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기독교 일반 사항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인용] 기독교 일반 사항

오디세이 0 2,492 2003.07.12 14:22
몇 일전에 디엔에이님이... 교파에 대해 질문을 하셨었지요....
그 글을 보았을 때.. 생각났던 글입니다...

탁명환이라는 사람이 개신교적 입장에서 쓴 일반론입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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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조직에 대해서 질문을 몇가지 하겠습니다.
: 1.목사는 누가,어떤 권위로 임명합니까?

>>목사 :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성직자(聖職者).[ 牧師, pastor ]
가톨릭에서 성직자(특히 司祭)를 신부(神父)라고 부르는 것과 비교된다. 목사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1절에서 유래하는데, 이 말에 해당하는 그리스어(語)는 양치기를 뜻한다. 목사와 신자와의 관계를 양치기, 즉 목자(牧者)와 양떼로 보고, 회중(會衆) 즉 양떼를 치는 스승이라는 뜻의 ‘목회자(牧會者)’가 줄어서 된 한역어(漢譯語)이다. 한국의 경우, 목사 안수를 받기 전의 전도사(傳道師) 혹은 강도사(講道師)까지를 포함하여 목회자 또는 교역자(敎役者)라고 하며, 이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 ·설교 ·교육 ·목양 ·행정 등의 직능을 맡아 수행하는데, 크게 나누어 대체로 세 가지 역할을 한다. ① 목양(牧羊)의 역할:목자로서 신자들을 심방(尋訪) ·상담 ·위로하는 기능이다. ② 대화의 역할:집단적인 교역(敎役)의 기능으로서 신자의 교육과 예배를 주재하며, 전도를 하는 기능이다. ③ 교회의 조직 ·관리:교회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즉 교회를 보호 ·육성하는 기능이다.

>>전도사 : 그리스도교의 성직자(聖職者) 중 하나의 직책.[ 傳道師, evangelists ]
복음을 전하는 사람. 구약성서에서는 《전도서》에 이 말이 나와 있고, 신약성서에는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하여 초기 교회에서는 그 순위가 사도와 선지자 다음에 놓여 목사와 교사 앞에 있음을 볼 수 있다(에페소인들에게보낸편지 4:11). 이러한 전도사는 어떤 특정한 교회에 소속되지 않고 각처로 파견되어 복음의 전파를 담당하였던 것 같다.
《사도행전》에는 간다게의 고관이던 내시(內侍)를 인도하여 세례를 베푼 필립보를 '전도자'라고 하였고(21:8), 디모테오도 바울로에게서 "복음 전하는 일에 힘을 다하여 그대의 사명을 완수하시오"라는 권고를 받았다(Ⅱ 디모테오에게보낸편지 4:5).
현대 교회에서의 전도사는 일반적으로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기 전에 부르는 호칭으로서, 거의 비슷한 일을 하지만 각처로 파견되지 않고, 일정한 교회나 단체에 소속되어 목사를 도와 전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강도사 : 그리스도교 장로교회에서 목사의 자격은 구비하였지만 안수를 받지 않은 교역자(敎役者)를 부르는 명칭.[ 講道師, probationer ]
준목(準牧)에 해당한다. 이 명칭은 장로교회에서 설교를 ‘강도’라고 할 때 생겨난 것이다. 그리스도교 교리를 가르치고 해석하는 일에는 목사와 동등하지만 교회를 다스리는 치리권(治理權)은 없다. 예수교 장로회에서 채택한 직위인데, 총회에서 인허하도록 되어 있다. 강도사로서 인허를 받은 다음, 6개월 이상 노회(老會)의 지도 아래 본직의 경험을 쌓아야 한다. 목사 후보생으로서 총회가 직영하는 신학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노회에 목사 후보생 청원을 내고, 노회의 지시와 매년 계속 청원을 받아 신학대학을 졸업한 자라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총회에서 규정한 소정의 신학교육을 받아야 한다.



: 2.장로교,감리교,성결교,침례교 등은 어떤 기준에 따른 분류입니까?

>>성경에 의하면 교파는 초대교회(AD 30-324)에는 없었으며 교회는 그 지역의 이름에 따라 교회명이 붙게 되었으며 그 교회의 이름과 뜻과 그 교회의 성격이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이들 교회가 세월이 흐르면서 불신자 나라의 핍박을 받아가며 멀리 퍼져 나가다가 조금씩 조금씩 성경에서 떠나게 되어서 그릇가게  되었고 그릇간 교회들이 어떤 나라와 손을 잡고 참되게 믿는 분들을 죽이게 까지 이르렀으며 썩고 썩다가 그 속에서 바로 믿는 성도가 개혁을 이르키는 결과 교파들이 생기게 되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나무가 자라면서 가지가 사방으로 뻗는 것과 같이 성경은 하나이며 예수님도 한 분이시거나 가지가 많이 퍼지면서 동쪽 가지 서쪽 가지 하는 것과 같이 교파(요 15:1-8)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교파의 이름등은 그 곳에 모인 성도들이 교회를 운영하는 방법이나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직분을 따라 또는 모임의 성격이나 사명에 따라 짓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사람의 이름을 따라 교파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
  특히 교파가 생긴 것은 기독교가 생명의 종교이기 때문에 나무가 자라면서 많은 가지를 내는 것과 같은 생명현상으로 많은 교파를 생성한 것이다.
  
