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도의 마땅히 싸워야할 때에 대한 설교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경 말씀 열왕기하 1장 6 절부터 10 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아멘

당시 이스라엘의 왕인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병이 깊어만 갔습니다.
이제 죽게된 왕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바알세붑이라는 신에게 자기의 병이 낮겠는지 물어보라며 사람을 보냅니다.

성도 여러분 한나라를 호령하던 왕도 죽음에 이르자 약하여져서 이렇듯 악한 신에게 자신의 목숨을 구걸하게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믿음의 선배이신 선지자 엘리야는 이를 먼저 알아채고 보낸 사자들을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다시 성경말씀 6 절을 봉독하시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등진 자의 말로가 이런것입니다.
침상에서 못내려오고 반드시 죽는것입니다.

아주 고통스럽게 죽을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이를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왕은 엘리야를 부르러 50 인의 병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미 죄의길에 들어선 왕의 병사를 엘리야는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엘리야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자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내려와 50 명의 병사를 불살라 죽여 버린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능력은 권력도 병력도 감히 대적치 못하는 강력한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 우리는 기독교를 대적하는 악의 무리들이 11월 13일 오후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입구(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100m 길건너 서울대학병원 후문) 에서

모이게된 것을 직시하여야 합니다.

모두 모여서 이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줘야합니다.

회사도 가정도 중요한때가 아닙니다.

가서 한마디만 하면 하늘에서 주의 불이 내려와 다 불살라 버릴줄 믿쓥니다!

자. 주기도문으로 오늘의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옥에 계신 아버지 이름을 악독하게 하옵시며,
악마의 노리개 여호와여 목사의 성품을 남이 싫어하거나 말거나 악날 파렴치하게 하시며,
우리가 죄짓거든 때 맞춰 나타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면죄부로 나서시며,
지옥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이 땅을 광신자들의 지옥으로 만들게 하여지이다.
목사가 성에 굶주리거든 일용할 여신도들이 많이 잡히게 하시고,
최면의 그물을 펼치거든 눈먼 신도 많이 잡히게 하소서.
선한 자를 데려다가 악한 자로 만든 것과 같이 우리를 악독하게 만드시고
우리를 선한 자와 경우있는 자와 우리의 거짓을 의심하는 자와 같이하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독만 알고 악독만 들으며 악독만을 말하되 선한 자의 입에서 신자들의 귀를 멀어지게 하소서,
저희는 영원히 범죄지침서인 성경속에 영원히 거하길 원하나이다.
노예가 주인님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 님 개작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