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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성폭행범 j먹사 피해자들이 올린글
커다란꿀밤나무
2
3,808
2006.06.17 11:44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5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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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2006.06.19 14:03
신고
<“성폭행범 J 목사 사건” 피해자 측이 기독교인들께 쓴 글>
이 글은 성폭행범인 현재 한기총 공동회장이며 한국침례회 회장인 J목사에 대하여 성폭행범 가족이 쓴 글을 다음 아고라에서 퍼 온 것입니다.
위에 트랙백 주소만 표기가 되어 있어서 후에는 찾을 수 없을 경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복사해서 올려 드립니다.
50685 2006-06-15 조회10897
조회BEST 50259번"현재 한기총 공동회장인..." 글을 쓴 사람입니다...
"돌아온 탕자"님을 포함한,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개인적인 추측과 상상으로 글을 올려 더이상 아프게는 하지말아 주십시오.
어떤 뜻으로 헐뜻는 글을 올리시는지는 알수없으나,
여러분들의 딸이..동생이..누나가.. 이런일을 당했다는,
참담한 마음으로 같이 아파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란 참 부족한 점이 많아,
죄 없이 당했것만, 가족간에도 불쌍하게 생각함 과 동시에,
죄아닌 죄를 탓하는 가슴아픈 반복을 계속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그놈을 죽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왜! 이렇게 가족 모두가 끝없이 고통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오마이 뉴스 사회면에 기사가 올라 단 하루만에 만명 이상 접속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단 하루밖에 머리글로 올라 있질 못했습니다.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젠 뒤로 밀려 있습니다..
기자와 만난 J 목사가 돈봉투를 주더랍니다.
해결됨과 동시에 크게 식사한번 하자는 말과 함께 말이죠..
이런 놈입니다.그 놈이..
물론 기자분에게 개망신만 당했죠.허허허..
여러 네티즌 여러분의 투고와 여러가지 도움으로 기사화가 되고,
이 더러운 놈을 여러 심판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으로 기독교의 무한한 발전을 염원 한다면,
이 일은, 여러분들 께서 하셨어야 할일이 아니었겠는지요?
녹취록과 증거 내용을 보고, 사실은 인정하지만,
무조건 덮으려고만 했던 침례총회와 한기총에, 그 목사들 에게
여러분들이 더욱더 질타를 가해야 하는것은 아니었겠는지요?
이사건을 통하여 알게된 생각 있는 목사님 들을 얼마 전에 만났습니다.
그분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원 하느냐고..
저는 그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이모부 로써 조카를 성 폭행하고,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법대로 하라" 는 이놈이,
이제는 평생 안정된 직장으로 생각하여, 이제 세습을 하려하니,
할수만 있다면,
그놈을 강대상 에서 끌어내리고,
그와 그의 자식과 그의 사위도 그 교회에서 만이라도,
목회자의 길을 걸을수 없게 해달라고... 그것이면 된다고...
그 분들은,
"우리가 기독교 재단에서 탄핵의 대상이 된다 하여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것입니까?
제가, 저 한테 크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불합리한 요구를 한 것입니까?
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반론만 제기하지 마시고,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저희 가족의 바라는 바에 같이 동참해 주실수는 없겠습니까?
썩은 살을 도려내면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언젠가는 새살이 돋아나지 않겠습니까?
단, 한분만이라도 좋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이런놈을 총회장을 시키고, 침례신문사 사장과 공동회장 을 시키는,
기독교 단체인 침례총회 와 한기총 에는,
기독교인의 질타가 더욱더 크게 작용 하리라 믿습니다.
그 교회를 위해서라도,
조금 더 훌륭한 목사님이 그교회로 부임하는 것이,
힘들어진 그교회를 위해서도 좋은일이 아닐까요?