1. 루터교(루터)
    1483 - 1546년간 63세를 산 분으로 독일태생이며 천주교 신부였다가 천주교회가 너무 썩어서 95개 조항을 걸고 싸움을 하다가 1530년경 멜랑크톤과 그 외의 저명한 독일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천주교와 전혀 다른 루터교파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이 교파는 감독제도를 택하고 있다.

2. 장로교(존. 칼빈)
    1509 - 1564년간 55세를 산 분으로 불란서 태생이며 스위스에 실고 1541년에 장로교를 창설하여 제네바에서 신정정치를 하였고 스코틀랜드에서 1592년 국교가 되고 침례교파 성도를 루터교파와 함께 핍박을 했다.    이 교파도 천주교회에서 개혁한 것이며 교회의 운영을 위하여 장로정치를 하는데 장로는 치리 하는 장로와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인 목사로 당회를 구성하고 모든 교회 결정을 맡아 하고 있는 교파이다.

3. 감리교(존.웨슬레)
    영국의 국교도의 가정에서 1706.6.28에 존 웨슬레가 1708.3.29 촬스 웨슬레 1714.12.27에 죠지 화이트 필드가 탄생되었고 3명이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감리교도들이라 불리웠으며 첫 번째 연회는 1744년이었고 1784년에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조직된 교파로 교회정치를 감독정치를  하였으므로 감리교회가 되었고 총회는 감독을 선출하고 지방은 감리사 제도로 운영하는 교파이다.

4.  성결교
    성결교파는 일본에서 열심있는 성도들의 모임인 홀리니스 클럽이 성장하여 생겨진 교파로 한국에 들어은지 70여년이 넘었으며 감리교의 창설자 웨슬레의 성결론을 받아들인 교파로서 예수교 성결교, 기독교 성결교, 나사렛 성결교등이 있다.

5.  침례교
    '침례파'란 이름은 '사형수'의 이름으로 천주교가 붙인 이름이 교파가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파이며 한국을 많이 도운 교파이며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종파로서 한국에 들어온 연대는 1889년대로 내한한 카나다 선교사 맬콤 펜윅목사를 통하여 전파되었다.



: 3.같은 교단(앞의 장로교등)에 속한 각 교회는 어느정도 서로 관련을 맺고 있습니까?

>>2번 답 참조...



: 4.목사도 상하관계가 있습니까?(신부-주교-추기경같은)

>>1번 답 참조..



: 5.이단은 누가,어떤 기준에 따라 심판합니까?

>>성경에 맞지 않는 교파는 모두 이단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서 진자와 가짜가 있듯이 교회도 겉모양이 비슷해도 진짜가 아닌 것은 구원받지 못한다.

1)  천주교(요 16:2)
    천주교파는 기독교회로 불리우며 구교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사람도 죽인 일이 없으신데 세례교인들을 5000만명을 죽인 잔인한 종파로써 교회의 법령을 성경과 같이 절대 무오하다고 주장하며 세례를 영세로 형식과 뜻을 바꾸었으며 마리아 숭배 성인 숭배등으로 우상숭배를 함께 겸하고 있는 이단이다.

2)  몰몬교
    일명 '말일성도그리스도교회'라는 칭호로 불리는 거짓된 교파로써 1823.9.21. 17세의 죠셉 스미스2세에 의하여 창시된 이단으로서 1830.4.6. 뉴욕 페에트에서 공식적으로 명칭조직된 것인데 이 종파의 몰몬경은 은퇴한 솔로몬 스팔딩 목사가 여가를 인용 한 두권의 소설의 표절로서 1793.2.19일에 펜실바니아에서 태어난 리그돈이 1814년 스팔딩(목사부인)이 두고 간 원본을 훔쳐간 것이고 1822.1.20 침례교 목사가 되었다가 1823.10.11 공상교리를 가르치다 떠나서 제자교회에서 스미스(교주)를 만나 교파가 되었다.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이며 또한 몰몬경과 교리 및 계약서와 값비싼 진주와 죠셉 스미스의 "신앙의 법칙"을 따라 믿는 종파이다.
    창설자 죠셉 스미스는 1820년경 "너희들중 아무도 한 부인 이상 섬기지 말 것이며 첩을 두어서도 안된다"고 몰몬책에서 공개했는데 몇 년 후에 특별 계시를 받았다하며 약 50명의 부인을 두었고 그 후임자인 부리감 영은 27명의 부인에 56명의 자녀를 둔 종파이다  1967.6월호"I-adies
    Home journal" 잡지에 salt lake 시에 만명의 일부다처제의 가족이 살 살고 있다하며 본 고장인 유타주에는 30,000의 남녀들이 다처제도로 살고 있으나 한국에 와서는 그런 이야기는 입을 다물고 있다.

