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빠님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예진아빠님

포도즙틀 25 5,074 2004.11.14 14:34
저 궁금 한게 있는데요.
혹 어묵 만드는 공장 견학 하신적 있나요?
어묵 만드는 공장에 가보면 고기를 고기가는 기계에 넣어 갈잖아요 !
대부분 어묵은 죽은 고기를 가는데...

이처럼 사람을 산채로 (어묵만들때 고기 가는기계를 대형화 해서) 가는 기계를 만들어
예진아빠님을 그기계에 산채로 넣어 갈면 어찌 될까요?
머리부터 갈리길 원하세요...
다리부터 갈리길 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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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포도즙? 2004.11.17 12:28
포도즙......저래놓고 주말에 교회가서 회개하면 모든게 용서된다고 믿는 자들이 있으니....
부처는 자비라도 가르치지....저것들은 그저 예수아니면 다 갈아서 즙을 만들려고만 드니....
내는 그냥 지옥갈란다.....모두 천당가면 지옥에서 일하는 괴물들은 누가 먹여살리냐? 걔들도 정리해고 되선 안되잖아....
나라도 지옥에 가서 지옥공무원들 먹고살게 해줄란다...
ㅁㄴㅇㄹ 2004.11.14 22:34
....포도즙...내용으로 보아 개신교 일당 중 하나인것 같은데...  니들의 말하는 사랑이라게 이런거구나... 뱀눈깔같은 니놈의 노란눈깔이 보이는 듯 하다.....  니놈들 집단은 종교 라고 부르는것도 " 수치 " 다...  니들 말대로 악마집단 ..이 니들 개신교 아닐까 싶다.
신비인 2004.11.14 16:14
포도주틀 찌지라 너 만나서 한번 해봐라 씨발놈아
갈 것도 없이 그냥 산채로 밟혀서 포되는게 뭔가 보여줄께
좆만한게 어디서 주둥아리질인데, 와서 얼굴 보고 한번 그래 볼래 개새끼야
monomino 2004.11.14 16:11
저것이 바로 오늘날의 개신교모습이다!!!!
대서양 2004.11.14 15:08
그러는 넌? 어디부터 갈리고 싶냐?
병신짓 자랑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또이또이하게 해라
건방진 새끼....
그딴 개소리할꺼면 오지도마라.
이제는 2004.11.14 15:03
몇 년 더 지나면 살가죽을 칼집낸 뒤 수은으로 붓고 머리가죽부터 한꺼풀씩 벋겨내 소금칠하는 비유를 목사들이 해대겠군 큭큭, 하긴 저 머리통에 제일 큰 고통이 저거밖에 안되지 ㅋㅋㅋ
이제는 2004.11.14 14:59
아가 니 정신부터 갈은 뒤 오렴, 아님 포도주 취한 거 깨든 오너라
포도즙틀 2004.11.14 14:57
신비인님은 어디 가셨나봐요. 이분도 인분쇄기에 갈아야 하는데요. 신비인님은 어디부터 갈리길 원하세요.
이웃집토토로 2004.11.14 14:55
얘야 초딩아... 빨리 가서 과자먹고..티비나 봐라..
포도즙틀 2004.11.14 14:53
이웃집토로님 말단하수님이 이웃집토로님을 지지 밟아 터트릴려고 한데요. 말단하수님을 조심하셔야 겠네요.
이웃집토토로 2004.11.14 14:51
포주주틀은..아마 썩은 개..고양이 닭 뼈 인것 같습니다... .행여 그것이 아니라면..

썩은 돼지뼈.나 .썩은 고등어 일것입니다..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여..
이제는 2004.11.14 14:50
요즘 교회는 "불구덩이"도 모자라서 "음식가는 분쇄기"의 비유로 협박하나보군...
이웃집토토로 2004.11.14 14:49
보아하니 ..초딩이군...얘초딩아 교회 갔다 왔니? ... 가서..교회에서...오늘은 무슨 과자

주던? ...그거 먹고.. 티비틀어 놓고... 만화나 보렴..
인드라 2004.11.14 14:48
사람을 갈아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먼저 사람인가 부터 검증해보아야 겠습니다..
말단하수 2004.11.14 14:47
아직 밟지도 않았는데 뭔 헛소리세요?  겁 처드셧어요?
주둥이는 대가리 밟은 담에 밟을텐데 벌써 주둥이가 돌아가셨어요?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밟기는 쉬울텐데 든것도 없는 대가리로 어디서와서 찌질데세요?
포도즙틀 2004.11.14 14:46
마징거짱가가 이웃집토로로님을 수영장에 넣은뒤에 지지밟을날이 도래 할텐데요. 마징가의 왼발에 밟히길 원하세요. 오른발에 밟히길 원하세요. 말씀만 잘하면 마징가에게 살살 밟아라라고 입력 시켜 드릴께요.
이웃집토토로 2004.11.14 14:46
결정났다...  포도주틀 니 입주가리 부터 갈자.... 아니면..니 좆대가리 부터..
포도주즙틀 2004.11.14 14:43
말단하수니까? 미리 말단에 서고 아래에 설려고 수 쓰시는구나 ! 말단하수님 수 써봤자... 잠시잠간의 고통이니 참으세요.
이웃집토토로 2004.11.14 14:43
이건 또 뭐하는 잡놈이고..? 너 개독이니? .. 

난니 주둥아리 부터... 갈고 싶은데....  소금쳐서..
말단하수 2004.11.14 14:42
포도즘들님 대가리 하나 밟아드리는데 무슨 권력까지 필요하겠어요?
그냥 님이 원하시면 해드릴게요.  침도 꼭 뱃어드릴게요. 섭섭해 하지 마세요. 알았죠?
포도즙틀 2004.11.14 14:41
말단하수님 님에게 그런 권력이 주어 질까요?수백만명을 한구덩이에 쳐넣어 화형할날이 도래 할대에 말단하수님은 어느자리에 않기를 원하세요. 위 혹은 아래... 골라 잡으세요.
말단하수 2004.11.14 14:41
아 맞다 삽으로 뒷통수를 좀 다져줘야 잘 밟히거든요?
아무래도 대가리부터 좀 다지고 밟아야 할거 같은데.
주둥이는 나중에 밟아드려도 되죠?    님생각은 어떠세요?
포도주틀 2004.11.14 14:38
신비인님도 어묵가는 기계에 갈릴적에 머리부터 갈리길 원하세요 발부터 갈리길 원하세요.
말단하수 2004.11.14 14:37
포도즙들님 아주 예전에는 어물을 갈지 못하고 밟았거든요?
장화신고 삽들고 칩뱃어가면서 밟았는데
포도즘들님 대가리부터 밟히고 싶으세요 주둥이부터 밟히고 싶으세요?
침도 좀 뱃어줘야겠죠?  부탁만 하세요 해드릴게요.
영월소나무 2006.05.16 08:17
우리 함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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