제발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부탁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펌)
<“성폭행범 J 목사 사건” 피해자 측이 기독교인들께 쓴 글> 이 글은 성폭행범인 현재 한기총 공동회장이며 한국침례회 회장인 J목사에 대하여 성폭행범 가족이 쓴 글을 다음 아고라에서 퍼 온 것입니다. 위에 트랙백 주소만 표기가 되어 있어서 후에는 찾을 수 없을 경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복사해서 올려 드립니다. 50685 2006-06-15 조회10897 조회BEST 50259번"현재 한기총 공동회장인..." 글을 쓴 사람입니다... "돌아온 탕자"님을 포함한,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개인적인 추측과 상상으로 글을 올려 더이상 아프게는 하지말아 주십시오. 어떤 뜻으로 헐뜻는 글을 올리시는지는 알수없으나, 여러분들의 딸이..동생이..누나가.. 이런일을 당했다는, 참담한 마음으로 같이 아파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란 참 부족한 점이 많아, 죄 없이 당했것만, 가족간에도 불쌍하게 생각함 과 동시에, 죄아닌 죄를 탓하는 가슴아픈 반복을 계속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그놈을 죽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왜! 이렇게 가족 모두가 끝없이 고통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오마이 뉴스 사회면에 기사가 올라 단 하루만에 만명 이상 접속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단 하루밖에 머리글로 올라 있질 못했습니다.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젠 뒤로 밀려 있습니다.. 기자와 만난 J 목사가 돈봉투를 주더랍니다. 해결됨과 동시에 크게 식사한번 하자는 말과 함께 말이죠.. 이런 놈입니다.그 놈이.. 물론 기자분에게 개망신만 당했죠.허허허.. 여러 네티즌 여러분의 투고와 여러가지 도움으로 기사화가 되고, 이 더러운 놈을 여러 심판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으로 기독교의 무한한 발전을 염원 한다면, 이 일은, 여러분들 께서 하셨어야 할일이 아니었겠는지요? 녹취록과 증거 내용을 보고, 사실은 인정하지만, 무조건 덮으려고만 했던 침례총회와 한기총에, 그 목사들 에게 여러분들이 더욱더 질타를 가해야 하는것은 아니었겠는지요? 이사건을 통하여 알게된 생각 있는 목사님 들을 얼마 전에 만났습니다. 그분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원 하느냐고.. 저는 그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이모부 로써 조카를 성 폭행하고,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법대로 하라" 는 이놈이, 이제는 평생 안정된 직장으로 생각하여, 이제 세습을 하려하니, 할수만 있다면, 그놈을 강대상 에서 끌어내리고, 그와 그의 자식과 그의 사위도 그 교회에서 만이라도, 목회자의 길을 걸을수 없게 해달라고... 그것이면 된다고... 그 분들은, "우리가 기독교 재단에서 탄핵의 대상이 된다 하여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것입니까? 제가, 저 한테 크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불합리한 요구를 한 것입니까? 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반론만 제기하지 마시고,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저희 가족의 바라는 바에 같이 동참해 주실수는 없겠습니까? 썩은 살을 도려내면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언젠가는 새살이 돋아나지 않겠습니까? 단, 한분만이라도 좋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이런놈을 총회장을 시키고, 침례신문사 사장과 공동회장 을 시키는, 기독교 단체인 침례총회 와 한기총 에는, 기독교인의 질타가 더욱더 크게 작용 하리라 믿습니다. 그 교회를 위해서라도, 조금 더 훌륭한 목사님이 그교회로 부임하는 것이, 힘들어진 그교회를 위해서도 좋은일이 아닐까요? 제발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부탁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펌)
골드윙맨
2007.01.24 13:27
신고
벼락맞을놈이네
하느님은 뭐하시나 그런시러배자식을놔두고
그놈들의하나님은 또 다른 죄수를 만들기위하여 숫처녀에게 임신시키려 땀흘리고있나?
벼락맞을놈이네 하느님은 뭐하시나 그런시러배자식을놔두고 그놈들의하나님은 또 다른 죄수를 만들기위하여 숫처녀에게 임신시키려 땀흘리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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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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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04.10
그렇군요 오늘도 알고갑니다.