3) 여호와의 증인
      이 교파는 1952,2.16에 미국 펜실바니아주 알렉헤니 도시에서 출생한 럿셀이란 자에 의한 것인데 이 교파는 성경을 들고 다니지만 자기들 생각에 꿔어 맞추는 식의 해석으로 진리를 망추어 버리는 이단이다. 그런데 창시자인 럿셀부터가 453.6g(1파운드)의 잡종밀을 1불씩받고 팔면서 5배나 빨리 성장한다고 기적의 밀 종자를 팔었으나 보통 밀종지만도 못한 것이 정부에 의해 발견된 상업 사기꾼이였고 그의 부인 아클레이가 1913년 이혼소송에 승소하고 이혼되었으며 그 이혼 소송제목은 "다른 여자들에 대한 부적당한 행위"가 포함되었으며 하밀톤 침례교 목사인 로스목사를 소송을 걸고 재판정에서 재판장의 질문에 "히랍어를 아는가?"했을 때 "예"했으나 몇자 읽어조라 했으므로 거짓말이 탈로난 자이며 목사 안수를 받은 일이 없으나 목사 행세한 성직 칭호 사칭자입니다.
  그 외에도 집총거부, 가정부인, 사랑의 원리에 의한 피주사 부인으로 자살 등을 빗는 종파이다. 성경의 교리적 주제들을 모두 반대로 해석하는 교파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며 성령은 인격이 아니고 "능력"이라고 이땅은 영원하고예수는 1914년에 재림했다고 하는 이단이다.

4)  안식교
    이 종파는 100여년전에 미국 침례교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종파이다. 이 종파는 엘렌. 지 파일에 의하여 시작된 교파인데 그의 "간증서"가 영감으로 썼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의 권위가 너무 크며 예수님에 대한 고백에서 복음주의자들과 같으나 예수님의 인성은 타락한 아담의 성품과 같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1844.10.23일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고 했으나 오시지 않았으며 속죄에 있어서 구 속의 은총으로 모든 죄 사함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며 성령으로 중생하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속죄함 받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이 표준이니 그것으로 사람의 성품과 생활이 심판때에 검토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불결한 것(사 66;15-17)을 먹는 자들은 멸망 받는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돼지고기나 구약에 금한 고기는 먹지 못한다.
그리고 안식일문제에 있어서는 주일을 지키는 모든 복음주의자들은 모두 아직도 바벨론의 딸이요 짐승의 표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주장의 종파는 갈3:10, 1:8-9의 교훈이 적용된다.
    *호 2:11; 골 2:16-17

5)  기타 종파들
      이 외에도 통일교, 전도관, 새일교파, 구원파등 많은 종파가 있다.




: 6.전도사,장로는 어떤 사람이 합니까?

>>장로 : 개신교 교회 등에서의 평신도(平信徒) 최고의 직급(職級).[ 長老, elder ]
덕행이 높고 경륜이 많아 타의 모범이 되는 연장자에 대한 호칭이다. 헤브라이어의 Zqn에서 유래한 영어의 elder 또는 presbyter 등의 한역어(漢譯語)로 일반적으로 한자 사용권에서 종교 용어로 채용되었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고대 헤브라이인의 부족, 또는 가족의 수장(首長)을 가리켰다. 그후 유대 회당에서는 산헤드린[議會] 의원인 민중의 대표를 장로라 불렀다. 초대 그리스도 교회에서는 장로와 감독(監督)과의 구별은 명확하지 않으나, 신도 사이에서 선출하여 사도(使徒) 등의 승인을 받고, 안수례(按手禮)를 거쳐 장로의 직무를 맡았다.

신도의 생활을 영적으로 지도·감독하고, 병자를 문병하며,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돌보고 교회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장로의 역할이었다. 장로의 직급이 명확해진 것은, 종교개혁 이후 스위스의 츠빙글리와, 이어 칼뱅이 장로주의 교회를 세우면서부터였다. 현재 한국 장로교회의 경우를 보면, 장로는 30세 이상의 남자로 사회적·도덕적 결함이 없는 입교인으로서 7년을 경과한 자로, 당회의 결의를 통해 공동의회에서 투표자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된다. 감리회 및 기독교 장로회 등 근래에 여자장로 제도를 채택한 교단도 있다. 장로는 평신도 중에서 선출하며, 당회(堂會) 또는 치리회(治理會) 회원으로서 목사와 협력하여 교회의 행정과 권징(勸懲) 업무를 집행한다. 그러므로 장로는 모든 신도의 모범이 되고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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