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야 , "단군" 으로 검색한 설교다. 아멘 해야겠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예수쟁이야 , "단군" 으로 검색한 설교다. 아멘 해야겠네?

동포 16 2,910 2004.03.27 01:06
"단군" 으로 설교검색했는데.... 뉘앙스가 저주? 
 
 



1.

문명이 복음보다 앞서 뛰면 안됩니다. 도적놈보다 경찰관이 앞서 뛰면 절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 나라, 이 민족이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제거되어야 하며 충북 중원군의 단군신전이 중단되어야 합니다. 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옛 말에도 두절 지키는 개는
저녁을 굶는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가 되기 위하여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는 아픔이 있다해도 칼을 잡았을 때 수술할것은 해야 하며 절차대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마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외식으로 형식으로 쌓아올린 현시대의 바벧탑.



2.

......................... 여러분이 어떤 위치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
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면, 응답받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틀린 것입니다. 그러면 그 틀린 것이 무엇이냐?
그것 찾아내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것 찾아 내는 것이 성경 읽는 것이고, 말씀받는 것입니다.

지금 절간을 세개나 짖고, 세계에서 제일 큰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래놓고도
너무 어렵게 감옥에 앉아있는 전직 대통령에게 답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겁니
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모르고 있으니까요.
어떤 대통령 한 분은 공무원에게 시달하는 공문서에다가 고급 공무원들은 모
두 500만원씩 내라! 는 요구도 다 하였다는 겁니다.
왜냐? 단군 신전을 각 구에다가 하나씩 세워가지고, 초중고등학생들이 다 월요일
날은 전부 거기에 가서 절을 시켜라!는 겁니다.
이 계획을 완전히 세워놓았던 겁니다.
이것을 시행하는데, 몇조원이 들어가는 예산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다가, 기독교 교인들이 워낙 강한 반발을 하니까, 못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그 분은 그것이 얼마나 저주되는 일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감옥소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3.


대구 팔공산에는 세계 최대불상이 있습니다.
부처가 얼마나 큰가? 하니까, 귀한 쪽만해도 남자의 두배입니다.
그것을 만드는데, 2천억이 들었답니다. 그게 당시 현직 대통령이 지었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대구의 사업가 중에서 어떤 교회 안수 집사는, 세계 최대불상 만드
는데 도우라는 청와대의 전화를 받고,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 직접 돈을 갖다 주
기도 하였답니다. 그 자신과 후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느부갓네살 임금이 느부신상을 세워놓고는 정신병으로 망했고, 일본이 전국과
동남아 식민지에 신사를 만들어 놓고는 재가 되어 망했습니다.
또한, 로마가 제우스 신상을 전세계 식민지에 만들어 놓고는 멸망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세계최대불상을 만든 노대통령이야말로, 지금 세계에서도 가장 처참한 대통령으로 전락되었지 않습니다. 이게 성경입니다.

또한, 전두환 대통령은 일본식으로 전국에 단군신전을 만들어 놓고는 초등학
교부터, 공무원들에게 이르기까지 참배시킬 계획을 세웠다가 기독교인들의 결사
반대로 못했던겁니다.
그런일이 나라에서 일어나면 틀림없이 일본같이 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같은 일을 추진하였던 전대통령은 그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 아주 비참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드디어 올것이 온것입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알면 답이 나오는데, 그것을 잘 안믿
어요. 학생들이 모여서 본드같은 것을 냄새맡다가 거기에 아이들이 환각에 사로
잡혀 빠져듭니다.
어떤 아이들은 계속하다가 죽은 아이들도 많고, 그리고 뇌가
상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런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데도 빠져드는
겁니다.
이게 영적문제입니다.

