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한국 기독당 창당에 즈음하여
축하드립니다.
기독당을 창당했다고요?
수백만 기독교도들은 졸지에 당원으로 가입이 되었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종교란 것이 윤리적,도덕적 교화의 의무와 책임을 갖는바
종교를 버리고 권력을 택하셨다는 말이지요
오히려 기독교 내부의 자체정화와 개혁이 필요한 이 시점에
청산해야 될 권력지향주의를 발벗고 나서서 당을 만들고
썩어 뭉드러진 본질을 희석시켜 보시겠다구요?
장하십니다.
한국기독교 목회자님들은 한국기독교의 한심하고 썩어빠진 위상을
세-계-만-방에 과시했습니다.
한국기독교의 한심하고 저질스러움 즉
수준을 국제적으로 떠벌이고 계십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무덤들 잘도 파고 계십니다.
그대들의 지옥이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20:32:4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기독당을 창당했다고요?
수백만 기독교도들은 졸지에 당원으로 가입이 되었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종교란 것이 윤리적,도덕적 교화의 의무와 책임을 갖는바
종교를 버리고 권력을 택하셨다는 말이지요
오히려 기독교 내부의 자체정화와 개혁이 필요한 이 시점에
청산해야 될 권력지향주의를 발벗고 나서서 당을 만들고
썩어 뭉드러진 본질을 희석시켜 보시겠다구요?
장하십니다.
한국기독교 목회자님들은 한국기독교의 한심하고 썩어빠진 위상을
세-계-만-방에 과시했습니다.
한국기독교의 한심하고 저질스러움 즉
수준을 국제적으로 떠벌이고 계십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무덤들 잘도 파고 계십니다.
그대들의 지옥이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20:32:4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그리고 절대 과학이나 역사학적으로 부정되는 성경에 대해서 진리라 믿는 개허접오물쓰레기같은 정신이 나올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지.
초등학교부터라도 좀 졸업하고 다시 오시지? 그래도 최소한 고등학교는 졸업하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
글구 유교는 우리 선조의 작품이고,불교는 인도에서 왔지만 토착화가 잘 된 종교라우
이해하시겠습니까? 토착화 예를 들지요 불교가 유교와 선도 사상을 연구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자기의 조상과 전통을 부정하는 종교 한국에 무슨 종교이죠 님 그건 아시죠
불교는 인도에서 온거구 . 유교는 중국에서 온거구 . 기독교는 이즈라엘에서 온거구 .
그럼우리나라 종교는 뭐가 있나요 단군인가? 불교믿어도 안되겠네요 인도의 신을 믿는거라 ..........
민족정신은 제정신 못차리는 동족을 보면 정의감에서 그러는 거라우
님도 얼른 개독에서 해방되시우 다른 종교를 가지셔, 히브리 것은 다 빼고
당신들이 말할려고하는 의도를 모르겠소 기독교는 이런진실을 명확하게 내놓고 있는데
여기 안티들은 기독교의 비방뿐이네요 님들이 말하는 진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가져다 붙이지 마라요...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사랑을 느껴야 하는 거요??
님들은 영혼이 없고 그냥 이세상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건 갑자기 무슨 소리??
야훼를 안믿는다는 것이 영혼의 부정과 현세상만이 전부라고 믿는것으로 어떻게 이어지지?? 무신론자도 영혼이 있음을 믿을수 있다...그게 왜 야훼랑 연결되야만 하는거지?? 답답한 일방통행 사고로군....
글구 정체성까지 부정하면서 꼭 기독교를 믿어야 하우?
그러니까 인류의 신이란게 누가 정의 내리셨나 개경 읽어 보셨나 아님 개독사 연구좀 하셨나
죄다 이단인 것들이 정통적인 교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러셔
핵심은 착각하는 님이셔 그리고 맹신에 눈이 먼 님이 핵심을 왜곡시키셔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의 구원사 입니다 .즉 사랑이란 뜻이죠
히브리 잡신이 아니라 인류의 신입니다. 님들은 영혼이 없고 그냥 이세상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럼 할말없습니다
개잡신도 있으셔!그게 무슨 절대자 포근한 신이셔 니편내편 편가르는 오야붕이지!!
들러리로 만든 타 사람들에게 자기 모른다고 벌을 줘??? 생떼도 분수가 있지......어이없네...
죄인을 위해 이땅에 와??? 그동안은 이땅에 없었군 그래...어이구...와서 머했나?? 부할할줄 알고 죽으셨나??그게 그렇게 대단한가?
다시 살줄 알고 죽은게 그리 위대한 사랑이냐??? 지하철에서 사람구하고 죽은 사람의 희생이 더 위대하다....알겠냐??
믿지 않는데 자꾸 인용이나 하는 전형적인 설교 자세 그게 뭐요?이 양반 성서 쬐끔 읽고 전도하는
양반들 아니셔...생각해 보셔, 논쟁이란게 믿음으로 되는 것이요...논리도 없으면서...
들러리로 만든 타 사람들에게 자기 모른다고 벌을 줘??? 생떼도 분수가 있지......어이없네...
죄인을 위해 이땅에 와??? 그동안은 이땅에 없었군 그래...어이구...와서 머했나?? 부할할줄 알고 죽으셨나??그게 그렇게 대단한가?
다시 살줄 알고 죽은게 그리 위대한 사랑이냐??? 지하철에서 사람구하고 죽은 사람의 희생이 더 위해하다....알겠냐??
하나님을 떠난 민족은 그 시대에는 이방인 . 죄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가 제일 큰죄라를 걸 몰랐던 거죠
지금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선택된 민족이었는데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부인하죠 . 하나님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십니다. 죄인을 위해서 이땅에 오셨잖습니까 ....
찜 당하지 못한 민족들은 머냐? 유대민족 전쟁사에 들러리냐?? 걍 먼치킨 소설의 엑스트라처럼 걍 쾍!하고 죽는??
참 사랑이 많은 야훼다.^^ㅗ
누가 자기의 나라을 버린다고 하남 단지 하나님이 유대민족을 선택했던 것 뿐이요
하나님은 누구의 나라의 신이 아닙니다. 인류의 신이란걸 왜 모르나
정말 웃기고 자빠졌네!니나 잘하셤 정신상태 똑바로 박혀 있으면 히브리잡신 믿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지!정말 병이다.글구 민족을 먼저 사랑해봐 조상도 전통도 다 소중해 보이지 아주 애절히....
자신의 삶에 변화되었는지 나 신경써요
선교사나 목사님들 보고 위선자라고들 하지말고
돈과 명예그리고 한순간의 쾌락을 목숨거는 너희들 보단 훨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