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 님과 콩나물 대가리!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예수사랑 님과 콩나물 대가리!

예진아빠 6 3,018 2004.11.10 14:05
기독인들의 일반적인 특성 중의 하나가..
스스로는 아주 고귀하고 올바른 가치의 편에 서있다고 <착각>하면서 자기의 종파나 교단을 제외한 <전인류>를 증오하고 저주하는 못된 행태입니다.

무신 놈의 진리라는 것이 맨..죽이고 찢고 삶고 튀기고 볶아대는 처절하고 끔찍한 신의 섭리 뿐이니..ㅎㅎ

그러한 더럽고 유치한 가치의 근거나 본질에 대한 소박하고 진실하며 당연한 의문에 대해서는..
오직 <억지주장>만 할 뿐 어떠한 근거나 이유도 대지 못하거니와..
오류,허구,편집,왜곡,날조로 집대성한 그 잘난 바이블 한 권 딸랑 제시하면서 걍 믿자..이겁니다.

올바른 가치는 특정한 집단이 일방적으로 소유하고 전가의 보도처럼 시시때때로 들먹여서 <타인을 핍박>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미 그것은 <예수사랑 님의 똥구먹에 낀 콩나물 대가리>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뇌에 아무런 지식도 사고능력도 또는 스스로 자구할만한 어떠한 <사유>조차도 담아두지 못하면서..
그러한 천박하고 저열하며 하물며 비열하기까지한 예수사랑 님의 뇌구조가 이끄는대로 ....
단지 천당뽕의 환상에 젖어 <헬렐레 쌰발리아 미쓔입니다>만 반복해대는 님의 처량한 똥꾸로 싸질러대는 콩나물 대가리라면 참으로 우끼고 환장할 일이라는 겁니다.

하긴..
그 콩나물 대가리도 님의 빈약하고 야만스런 뇌에 뎅그러니 걸린 십자가보다야..훠얼씨인 대끼뤼~~이지만요.

예수사랑 님께 한가지 정중하고도 단호한 충고를 드리자면..
히프로 생각하고 뇌로 싸질러대는 그런 불합리한 님의 사유구조의 메카니즘을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두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님같은 저능아를 낳으시고도 미역국에 밥 말아 드시면서 몸을 푸셨을 님의 모친께 아주 커다란 실망과 절망감을 안겨드리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절대로 아닌 것입니다.

태아는 모태의 자궁을 통하여 나오고 세상의 빛을 보는 것이 아주 당연하고 틀림없는 분만과정이지만..
어쩌면 예수사랑 님은 모친의 항문을 통하여 험로를 거친 구린내 나는 출산과정을 겪은 아픔이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예수사랑 님!
도대체 인간이 어쩌면 그리 지악스럽고 추잡하며 동시에 비열하기까지 합니까?

스스로 존엄한 인간의 자리에서 님과 같은 동족임이 참 치사스럽기까지한 것은 아마도 님이 다니시는 교회의 목사님 이하 동료들도 느끼는 공통된 심사일 것입니다.
그들도 사람이라면요.


자..!

1)너네가 이딴 지랄발광으로 우리를 따라갈 줄로 착각하나 본데 천만의 말씀이다.

ㅡ인류에게 커다란 재앙이자 암적인 존재이며, 사회를 불신과 공포로 이간질하고 협박한 후에 ..고작 몇 안되는 종교 장사치들의 배를 불리는 <기독교>의 패악질은 역사가 증명하거니와 엄연한 작금의 현실인 것입니다.
온갖 유치하고 추잡스런 상상으로 가득찬 허무맹랑한 범죄적 교리와 그를 악용 또는 활용하는 기독인들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항하여..
참다운 인간의 가치를 찾고자 노력하는 <안티정신>이 기독교를 따라잡으려고 존재합니까?

히로뽕을 제조하고 판매하여 이웃의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악랄한 범죄 집단을 안티하고 박멸하자는 운동을 누가 펼친다면 그것이 그 범죄집단을 따라잡으려는 시도입니까?

지랄발광이라는 것은..
님이 님 똥꾸에 낀 콩나물 대가리하고 상의해서 내놓는 저따위 천박한 문장을 가르키는 것 아닙니까?

예수사랑 님..콩나물 대가리하고 같이 세상에 나오셨지요?
어머님께 진지하게 여쭤보세요..분만 전날 머 드셨냐고요.

2)짐승같은 넘이란 말이 왜있겠냐? 조상닮아서 영혼도 없는 당신네들이

ㅡ자기를 낳아주고 길러 준 부모와 그 부모의 부모를 빗대어 <영혼도 없는>이라고 저주하고 폄하하는 것이 기독인들의 <더러운 사고방식>입니다.
왜 기독교를 안티하느냐고 누가 묻고 왜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기독교의 <더러운 믿음>을 물려주지 않아야 되는지 극명하게 나타내는 단 한 구절입니다.

뿌리가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며..
조상님네의 은혜로운 수고로 예수사랑 님과 같은 <버러지>조차 생명을 부여받고 지금 <지랄발광>을 하는 것 아닙니까?

진정 감사해야만 할 대상에게는 저주와 증오의 언사를 내뱉으면서, 타민족이 창작으로 맹글어낸허구의 잡신에게 혼을 팔아버린 매혼노들이 득시글대는 이 슬픈 현실을 바로잡고자 안티동지들이 일로매진합니다.
아시겠어요?