어떤 점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집이 아주 엉망입니다.
남편은 정신병과 함께 병들어서 저방에 누워있고, 딸은 병들어서 역시 정신병과
함께 저 방에 누워 있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도 지금 이상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우상숭배 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겁니다.
부엌을 잠깐 들여다 보니, 얼마나 더러운지, 밥그릇과 요강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습니다.
벽에는 온갖 것을 다 붙여 놓았습니다.
정신이 돈 사람들은 자꾸 무언가 붙이거든요.
그런데도 못 깨닫는 겁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정신이 깨끗한 사람이 두 사람이 와서 앉아 있습니다.
왜요? 그 점쟁이에게 조언을 듣고, 인생을 결정하려는 겁니다.
참 으로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이런 일들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됩니까?
그것은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모르면 그렇게 됩니다.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성령으로 역사하고, 불신자에게는 악한
영이 역사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왜 바른 인도를 못받느냐? 그것은 기업주 뒤에 누가 있느냐?
역술인들이 있어서 다 조종합니다. 귀신들린 여자 하나가 나타나서는 앞으로
대통령 누가 될것인가?를 이야기하니까,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줄을
서는 겁니다.
우리나라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모르니까요. 진짜 사람들이 안믿는 겁니다.

인본주의 쓰지말라, 기도하면 성령께서 인도하신다!는 말을 신자들도 안믿는
겁니다.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를 믿는 성도는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그러므로 우
리가 수단부리면 손해다!고 하여도 안믿는 겁니다.
그래서 자꾸 염려하고 그럽니다. 이 악한 영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거짓말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경이 정말 이해 안되거든 악한 영을 연구해보고, 무당들을 연구해 보세요.
무시무시합니다. 지금 이것이 전세계적인 문제입니다.




4.


작년(95)에 단군신을 섬기다가 개종한 어떤 분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간증
을 하는데, 자기가 점치고 있을 때에, 찾아오는 손님들 중에는 집사, 권사, 장
로, 심지어 목사까지 수두룩했다!는 겁니다.

참으로 기가막히는 현실입니다.

세상에 모두가 다 점을 치는데, 점을 안치는 종교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야 됩니다.

악령들린 모든 종교는 점을 칩니다.

성령받은 종교는 점을 안칩니다. 왜냐 우리는 점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눈뜨면
응답이 오고, 가면 응답이 오고! 그러는데, 왜 점을 칩니까? 그런데, 신자가 점
을 칠려니 죄가 되니, 그래서 헤메는 겁니다. 헤멜 때에도 거룩하게 헤메는 것
이 산에 가서 주여! 하면서 엎드려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헤메지 말고, 생활 중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집중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루에 한 두시간은 집중하도록 하나님은 창조하셨
습니다. 날마다 단을 쌓고, 엎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왜 날마다 응답이 없습니까? 그래서, 약속의 말씀을 똑바로 붙
잡아야 되는 것 입니다. 틀린 약속을 붙잡고 아무리 앉아 있어 보세요! 만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저와 교회서 만나는 약속을 했는데, 여러분이 산에 가 앉아
있으면 만날 수 있습니까? 약속이 안맞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약속붙잡고 기도
해야 됩니다.








