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포도즙 님이 아주 잘 웅변하고 계십니다.
1.허구에 대해서 지적하면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하면서 사실임을 증명하란 말입니다.
2.바이블의 무오류를 주장만 하지 말고 안티들의 구체적인 오류 지적에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하면 됩니다.
3.차마 교리라고도 할 수 없는 그 잔인하고 천박한 협박질을 사랑,용서라고 억지만 쓰지 말고 상식적인 태도로 납득을 시켜주면 됩니다.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여 예진아빠의 허접하고 몰상식함을 깨우쳐주면 간단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간단한 일 조차 시도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졸렬함과 천박함 그리고 애처로울 정도의 빈약한 논리로 무장한 교리가 바로 님의 야훼 신앙입니다.
님의 저주 글 그리고 협박 글은 아주 훌륭한 <안티 자료>로 활용할 것입니다.
전율하는 것은..
슬프거니와
님의 그 협박과 공갈의 끔찍하고 잔인하며 악랄한 <구체적 보복 적시>가 님의 머리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바이블 곳곳에서 신의 이름으로, 사랑과 용서를 주장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명백백하게 거듭 명시되어 있다는 것이고..
인간의 영혼으로 ..
제 동료와 조상 심지어 제 아비까지 저러한 <끔찍한 보복의 형장>에서 천세만세토록 고문한다는 허구의 악신에게..
기독교인들은 감사와 숭배와 찬송을 경배를 바친다는 것입니다.
포도즙 님!
충고하거니와..
님의 어머니
그러니까 님을 태중에 열 달 동안 넣어서 세상에 내보내신 님의 어머니 말입니다.
자주자주 찜질방이나 싸우나 보내드리세요.
특히 유황불 코스 등을 추천해드립니다.
매사불여튼튼..아시죠?^^
안티를 시작한 이래 기독인들의 수많은 저주와 증오 그리고 욕설이야 아주 당연한 훈장이고 뿌듯한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좀 논리적으로..
아니 단 일 초라도 생각에 잠겨 숙고할 정도의 <욕과 저주>를 구사하는 기독인을 만나는 것은 단지 희망에 불과한 것일까요?
마징가제트랑 쇠돌이 다 거짓말이야.
지어낸 이야기고 허구야..
이것이 예진아빠의 구체적인 지적이고 여러 근거를 들어 주장한 핵심입니다.
거기다대고..ㅎㅎ
마징가제트가 나중에 너 발로 밟아 죽인대..잉..
포도즙 님!
그건 저주나 증오가 아니라 개그라는 겁니다.^^
안티들 웃겨서 죽이려고 지금..
웃겨서 죽이려고..ㅎㅎ
그래요?
순환 논증의 오류..이거 들어본 적은 있기나해요?
글 써논 꼬라지 보니까 영 글러먹은 넘입니다
시작부터가 그렇고 그런 찌질이 개독새끼일뿐입니다
지 대구리는 생각 안하고 어딜 예진아빠님을 걸고 넘어지는건지....ㅎㅎ
정말 제대로 된 욕이나 들어봤음 좋겠네요....
제대로 된 반박과 논리적인 글에 포함된 적절한 욕이라면 들어줄만 할텐데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