3)하나님을 어찌 알겠냐

ㅡㅎㅎ
최초의 생성 이후 45억년이나 흐른 지구 땅의 어느 사막 한귀퉁이에서..
흙장난 하면서 빛이 있으라 어쩌고 했다는 그 전설적인 또라이를 굳이 알 필요가 있어요?
그로부터 4000년 뒤에 그 또라이가 즈네 아빠라고 주장하다 복날 개 맞듯이 줘터지고 푸죽간에 고기마냥 매달린 업그레이드 또라이도 알아야만 합니까?
무신 <덤앤 더머> 시리즈도 아니고 말요..

4)성령 체험해본 적 도 없으면서 뇌쪼가리 하나갖고 잘난척 하는데

ㅡ체험했다고 단지 <주장>만 하지 마시구요..
가까운 정신크리닉에 가셔서 일단 진찰을 받으신 후에 처방에 따라 몸조리를 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의 날구라 잡구신을 체험했다고 우기는 것은 <병>이라는 거죠.

생각해보세요.
예진아빠가 마징가제트 쇠돌이를 맨날 만나서 <국토방위>를 <상의>한다고 주장하면..
예수사랑 님처럼 똥꾸에 낀 콩나물 대가리만도 못한 뇌구조로도..어 예진아빠 저새끼 저거 완죤 또라이네..이러겠지요?


5)과학이고 이성이고 나발이고 그딴걸로 하나님의 지혜에 대적할 수 있을거 같냐?

ㅡ 바이블 읽어 보셨어요?
맨날 폼으로 끼고만 다니지 마시구..ㅎㅎ
요즘 어린애들이 쓰는 인터넷 소설만큼도 못한 구성과 조잡하면서도 앞 뒤가 맞지도 않는 전개 과정..
그러면서도 맨..죽이고 찢고 발기고 보복하고..ㅎㅎ
그거를 성령으로 임하사 바이블 기자가 받아 썼다문서요..ㅎㅎ

지혜가 밀가루요?..배급 나와서 그 사막땅 창조또라이도 한 푸대 갖고 있다는..거에요..시방?

야훼의 지혜에 대적할 수 없다고 과학과 이성을 폄하하면서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 예시를 들어서 증명해보란 말요.

그 잘난 야훼의 지혜로 말입니다.


6)니들이 발을 딛고 있는 땅을 누구 창조한건지 생각해봐라.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과 지금 숨쉬고 있는 공기와 마시고 있는 물과 니들이 묵는 동식물들이 다 하나님의 작품이란 말이다

ㅡ단지 주장 뿐이죠?
근거는 물론..ㅎㅎ
허구와 날조로 가득찬 그 잘난 바이블..맞죠?

7)그것도 모르니까 짐승같다는 거다

ㅡ근디 이 씹새끼 계속 반말이네..조상도 부정하는 호로새끼가..어따대고..

8)똥오줌도 제대로 못가리는 원숭이 따위랑 영혼을 가진 고귀한 인간을

ㅡ영혼도 없는 조상에게 태어나서..다시 영혼을 가진 고귀한 인간이 되었다는 님의 주장이죠?^^
그 날구라 사기잡서 한 권 읽고 체험한 연후에요..ㅎㅎ
정말 장하시다...동그래미 한 백 개쯤 주고 시포요..ㅎㅎ
글고 원숭이 똥오줌 가려요.
된장인지 똥인지 찍어 맛보고도 구분 못하는 예수사랑 님보다야 낫다구요.

똥 나오는 줄 알고 힘 주다가 태어난 게 님일 거에요.
어머님께 여쭤보세요.
내 말 틀림 없다니까요..아니면 내 손에 장 지지께요.
인간의 탈을 쓰고 님과 같은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사는 거 보면 딱 알쪼오..랍니다.


9)감히 비교하려 들다니 불쌍한지고..나중에 지옥불에 빠져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의인은 아무도 없고 우리 모두는 죄인이니까 어리석은 안티를 그만두시길

ㅡ부인께 전해주세요.
출산 예정일 전에는 콩나물국 무침 이런 거 드시지 말라구요.
님과 같은 아이를 낳는 거 님도 싫으시죠?
에이~~ 알긴 아네..웃으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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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lower 2004.11.10 20:05
예수 사랑아 눈은 멋으로 달고 다니냐. 너는 머리도 악세사리, 눈도 악세사리 진짜 니꺼는 뭐냐? 우린 벌써 대조를 100번도 넘게 하고 얘기하는거야. 먹사에 속지말자. 니네 교회 먹사가 존경스럴라고 한다. 너 같은 놈 몇명만 있으면 평생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거든..
예수사랑 2004.11.10 16:00
성경은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대조해 보세요
wayne 2004.11.10 14:41
존경합니다....글 읽고나니 정말 통쾌합니다......개수사랑이 알지는 의문이고요.....이해못한다에 억만표 나갑니다....으휴...
※※※ 2004.11.10 14:23
궁금한점.. 취개형님 이런 글 쓰실때 한잔 하시고 쓰시는거죠? ^^
대서양 2004.11.10 14:16
ㅎㅎ 역시 예진아바님....캬~~~~ 정말 달디 답니다...^^
개독은시러 2006.07.17 09:05
나라사랑의 진정한 길은 개독종자 한마리라도 개네들 천국으로 보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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