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양심없이 내뱉은 거짓말 찾기.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양심없이 내뱉은 거짓말 찾기.

동포 2 2,126 2004.03.27 00:37
.. 

1. 복음이 전파된 지 1백여 년?
(천주교는 헛깨비?)

2. 해방과 독립을 실현하려고 애써 왔다고?
(성결교,장로교단의 성명서를 보라)

3. 일제에게 노예가 된 한국 민족과 함께 고통을 나누었다고?
(일제에 아부하고 신사참배, 창씨개명까지 솔선하여 주청하고는?)

4. 1919년 3ㆍ1 독립운동에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앞장서서 참여하였다고?
(천도교에서 한 일을 가로채지 말아라)

5. 일본 제국주의의 민족 말살정책에 저항하였다고?
(그래서 3.1.선언문에 서명한 16명의 목사들이 모두 변절하고 김활란을
위시로 대다수 목사들이 청년들을 대동아전쟁에 내보내려고 친일설교를 했는 가?)

6.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항거하여 순교의 피를 흘렸다고?
(순교한 자가 몇명이었는데 ? 목사+장로+집사 = 160명 뿐이었다.
더구나 그 순교자들을 파문하고 교회를 빼앗은 자들이 지금의 목사들 아니던가?
더구나 그 순교자들이란 목사놈들이 밀고해서 잡혀간 사람들이었다)

7. 피난민들과 전쟁 고아들과 희생자들을 돌보아 왔다고?
(미군원조때문에?)

8.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신앙으로 저항한 인권 및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천주교의 업적을 가로채겠다고? 조찬기도회가 인권및 민주화운동였다고?)

9. 해방후, 6.25전쟁후에는 각 교파싸움에 분열만 가속하지 않았던가?
(장로교만 170여개, 기성,예성, 침례, 감리교등도 교파가 수십개씩이다)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중략........


이러한 우리의 기본적인 신앙고백에 입각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와 세계 에큐메니칼 교회 공동체 앞에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남북한의 정부 책임자들과 우리 민족 모두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1. 정의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전통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된 지 1백여 년이 지나는 동안 공교회가 저지른 민족사에 대한 많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함으로써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의 참 소망이었던 해방과 독립을 실현하려고 애써 왔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성령에 힘입어서 성경말씀이 명하는 대로(눅 4 : 18∼19)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였고, 억눌린 백성에게 자유와 자주의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일제에게 노예가 된 한국 민족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하여 선교하여 왔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평화의 의미를 노예처럼 굽히고 복종하면서 얻는 안일이나 안정에서 찾지 않았다. 평화는 정의의 열매(사 32 : 17)이어야 했으며, 민족의 독립이 없거나 인간적 자유를 누릴 수 없는 평화는 거짓 평화(렘 6 : 13∼14)일 뿐이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다스리던 때의 한국교회의 평화운동은 곧 민족의 독립운동이자 노예 된 민족의 아픔에 동참하는 것이었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역사 속에서 실천해 나가는 민족해방 운동이었다.

1919년 3ㆍ1 독립운동에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앞장서서 참여하였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민족 말살정책에 저항하였고,
국가주의를 종교화한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항거하여 순교의 피를 흘렸다.

1945년 남북분단 이후 남한의 그리스도인들은 분단의 현실 속에서 고통 당하는 피난민들과 전쟁 고아들과 희생자들을 돌보아 왔다.

또한 북한을 떠난 이산가족들과 교우들을 교회의 품안에 받아들였고 사랑으로 치유하여 왔다.

분단이 고착화되면서 나타난 군사독재정권은 안보를 구실로 인권을 유린하고 경제성장 논리로써 노동자와 농민을 억압했으며, 한국교회는 이에 대하여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신앙으로 저항하여 왔다.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교회의 인권 및 민주화운동은 바로 이러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선교운동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2. 민족분단의 현실

