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어떤이들은 마치 종교가 사람을 선하고 만든다고 말한다.
유교를 믿든 불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 종교는 모두 착하게 살라는 것이 궁극의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를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기독교는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오직 선교를 가르치는 종교다.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예수 안믿으면 말짱 황이라고 주장하는 종교가 기독교다.
개독은 더이상 신을 도덕적 압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개독이 되면 교인들은 착하게 살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전도를 지상과제로 삼는다.
착한 일은 전도를 위한 수단이요 방법일뿐이다.
개독의 관심사는 더 이상 인격수양이나 착한일이 아니며 믿음이 좋아지는 일에 모아진다.
전도질 잘하고 교회 봉사질 잘하는 것이 착한 일 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
전도를 위해선 거짓간증과 사기질을 해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개먹들이 허위날조된 창조학회 이론들을 설교하면 교인들은 아무런 죄의식없이 아멘 하고 받아다 퍼뜨린다.
개독은 전도를 위해선 인명을 살상하고 사회악을 끼쳐도 죄의식 좆차 없다.
십자군전쟁 원주민 학살등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 단군상 불상을 파괴하고도 큰소리를 치는 것이 개독이다.
개독의 부정부패, 비리를 쉬쉬하고 감싸는 짓을 하는 것도 지상과제인 선교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개독들은 개독교의 악에 직접간접으로가담하면서 점점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되고 악한인간으로 타락해간다.
성령으로 착해진다고 하는 말 역시 사기다.
가족 일가친척 주위의 개독들을 보라.
개독 스스로도 성령으로 착해진다는 개소리에 속았다는 회의에 날마다 절망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죄와 사망의 늪에서 구해줄꼬.
개독들아, 양심이 있다면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 말고
허위날조된 개독경을 던져버리고 개독의 마수에서 벗어나라.
슈바이처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가 아니라고 하며 나중에는 노장사상도 섭렵한 사람입니다.
그의 철학 가운데 생철학이란 부분은 분명 바이블적이지 않습니다.
생철학은 생명을 살리는 일은 옳다는 것인데, 바이블은 그 원칙을 신이 위배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전기는 분명, 슈바이처가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부터 기독교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예를 잘못드셨군요^^
개독이 되면 안짓던 죄까지 짓고 도덕적으로 더 개판이 됩니다.
신이 있다고 믿는 일반인들은 그나마 신을 두려워하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개독이 되면 선행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며 교회봉사, 헌신, 전도질로 사는 겁니다.
예수가 대속했다는 구원론은 원시고대사회의 대속제물, 속죄양 풍습을 따르는 미개한 생각이며,
인간본성을 오히려 타락시키는 그릇된 교리입니다.
아무리 선한행동을하고 보행을 많이 싸아도 그것이 사람들앞에서 자기자랑거리로 비쳐질수도 있기 때문인가 하네요
거~ 있잖아요 사과상자 고아원에 갖다주고 사진열라찍고 자기 착한일했다고 광고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주)하나님 이란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