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수 때문에 마눌하고 또 싸웠습니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이번 홍수 때문에 마눌하고 또 싸웠습니다

무초 4 4,447 2006.07.20 12:34
뉴스를 보면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는 수재민들의 한탄을 tv를 보면서 제 눈에도 눈물이 맺히는데

마눌한테 왜 하나님이 하필이면 저렇게 눈물을 빼게 하냐했더니

마눌왈 대뜸 화를 버럭내면서 왜또 시비거냐 내성질 모르느냐 하면서 냉전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아침 굶고...저녁까지도...

마눌왈 그렇치 않아도 아픈사람 또 마음에 상처를 낸다는 것 이었습니다

내친김에 여기서본 목사들 비리까지 얘기 해버렸지요

Comments

스스로 2006.07.20 13:40
나랑 같은 환경이네요..
내도 맨날 마눌 염장 지르는데
마눌 하는 말은 늘 그렇죠.. 머.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한다...
개독들의 단골 레퍼토리
사천왕 2006.07.20 16:33
수많은 분들이 기독교로 인한 괴로움을 겪으심에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서두르시지 않으셔도 이제 1-2년 이내에 전국민이 기독교는 정말 몹쓸 종교이고

반드시 없애야 할 종교임을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인님들께서도 이 사회악이며, 해악스런 기독교를 반드시 버릴 것입니다.

이것은 예측이지만, 예언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천왕 2006.07.20 20:29
가까운 사이에서는 가능한 한 의견이 다른 종교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나 친척 또는 직장동료, 상사 등과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의견다툼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버리는 것이
평화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가까운 사이일 수록 서로 이해해 주는 대화를 주로 하고, 서로 위해주는 대화를 서로 해서
마음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독교는 이제 내리막길이 훤하게 보이기 때문에 1-2년 안에 망쪼가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샘물 2006.07.22 13:51
저는 천국가는 것은 바라지도 않지만 집안의 평화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인, 친구, 이웃, 직장둉료 누구든지  자기 종교 (특히 기독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 웃으면서 "아 그러세요" 하고 끝내는 것이 평화를 위지하는 길입니다.
자기의 의견을 이야기하거나 반론을 제기하면 그 순간 원수가 되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탈무드이 이야기
  친구가 되려면 : 남이 물건 잘샀다고 칭찬하라. 
                        당신 신부가 미인이라 칭찬하라.
                        당신이 믿는 종교가  좋은 종교라 칭찬하라.
  원수가 되려면 :  (위의 내용을 반대로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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