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에게 더러운 짓을 하도록 고무하는 바이블 내용 일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목사들에게 더러운 짓을 하도록 고무하는 바이블 내용 일부

제삼자 1 3,534 2006.06.17 13:18
 
 
[교주 일당과 여신도들]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여호와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12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7)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또 헤롯(왕)의 청직이(신하)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所有)로 저희(예수와 그 일당)를 섬기더라.]


(누가 8;1~3)





(1) 문맥으로 보아,
예수 일행을 따라 다니며 수발을 들고 있는 여자들은 모두가 무슨 악귀 때문에 병에 걸렸다가
예수에 의하여 그 악귀를 쫓아냄을 받고서 병을 고친 여자들이다.



그들 중에,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자는 7 귀신이 들어가서 병이 들었다가 예수에 의하여 고침을 받은 여자도 있다.

악귀와 귀신에 의하여 발병되는가? 7 귀신을 쫓아냈다는 말이 되는 말인가?



춤, 노래, 연극 등등을 중간에 배치하면 남녀의 만남(교제)이 쉬워진다.

마찬 가지로,
교주와 여신도 사이에 병 고침 따위의 기적 이야기를 설치해 놓으면 남녀의 묘한 만남이 쉬워진다.



(2) 예수 일행을 따라다니며 수발을 드는 여자들 중에는 유부녀들도 있다.

이것이 온당한 모습인가?

30 대 초반의 예수와 대부분 예수보다 나이가 어렸던 그 제자들,
이들은 모두 여자들 속에서도 성욕이 발동하지 않는 성불구자들이었던가?

오늘날의 교회에서 수시로 자행되는 성스캔들과 연결시켜 볼 때, 예수 당시의 모습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예수교가 정말로 아름다운 종교라면, 위의 모습은 바이블 속에 남겨져서는 안되는 장면이다.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않는 법이다.



(3) 오랜 동안 남성 위주로 된 역사는, 여성에게는 성욕이 거의 없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자세한 설명 생략함)

예수와 그 제자들도 문제이지만, 그 일행을 따라 다니는 여자의 행실은 어떤 것이었을까?



남녀들로 두리뭉실 뭉쳐져서 움직이던 예수 일당은 고대 중동 지방의 여러 가지 환경과 연결시켜 볼 때,
성문란의 극치를 이루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 현상은 오늘날의 예수교에서 교주와 여신도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태와 마찬가지이다.


위의 바이블 속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예수에게 모든 것을 바치던 갈보들었던 것이다.



<자기들의 소유(所有)로 예수 일당을 섬기더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이 말 속에는 예수교의 모든 더러움이 내포되어 있다.

왕의 신하의 아내까지 포함시켜 거론하므로써 모든 암컷을 철저히 섭렵하겠다는 의도가 재미 있기도 하다?

Comments

mephistopheles 2006.06.27 18:57
이거 완전 세뇌되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성경내용이내요...
역시나 이건 초기성경의 편집때문인것으로 추측됩니다ㅡㅡ;
초기성경 24개중 딱4개(요한복음,마태복음 등등)만이 현제 남이있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종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대 이유도 모른체 종교만 믿고
죽는다는 점때문에 편집된것입니다. 그러나 편집하는 자는 바로 인간입니다ㅡㅡ;
다시 생각해보면 인간은 영리한 동물입니다 내용을 마음대로 편집하는것쯤이야 간단한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때당시 성경은 지금과 같지 않고 그냥 종이에써진것이나
사람들의 말로 전래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성경들과 종파들을 파괴했지요 이유는 자기내들의 세력을 키우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일겁니다. 왜냐하면 다른파들은 각기 다른 종교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종교파들이
세력을 키우면 자신들의 의도를 펴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다른파들을 이도교등으로 내몰아 그에대한 문서들을 모조리 불태우고 그들의
진실된 사상들을 모조리 파괴 한뒤 남은게 바로 지금의 성경인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9 [기사] 한기총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댓글+1 꽹과리 2006.04.07 3549
2028 [기사] 예수 고난 기린 성금요일, 곳곳 피로 얼룩져 꽹과리 2006.04.15 3549
2027 [기사] 머리 잘린 단군상에 전운 감도는 종교계 댓글+9 꽹과리 2006.01.17 3548
2026 [삽질] 공략목표! 캠퍼스 새내기를 노려라!!! 꽹과리 2006.02.04 3548
2025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자유인 2003.07.30 3547
2024 [기사] 濠가톨릭 지도자, "섹스는 하느님의 위대한 선물" 댓글+1 꽹과리 2006.02.20 3547
2023 남의 종교는 꼴을 못보면서.... 댓글+20 동포 2004.05.11 3546
2022 수녀 강간 댓글+1 chung 2004.05.12 3545
2021 이상한 통계 : 한해 교회 꽂꽂이 비용 2천억원 엑스 2002.07.14 3543
2020 [꾸민삽질]광성교회 사태 예장통합―합동 정면대결 양상 꽹과리 2005.07.13 3543
2019 [삽질] 발광도 유분수 댓글+1 꽹과리 2006.02.10 3543
2018 [기사] [중앙포럼] 배신자의 복음? 댓글+1 꽹과리 2006.04.13 3543
2017 [삽질] 지지자 몰고 온 당나귀 한 쌍 옆에 두고 유세하는 강후보 꽹과리 2006.05.30 3542
2016 [기사] <유다의 복음서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꽹과리 2006.04.18 3540
2015 [삽질] JDM “5일까지 캠퍼스 33운동 주간”…기도행사 펼쳐 꽹과리 2006.03.08 3538
열람중 목사들에게 더러운 짓을 하도록 고무하는 바이블 내용 일부 댓글+1 제삼자 2006.06.17 3535
2013 [개독 사설] " 안티기독교,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 댓글+14 뭐야1 2006.01.24 3534
2012 [기사] 출소 1달 만에 또 교회 털어 꽹과리 2006.05.25 3534
2011 JMS 신도 6천명, SBS 항의집회 유다이스칼리오테 2002.10.30 3533
2010 안수기도 거부 남편 숨지게 해 (ㅡ.ㅡ) 2003.09.27 3531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3 명
  • 오늘 방문자 4,860 명
  • 어제 방문자 5,343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9,70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