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팝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하성호라는 狂개독넘이 미국에서 지꺼린 말말말...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서울팝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하성호라는 狂개독넘이 미국에서 지꺼린 말말말...

군덕네 6 3,266 2004.03.09 12:46
현재 미국을 순회 공연중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의 단장 겸 지휘자 하성호씨의 한국 비하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물의를 빚고있다.

게다가 사태가 커지자 하씨가 오케스트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도 충분 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아, 파문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LA공연을 관람했다는 최혜림 씨는 오케스트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 불쾌했던 LA공연을 보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휘자의 연설을 들으며 내내 오늘이 미국 찬양의 밤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씨는 공연 후반부에 하지휘자가 부정확한 영어로 "미국이 최고다. 결국 음악 은 미국에서 온거다. 미국이 한국에 음악 및 다른 것들을 전파해줘서 너무나 감사하 다"고 했으며 "한국은 5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Korea, 5 000 years, what the hell). 미국은 200년 짧은 역사동안 훨씬 많은 것을 이룩해냈 다"고 발언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또 "하지휘자가 '오늘 관객들은 정말 박수를 잘 친다. 한국 사람들은 박 수를 안친다. 한국은 반만년 역사 동안 한번도 승리(victory)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수칠 일이 있었어야 말이지'라는 요지의 말을 해 불괘했다"고도 말했다.

최씨는 "공연이 끝나고 무대 위에서 스크린이 내려오더니 한국전의 참담했던 모 습부터 지금의 발전된 한국의 모습까지의 사진들이 슬라이드 영상으로 보여지며 앙코르 곡으로 'God Bless America'가 연주됐다"며 "더 이상은 자리를 지키고 앉 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박차고 나와버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6일 샌 디에이고에서 공연을 관람했다는 '미국시민'이라는 아이디의 관객은 "한국인이 몇명 왔는지 모르겠다는 지휘자의 말도 안되는 질문과 계속되는 미국인들에게 고맙다는 말이 나에게 무척 큰 상처를 줬다"며 "미국인들에게는 10달 러(약 1만1천700원)에 CD를 팔면서 한국에서는 25달러(약 2만9천300원)씩 판다는 말 을 했을 때에는 말문이 막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현재 미국에 있는 하지휘자는 '서울 팝스 지휘자 하성호 입니다'라는 제목의 해명글을 올리고 "적절치 못한 제 표현으로 인해 불편한 맘으로 돌아가시게 된 것을 심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 "손님된 입장에서 집주인을 극진히 칭찬해 주고자 하는 맘이었고, 그 칭찬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비춰졌을지라도 그것은 예의에 크게 벗어나는 인사가 아니었다"며 "우리나라가 전쟁 이후 미국으로부터 적지않은 도움을 받은 것 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말해 더욱 거센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오케스트라 관련 업무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하형자 과장은 "상황 이 너무 커져 현재로서는 아무 대책도 세우지 못했다"며 "미국 일정은 예정대로 진 행될 것이며, 일정이 마무리되는 22일 이후 하지휘자가 귀국하면 대책회의를 열 계 획"이라고 말했다.


 
@ 하성호라는 놈은 미국친미꼴통에다 광개독으로 미국 템플대 종교음악을 전공하여 방배동에다 사설 팝스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지가 단장하고 지휘자도 한다. 어찌됐던, 개독들이 나라망신하고 다니는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굳이
지나라를 비하하고 사는 그노매 성격들을 모르겠다.

기자,위만조선:중국의개......한사군:한나라의 속국......통일신라:당나라의 속국......고려(12세기~13세기):금나라의 속국......고려(1261~1392):원나라의 속국......좃선(1392~1637):명나라의 속국......좃선(1637~1895):청나라의 속국......좃선(1905~1910):일본의 속국,식민지......한국:미국의 노예
 
 이렇게 국사의식으로 보고 있다 한다. 일리는 있지만 까놓고 나대니  기분나뿐 감정은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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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야시 2004.03.10 12:29
이론 개자식을 보았나..시방새끼..젓같은넘..저런개노무시끼는 젓담거야되..시볼놈..
날새 2004.03.10 01:39
(아래)와 같은 글이 지식in에 있는 걸로 보아 그 놈이 학교 재산까지 먹었던 놈인가 봅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것은, 지네 부모가 교회에 피아노를 한 대 기증한 후 주일학교 교사가 그 빽으로 자기를 집중지도해주는
바람에 그랬다는 걸로 보아 광개독 집안입니다. infinite flow의 멤버 하원택이가 자기 장남이라는데, 한국 힙합계의 양대거목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군요. 아들 별명은 골리앗 몬스터라고 말합니다. 그 기사 접할 때부터 개독이라는 확신이 갔는데 역시더군요.
(아래)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서울공연예술전문학교의 학생들입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공연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공연은 노동부의 학교폐교저지와 나아가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서 많은 예비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연대예술제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서울공연예술전문학교에도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려 합니다.
먼저, 학교를 땅따먹기 식으로 사고 파는 학장(주:하성호를 말함)과 거짓학장,
이런 초법행위를 안일한 태도로 관조하며 수수방관하는 노동부,
학교가 문제시 되자 폐교로만 수습하고자 안달이 난 학장과 노동부..
저희는 이들과 맞서 싸운지 270여일이 훌쩍 넘어섰습니다.
초기 학생의 등록금으로 사재를 불리던 하성호학장이 학생들에게 추궁을 당하고 반대 운동을 벌이자
돌연사퇴 소동을 벌인 뒤 사라지자, 이어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난 장보고학장은 학생들의 정당한 요구사항을 무시한채,
소수학과 폐과조치, 시간강사 부당해임, 낙하산 인사채용강요, 데모에 동참한 학과의 학생 101명 일방제적, 전임교수 해임, 용역업체 직원들을 고용해 학생들을 위협/상해를 입히고,
여교수와 여학생 일부를 성희롱 하는 등 이루 열거 하기가 힘들게 학교와 학생들을 괴롭혔습니다.
이런 학교를 지키고 학장의 횡포를 경고, 감독해야 할 노동부는 그저 노동부 산하 교육원으로 취급하여 학교생으로 받아야만 할 마땅한 권리를 무시한 채 그 어떤 중재와 제재를 하지 았았습니다.
저희는 스스로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악기와 기자재들을 빼 내어 가려는 하성호의 고용인으로부터 학교를 지켜내고자..이하생략.
=_= 2004.03.10 00:22
목사.............. 말빨이 안좋아 신도수가 적어 수입이 부족해서 지휘하는건가.
※※ 2004.03.09 14:41
목사 아님 그런 똥대갈 수준의 말이 나오나염
하여튼 제대로 된 목사여, 한국의 기독교 정말 장해 자빠지고 있다니깐!!
군덕네 2004.03.09 12:59
하성호 이넘은 목사이기도 합니다. 쥑일놈.
※※ 2004.03.09 12:49
아 그 골빈 등신 쪼다 개독 새끼
오죽하랴 그러고도 남을 놈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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