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7월 8일 개독의 기념비적 뻘짓...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1996년 7월 8일 개독의 기념비적 뻘짓...

※※※ 6 4,192 2004.11.15 15:45
[중앙일보홈페이지]
                1996년 7월 8일(월) 16시 27분 52초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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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기독교계 화폐도안변경 요구

*20개 기독교단체가 중심이 된 화폐도안 변경을 위한 범국민운동협의회는 8일
서울종로구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도회를 갖고 "1천원권등 지폐
3종에 모두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이 들어있다"며 "이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 하는 만큼 온국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돈을 쓸수 있도록 도안을
바꿔달라"고 정부와 한국은행에 촉구.
이들은 또 "▶1만원권 앞면 우측상단 부분의 용 ▶5천원권 앞면 중앙부분의 봉황
▶1천원권 앞면 중앙부분의 사슴등도 성서에서 사탄이나 마귀의 상징"이라며
백두산등 자연을 소재로 한그림으로 바꿔달라고 요구.

< 깊은정보 밝은미래 섹션신문 중앙일보 >

입력시간 96/7/8 15: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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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기태 2004.11.16 10:41
개독들이 앞으로도 많이 그런 뻘짓거리를 하길 바랍니다 ㅋㅋ
산수유 2004.11.15 23:56
[모든 것을 도둑질한 것으로]
(1) 성경(聖經) ;
성경이란 성현들의 가르침이 담긴 책을 뜻하기도 하고, 종교의 최고 법전이 되는 책이다.
불교의 대장경, 유교의 사서 오경, 회교의 코오란 등이 다 성경이다.
그런데 기독교는 자기네 구약과 신약을 아무 설명 없이 `성경`이라 하고 있다.
이것이 기독교가 인류 역사 속에서 행하여 오던 못된 짓의 버릇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기독교의 경전은 `바이블`이다. 꼭 성경이라고 하고 싶으면 `기독교의 성경`이라고 해야 한다. 이도 저도 싫으면 고대 히브리 말이나 희랍 말로 사용하던지, 그것은 자유일 수 있다. 필자의 이 말이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기독교가 인류 사회에서 지탄 받아 마땅한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기독교는 공존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판단되는 셈이다.
(2) 하느님(하나님) ;
하느님(하나님)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자연 신(神)이다. `하나` `하늘` `할아버지` `한아버지` `하느님` `하나님` `하늘님`등의 말은 "하(크다, 많다)"에서 파생한 말이다.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신(神)인 여호와나 알라 신과는 달리, 하나님(하느님)은 순수한 자연 신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한국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수시로 자신의 잘 잘못을 비추어 보는 거울 같은 신이 하나님(하느님)이시다.하나님(하느님)은 자연 신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그 말을 들으면 거부 반응 없이 무조건 선(善)을 떠올리게 되어 있다.
기독교가 짧은 시간에 크게 자란 것도 `하나님`을 자기네 신으로 도용(盜用)했기 때문이다.
연약하고 불안한 인간이기에, 바이블의 내용은 아는바 없이, `하나님`이란 말에 솔깃하여 빠져들고, 마침내 세뇌되어 쇠귀신화하고 만다.기독교의 신은 하나님(하느님)이 아니다.
야훼(여호와)이다. 명심하도록.실제로는 자음만으로 4 자가 진짜 이름이다
그래서 소리내어 부를 수 없는 신이다.그러니까 `하나님`만 빼고 맘대로 부르도록.....
(3) 헌법(憲法) ;
헌법은 국가의 통치 조직과 통치 작용에 관한 근본 원칙을 정한 기본 법이다.
그런데 기독교는 자기네 회칙을 `헌법`이라 하고 있다.신(神)은 "하나님(하느님)"을 도용(盜用)하고, 교리 책은 "성경(聖經)"을 도용하고, 회칙은 헌법(憲法)을 도용하고 있다. 으뜸을 뜻하는 의미의 용어는 모조리 도둑질하여 제 것으로 만드는 조직이 바로 기독교이다.
자기네 조직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될 듯싶으면, 벌떼 처럼 일어나 아우성친다. 악담과 폭력과 협박이 그들의 주무기이다. 단군(檀君) 문제도 자기네 종교에 이득이 안된다고 해석되므로 저렇게 악을 쓰며 저지한다.
(4) 종교의 자유 ;
세계 각국이 헌법으로 보호하는 `종교의 자유`는, 예수교를 믿어도 좋고, 유교를 믿어도 상관 없고, 불교 신앙을 가져도 좋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법이 아니다.오로지 바이블에 의하여 태어난 종파끼리 서로 간에 죽기 살기로 싸우는 모습이 지겹고, 더러워서 울며 겨자 씨 먹기로 만들어 놓은 법이다. 이 예수교의 종파끼리 벌이는 전쟁은 10년, 20년으로는
끝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사납고 잔인한 예수교의 콧대를 어느 정도 꺾어 놓은 사람들이 바로, 목숨을 걸고 투쟁한 계몽주의(啓蒙主義) 사상가들이었다. 그 후에 겨우 겨우 만들 수 있었던 게 `종교의 자유`란 것이다.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나오면 예수교인들은 쥐구멍을 찾아야 옳거늘, 고개를 바짝 쳐들고 그 말을 인용하며 떠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5) 설교 내용 ;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 보면, 그 게 예수교의 가르침인지, 불교 또는 유교나 도교의 가르침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처음에 바이블을 한 두 구절 읽고서, 그것에다 얼기 설기 엮어내는 예화들은 모두가, 이미 우리 나라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관 즉, 유교, 불교, 도교 등의 가르침들을 출처도 모르면서, 잘도 떠들어댄다. 그것들이 어째서 여호와(예수) 의 것인가?
*** 이상에서 살펴 본바와 같이
`성경` `하나님(하느님)` `헌법` `종교의 자유` `설교 내용` 등등, 우리 나라에서 그럴듯한 것 중에 예수교가 도용(盜用)하지 않는 것이 없다. 도용으로 끝나지 않고, 그것들을 모두 예수교의 독점물로 만들어 놓는다. 그 재주는 가히 훌륭하다 고 아니할 수 없다. 도대체 예수교가 훔쳐 쓰지 않는 것에 무엇이 있는가?
제삼자 2004.11.15 16:55
저런 짓을 보면서 영광을 얻어내는 신 여호와(예수)렸다. 과연 잡놈들이렸다.
비싼 밥 쳐먹고 할 짓이 그렇게도 없나?
저것이 천지를 창조한 신의 앞잡이가 할 짓일까?
자기 신의 얼굴에다 똥칠을 해대누만.
스스로 인간 자격을 포기하는 짓이 아니고 뭣이겠는가.
반아편 2004.11.15 16:42
씹작아는 성적인 상징아닌가? 미친 개새끼들.
신비인 2004.11.15 15:49
ㅋ ㅋ ㅋ 다시 봐도 한심한 개독의 뻘짓이지요.
당시 텔렛에도 저런 글 올렸다 아주 작살이 났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 ㅎ ㅎ
세일러문 2004.11.15 15:47
그럼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도 마귀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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