http://www.ccmi.net/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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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_= 2004.03.27 10:06
예수쟁이님 증말 보다보다 못하겠네 C발 내 조상중엔 히브리인 없어!
crow 2004.03.27 02:38
말이 매우 과격하게 나와 죄송... 답글 단 사람들이 아니라 저런 미친 발언한 개새끼들에게 한 말입니다. 저런 넘들에게 신의 분노가 임해 온몸이 썪어 뒈지길 바랍니다. 아니..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악마에게 영원토록 짓밟히기를 기원합니다.
crow 2004.03.27 02:37
뜨벌... 또 열받네... 왜 저노무 쓰레기들은 맨날 점술가 가지고 지랄인겨...! 지즐이 더 웃기지.. 말도 안되는 섭리역사의 운명론... 에라 즐이다..!
그렇게 살다 벼락이나 맞아 뒈져라..! 그리고 하나 그 절간 세개 지은 대통령 및에서 같이 독재하던 사람이 교회 장로란 사실 알고는 있나? 말을 말지그래?
악령 좋아하는 구먼... 지들 집 벽에 붙은 십자가들이나 띄고 미친넘이 벽에 뭐 붙인다는 말이나 하지...-_-' 그 악령들린 사람에게 점치는 사람들은 먼데? 그게 다 교회장로 뭐 그런 인간들 아니던가? 잡령들려 방언하는 넘들이 아주 지랄을 하는구먼.....
동포 2004.03.27 01:57
무식한 놈이죠  <당신들이 욕하는 그리스도인...  그 대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당신들의 증조, 고조 부님들도 계실꺼네요.>기독교 100년사 에 새끼들만 쳤나?  왠 증조 고조까지 개독타령이야?  내 할아버님이 살아게시다면 지금 128세 이신데.... 정신나간 놈이구먼...
목사킬러 2004.03.27 01:47
똥경씹다가 똥묻었을듯.
동포 2004.03.27 01:47
아뭏든 개독들 정신상태는 우리집 개만도 못하구만... 자기네 틀린거 알겨주면 고맙다고 해야 종교인의 자세지... 목사에게서 잘못배우고서는  자기네 비리는 숨기고 남의  조상을  비아냥대는 막되먹은  태도로 예수앞에 선다고?  개예수를 닮아도 인간이라면 저럴수 없을텐데...
※※※ 2004.03.27 01:38
쯧쯧.. 똥 묻은 개독이 겨 묻은 안티 나무라는군...
예수쟁이 2004.03.27 01:38
그러게요. 그 점은 저도 안타깝네요. 저희들이 죄인이라서 그렇죠. 댁도 부모님께서 하라고 한다고 100% 복종하진 않죠. 저희들도 예수님이 하라, 하라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그래서 잘 해보려고 더 열심히 믿구요.
댁도 예수님께 좀 빌어주세요. 기독교인들이 좀 잘해서 댁들 맘에 들도록요.
전지전능하셔도 그 분 맘대로 우리를 다스리면 우리는 꼭둑각시 인형과 다를바가 뭐 있겠어요?
그러면 기분 더러워서 예수쟁이 못하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사를 주셨어요. 그래서 댁이 이렇게 저를 적대시하는 거구요.
하지만 그 결과를 댁이 감당해야할 것을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요.
댁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전 이만 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예수쟁이 2004.03.27 01:31
잘도 알아내시는군요. 백에 한 사람을 찾아서...
그 머리로 공부에 전념 하셨으면 나라를 빛낼만한 인물이 되시겠는데 말이죠.
당신 조상님 중에 한분도 아마 그렇다죠? 그 누구더라?  누워서 침뱉는 행동은 그만 하시고 이젠 주무세요.
백수가 아니시라면 주무셔야 낼 직업전선에 뛰어들죠.
당신들이 욕하는 그리스도인...  그 대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당신들의 증조, 고조 부님들도 계실꺼네요.
동포 2004.03.27 01:26
<그리스도인이라도 다 같지 않다>면  도대체 그놈의 그리스도란 놈은 어쨌길래  지 꼬봉들을 다스리지 못해서 다 다르게 해놨대냐?  전지전능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지 자랑만 해댄게 고작 저거냐? 멍청아!
동포 2004.03.27 01:24
그 교단을 밝힐수는 없다고??  극우파적인 경향이 있다고??  내가 올렸지?  예장통합 ,고신이 극우파이구만? 근데  어쩌누? 그 교파목사들은 친일성명도 냈고, 대동아전쟁에  교회청년들 내보내고, 이승만 박정희에 빌붙고, 전두환 조찬기도회에서 전두환을 한국의 여호수와장군이라고 칭송기도하고  광주시민을 폭도로 규정했는데?
동포 2004.03.27 01:20
대신 고신에서 그 뜻을 이어받겠다고 흉내를 냈지만 그 버릇이 어디 가겠냐? 지금 난리다 고신이. 이사장이 학장 해임했고, 병원은 부도나고...하하하...
※※ 2004.03.27 01:19
친일 개독사 한 트럭은 된다네 글구 개독집단은 북한인가?전혀 지 꼴을 모르네??
동포 2004.03.27 01:19
멍청이 예수쟁이야,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창씨개명을 반대하며 순교한 분들의 교단은 없다. 멍청아.  옥에서 살아나온 20명의 목사들이 순장로파인데 밀고한 친일목사(지금의 목사선배들)들이 교회를 빼앗고  쫓아낸건 모르지? 니네 목사가 안가르쳐주지?
※※※ 2004.03.27 01:17
허허... 저위에 통합검색 있거든요.. 거기서 친일이라고 검색해보슈~
예수쟁이 2004.03.27 01:15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도 다 같지 않다고...
그 교단을 밝힐수는 없지만 극우파적인 경향이 있다고.
그러나 그 교단의 목사님들이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창씨개명을 반대하며 순교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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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예수쟁이야 , "단군" 으로 검색한 설교다. 아멘 해야겠네? 댓글+16 동포 2004.03.27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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