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체에게 복지법인을 허가해 주지 말아야.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독교 단체에게 복지법인을 허가해 주지 말아야.

군덕네 4 2,134 2004.03.22 12:14
기존 종교인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한 종교적 침해운운하는 문제는 기성종교가 침해를 받았을시 침해를 받았다는 종교에 손을 들어 줄게 아니라  신앙인을 상대로하는  엄격한 침해사유가 있는 것도 엄격히 가려내어 은근슬쩍 시류에 봉합하려 하지말고 이런 문제를 지상을 통해 공개성토해야만 할것이다.  종교를 떠나 하나의 사건으로 보고 엄격히 조사하여 종교로 인한 가정파괴 혹은 안수치료에 대한 법적으로 문제로 야기되어 사회문제화가 되는것을 막을 책임이 있는 것이다.
나라에서 못하는 일을 종교단체에서 한다고 방임해왔던 기존의 사회복지법은 바뀌어야하며 보다 엄격히 관리토록하여
개인의 인격침해성 논란과 가정파괴와 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

복지국가의 척도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존의 사회틀에 건강하게 사회일원으로  복귀를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 것이다. 헌데 기존 복지사업 운영자들이 무슨 목적을 갖고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지 모호할때가 있다.
기존의 방식으로 비영리 법인체만 결성하면 부실한 단체에게 허가를 내주는 방식은 아주 잘못 된것이다.
기존의 시설들은 대부분 정치적, 종교적으로 입김이 센자들을 통해 이루어졌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지관리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는 소규모 단체에 인허가를 해주는 과정에서 제대로 관리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인권의 사각지대에 내모는 일 앞장서서 정부가 한다면 말이 되는가 말이다. 

이러한 가운데 복지사업을 악이용하는 복지단체장들의 전횡은 그 도가 넘어선지가 오래 됐다.
머릿수로 계산되고 회원제를 악용하여 그 비밀스런 관리가 투명하게 집행되지도 않겠지만 수용된 사람들의 갱생과 치료를
돕는것이 아니고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행태는 시급히 사라져야 할것이다.
이 단체들은 한결같이 복지법인으로 허가만 나면 열악한 환경을 호소한다. 이를 통한 각 단체로 부터 지원을 호소하고 개인들에게도 요구한다. 스스로 나서서 도움을 주려하는 단체나 개인보다  반 강제성 후원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어거지로 후원자가 되고 있다면 이는 분명 준조세에 해당하는 불합리로 봐야 된다.

그렇다고 이들이 걷어 들이고 있는 후원회비가 제대로 집행되는지에 대하여서는 후원자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투명하지 못한 관리체계가 지져분한 복지시설이 되는것이 기정 사실인데 이를 통제하거나 감시하는 체제가 없다는데서 많은 문제점을 주고 있는 것이다.
건들면 혹이라는 인식을 갖는 담당공무원들의 복지부동 자세도 하루빨리 고쳐져야 된다.
내 임기만 지나면 모든게 없어진다는 식의 무사안일한 자세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가 시급하다.

기독교는 겉으로 적선하며 속으로는 그 이상의 기대에 머무는 집단이다.  불우한 사람들에게 돕는다는 명색도 알고 보면 불우한,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 또다른 검은 계획에 많은 사람들이 농락 당한다.  기존의 복지시설 70%이상이 이러한 집단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개인의 명예가 걸려있고 取富가 걸려 있다면 물물 가리지 않고 대드는 인간들이 기독교인들이다.  이런것을 감안한다면 가까운 일본의 사회복지법을 도입하여 새롭게 일신시키는 국가로 가야된다.

일본은 종교성 있는 단체나 개인은 복지시설을 운영할수 없도록 되어있다. 다만 종교단체가 후원 할때에는 순수한 지원 그 이상도 아니다.  만약 이렇게 법이 바뀐다하면 기존 기독교단체거나 개인이 그러한 비영리법인을 맞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투명하고 정부로부터 관리를 받는다면 절대로 맡을 집단이나 개인이 아닌것이다.
한마디로 고물이 생기지 않으면 일할 인간들이 아니라는걸 진작에 알았기 때문이다.

웃은 얘기로 너도 나도 돕지 않으면 거지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온 세상이 거지로 들실대면 개인이 아니라 국가가 나서서 이들을 구제해야만 하는게 아니겠는가.  몇푼 쥐여주면 그맛에 걸인은 늘어나고 해마다 반복되는 이들의 수용과의 전쟁은 이제 국가에서 관리 되거나 기업에서 일정한 지원을 의무사항으로 두어 더이상 피해받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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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신비인 2004.03.23 03:39
옳으신 말씀 직접 당해본 제가 압니다. 기독교 복지관이 얼마나 편협하고 배타적인가를 기회 되면 자세히 이야기 하지요.
군덕네 2004.03.22 15:16
저의 꿈은 비영리 목적하에 실버산업 분야를 상당한 관심을 갖고 5-6년 동안 그러한 시설을 많이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유료가 아니면 아마 거의 자신의 재정능력을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야로 생각 들었습니다.
자원봉사원들의 헌신과 경제적으로 돕는 단체나 이웃의 지원과 협조가 없다면  순수한 개인이 운영하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실정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종교단체거나 사회사업하는 분들이 이러한 사업에 뛰어 들게 되는데 목적이 다른 곳에 두고 시작하는 단체나 개인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간혹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기 위한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기독교계통의 공치사꾼들의 사업장이 됐다는 겁니다.
자신을 헌신 한다면 최고급차를 타고 다니며 수용시설을 관리한다는 것은 애초 박애정신을 찾아 보기는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그들의 생활은 호화롭고 수용되 있는 사람은 창살에 갖혀 있는 겁니다.  봉사자들도 자신의 교회 신자들을 교대로 노동력을 이용하고 신자나 비신자들이 직업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별의별 방법으로 지원을 요청하지요. 그런 놈들이라는걸 알고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저희 집엔 딸만 있습니다.  해서, 노후에 같이 벗이 되여 마음 맞는 이웃과의 여생을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젠 포기해야만 할거 같네요.
포청천 2004.03.22 13:12
기독교나 카톨릭이나 모든 종교 단체의 자선활동은 순수성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습니다.이미 시설은 거지 양성소로 전락하고 말았지요.어디선가 공짜로 먹을 것을 준다하면 설탕 본 개미떼마냥 모여들지요.노숙자나 무료 급식 수혜자들은 좀체로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자선이 복지를위한 자선이아야지 전도를위한 자선이 되어서는 곤란한 것입니다.
※※ 2004.03.22 12:39
이것 또한 개탄스런 일이군요 복지정책의 후진국....
그곳을 파고드는 검은 손 개독 돈되는일은 종교로 희석시키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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