한반도의 남북분단은 현대 세계의 정치구조와 이념 체제가 낳은 죄의 열매이다.
세계 초강대국들의 군사적, 이념적 대결, 상호분쟁 속에서 한국 민족은 속죄양의 고난을 당하여 왔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한국 민족은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노예상태로부터 해방되었으나, 남북분단이라는 또 다른 굴레가 민족을 속박하기 시작하였다.
일본 제국주의 침략군대의 무장을 해제시킨다는 명목하에 설정된 남북분단선은 소련과 미국의 냉전체제에 의하여 고착화되었고, 남북한에는 각각 서로 다른 정부가 수립되어 한반도에서는 지난 40여 년 간 군사적,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분쟁이 심화되어 왔다.
1950년 6월 25일 일어난 한국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낳았으며, 국제적 갈등은 극대화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유럽 전 지역에 투하된 폭탄보다 더 많은 양의 폭탄이 투하되어 한반도는 초토화되었다. 이 전쟁에서 남한군 22만 명, 북한군 60여 만 명, 중공군 1백만 명, 미군 14만 명, 유엔군 1만 6천여 만 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전쟁 중에 병으로 사망한 숫자를 포함하면 2백 50만 명이나 되는 군인들이 희생되었다. 남한 50만 명과 북한 3백 만의 민간인 사망자를 합치면 6백만의 피가 이 땅에 쏟아진 것이다(브리태니카 백과사전 1970년도판 통계임). 그리고 3백만 명의 피난민과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생겼다.
6ㆍ25를 전후하여 북한 공산정권과 대립했던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은 수난과 죽음을 겪어야 했으며, 수십만의 북한 그리스도인들이 납치되었고, 참혹하게 처형되기도 했다. 한편 공산주의 동조자들은 이념전쟁의 제물이 되었고, '부역자'라는 명목으로 사회에서 매장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전쟁으로 초토화된 한반도는 계속해서 동서 냉전체제의 국제정치적 갈등과 반목에 휘말렸으며, 이에 따라 남북한간의 군비경쟁과 상호불신, 상호비방과 적대감정도 점차로 증가되어왔다. 한반도의 평화는 파괴되었고, 민족의 화해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1953년 휴전 이후 일시적일 것으로 여겨졌던 '휴전선'이 영구불변의 '분단선'처럼 되면서 남북분단의 벽은 높아져 갔고, 남북한의 두 체제는 단절과 대결 속에서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관계를 지속시켜 왔다. 남북한의 군비경쟁은 가속화되었고, 북한 병력 84만 명과 남한 병력 60만을 합하여 근 1백 50만 군대가 무장대치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으며, 한반도에 배치되었거나 겨냥되고 있는 핵무기는 이 땅을 없애 버리고도 남을 정도의 가공할 파괴력을 보유하기에 이르렀다.
민족의 분단이 장기화되면서 양체제에서 모두 안보와 이데올로기의 이름 아래 인권은 유린되어 왔으며, 언론과 출판,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억압되어 왔다. 그리고 서신 왕래도, 방문도, 통신도 두절된 양쪽은 한 땅덩어리 위에서 가장 멀고 이질적인 나라가 되었다. 남북한의 교육과 선전은 상호비방 일색이며, 상대방을 상호체제경쟁을 통하여 약화시키고 없애야 할 철천지 원수로 인식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남북한 국민들은 동족의 생활과 문화에 대하여 서로 무지할 뿐 아니라 서로 알아서는 안 되는 관계로까지 길들여져 왔다. 양체제는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을 가장 무서운 원수로 인식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대화의 길은 1972년 이른바 7ㆍ4 공동성명이 계기가 되어 트이기 시작하여 대화와 협력과 교류의 희망을 갖게 하였다. 1985년에는 남북적십자 회담이 재개되고 이산가족 고향방문이 이루어졌으나, 그 수는 극히 한정되었으며 대화와 협상은 끝없이 공전되고 있는 실정이다.
남한 그리스도인들은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북한에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었고, 분단이 고착화되는 과정에서 북한 공산정권에 대하여 깊고 오랜 불신과 뼈에 사무치는 적개심을 그대로 지닌 채 반공 이데올로기에 맹목적으로 집착해 왔다.

3. 분단과 증오에 대한 죄책고백


..... 중략..........






1988년 2월 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http://www.kncc.or.kr/board_view.asp?no=15&dbname=bbs_55&page=1&key=천주교&st=on&sw=off&sc=on



 

꼬리말 쓰기 



 동포
일제치하에서 교회목사들이 노회와 당회이름으로 일본황제에 대한 제사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국민의례였다고 교인들을 선동하고 기만했던 사실을 상기해보라. 양심이 있다면....  [2004/03/26]



 동포
개독들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전도 하려하지 말고 윗글에 대해 반론이나 해봐라. 반론 없으면 개독은 반민족적 사기집단이자 양심불량의 개새끼들 집단으로 인정하는걸로 알겠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20:33:3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_= 2004.03.27 09:02
저딴 글 개같은 선언 쓴게 누구죠? 아 욕나오네. 얼마나 세월이 흘렀다고 날조를 하지? 증말 철면피다 X팔새X들. (자체 필터링;;)
※※ 2004.03.27 00:53
걔들 그래요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걔들 히브리족으로 족보 바꿨다니까..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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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래도 고급차 몰고 다닐래? 댓글+7 아찌 2004.03.06 2376
173 기독교인들이여..생명공학 연구에 딴지걸지 말라..!!! 댓글+6 카르마 2004.03.05 2107
172 목사들의 황우석 교수따라 7대 배우기운동 댓글+2 불붙어라 2004.03.04 7549
171 목사들의 생각.. 댓글+4 =_= 2004.03.03 2289
170 짝뚱에 환장한 넘들 100명에게 종교를 물었더니....... 댓글+1 군덕네 2004.03.03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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