오로라
04.10
그렇죠 확실한 근거없이 단정지어서 말해서는 안되는거죠 그래서 전 역사적존재가 아닌 가상인물이라고 주장하시는분…
가로수
04.09
예수의 실존 여부는 누구도 실존했다 또는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말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이…
오로라
04.02
옛날에 그랬을지모르겠지만 현재 is가 그와 비슷하게 그런 개쓰레기짓거리를하고있죠
오로라
04.02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게있는데 질문해도될까요? 역사적 존재가아니라 가상의 인물이라고 한다면 12제자들이나 바…
스네이크
03.31
사실상 100원이 10만개 모이면 1000만원이 되기 때문에 애들돈도 뜯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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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폭행범인 현재 한기총 공동회장이며 한국침례회 회장인 J목사에 대하여 성폭행범 가족이 쓴 글을 다음 아고라에서 퍼 온 것입니다.
위에 트랙백 주소만 표기가 되어 있어서 후에는 찾을 수 없을 경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복사해서 올려 드립니다.
50685 2006-06-15 조회10897
조회BEST 50259번"현재 한기총 공동회장인..." 글을 쓴 사람입니다...
"돌아온 탕자"님을 포함한,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개인적인 추측과 상상으로 글을 올려 더이상 아프게는 하지말아 주십시오.
어떤 뜻으로 헐뜻는 글을 올리시는지는 알수없으나,
여러분들의 딸이..동생이..누나가.. 이런일을 당했다는,
참담한 마음으로 같이 아파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란 참 부족한 점이 많아,
죄 없이 당했것만, 가족간에도 불쌍하게 생각함 과 동시에,
죄아닌 죄를 탓하는 가슴아픈 반복을 계속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그놈을 죽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왜! 이렇게 가족 모두가 끝없이 고통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오마이 뉴스 사회면에 기사가 올라 단 하루만에 만명 이상 접속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단 하루밖에 머리글로 올라 있질 못했습니다.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젠 뒤로 밀려 있습니다..
기자와 만난 J 목사가 돈봉투를 주더랍니다.
해결됨과 동시에 크게 식사한번 하자는 말과 함께 말이죠..
이런 놈입니다.그 놈이..
물론 기자분에게 개망신만 당했죠.허허허..
여러 네티즌 여러분의 투고와 여러가지 도움으로 기사화가 되고,
이 더러운 놈을 여러 심판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으로 기독교의 무한한 발전을 염원 한다면,
이 일은, 여러분들 께서 하셨어야 할일이 아니었겠는지요?
녹취록과 증거 내용을 보고, 사실은 인정하지만,
무조건 덮으려고만 했던 침례총회와 한기총에, 그 목사들 에게
여러분들이 더욱더 질타를 가해야 하는것은 아니었겠는지요?
이사건을 통하여 알게된 생각 있는 목사님 들을 얼마 전에 만났습니다.
그분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원 하느냐고..
저는 그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이모부 로써 조카를 성 폭행하고,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법대로 하라" 는 이놈이,
이제는 평생 안정된 직장으로 생각하여, 이제 세습을 하려하니,
할수만 있다면,
그놈을 강대상 에서 끌어내리고,
그와 그의 자식과 그의 사위도 그 교회에서 만이라도,
목회자의 길을 걸을수 없게 해달라고... 그것이면 된다고...
그 분들은,
"우리가 기독교 재단에서 탄핵의 대상이 된다 하여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것입니까?
제가, 저 한테 크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불합리한 요구를 한 것입니까?
기독교 네티즌 여러분!
반론만 제기하지 마시고,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저희 가족의 바라는 바에 같이 동참해 주실수는 없겠습니까?
썩은 살을 도려내면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언젠가는 새살이 돋아나지 않겠습니까?
단, 한분만이라도 좋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이런놈을 총회장을 시키고, 침례신문사 사장과 공동회장 을 시키는,
기독교 단체인 침례총회 와 한기총 에는,
기독교인의 질타가 더욱더 크게 작용 하리라 믿습니다.
그 교회를 위해서라도,
조금 더 훌륭한 목사님이 그교회로 부임하는 것이,
힘들어진 그교회를 위해서도 좋은일이 아닐까요?
제발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부탁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펌)
하느님은 뭐하시나 그런시러배자식을놔두고
그놈들의하나님은 또 다른 죄수를 만들기위하여 숫처녀에게 임신시키려 땀흘리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