음 아파 내일을 바라볼 수 없어"를 음반으로 취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성추문의 주인공들이 책을 내는 경우는 있었지만 음반 취입은 드문 일. 벌써부터 흥행결과에 대해 설왕설래가 무성하다.



선전(중국)〓신다은 통신원
* 엑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8-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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