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가 은총의 노래 입니까?
*음악은 군중 들을 세뇌 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의 하나가 되기도 한다. 예수교인들 역시 알게 모르게 찬송가에 마인드 콘트롤 되고 있다는 게 정확한 진실이 되겠다. 그러나 이 찬송가에는 예수교와는 전혀 관계없는 무신론자가 작곡한 것도 있고 독일의 신화가 배경이 된 작품도 있다. 예수교인들이 잘 모르는 찬송가에 숨겨진 비밀을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1) 무신론자가 작곡한 찬송가 [94장 : 예수님은 누구신가?]
* 프랑스의 철학자 장자크 루쏘가 1752년 작곡한 것 주지 하는 바 루소는 대표적인 무신론자 였지 않은가?
예수교인! 여러분들은 무신론 자가 작곡한 노래를 열심히도 부르고 있다.
2) 독일의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 [431장 : 내 주여 뜻대로]
*이 노래는 독일의 작곡가 베버의 오페라 중 "마탄의 사수"서곡이 되겠다.
*독일의 신화와 예수의 뜻은 어떠한 상관 관계가 있을까?
3) 유럽 제국의 국가, [245장 : 시온성과 같은 교회]
*여러분은 오늘도 열심히 독일 국가를 목청껏 부르고 있는셈이다.유럽 사람들에게 이 노래는 엄청난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나치가 독일 주변 국가를 점령할 때 부른 독일국가이기 때문에 그 노래만 들어도 악몽 같은 세계 대전이 생각나서 그런다고 한다. [79장:피난처 있으니] 이 곡은 영국국가가 되겠다. [77장:전능의 하나님] 제정 러시아의 국가였다고 한다.대한민국 국민이 남의 나라국가는 왜 그렇게 목청껏 불러야 할까요?
4) 민요, [545장:하늘가는 밝은길이]....그외 [533장] 아일랜드의 세속민요,
[430장:내선한목자]벨기에의 세속민요,[515장]웨일즈 민요, [338장:천부여 의지 없어서].
그외 [545장, 78장, 149장, 173장]영국의 민요, [28장:복의 근원 강림하사]....
그외 [229장,190장,405장] 미국의 민요, [125장:천사들의 노래가]....그외 [160장,520장] 프랑스 민요,
[14장:구세주를 아는 이들]....그외 57장,309장 독일 민요, [32장,39장,517장] 네델란드 민요,
[29장] 스페인 민요,
예수교인!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민요는 몰라도 유럽 각국의 민요는 열심히도 불러주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웃기지도 않는 것은 338장「마귀들과 싸울지라」는 미국 소방대원 행진곡이라 한다. 이 노래는 남북전쟁 때에는 북군이 "남군 대통령, 제퍼슨 데이비스를 신 사과나무에 목을 달고"라는 가사로 부른 전투곡이기도 하였다 한다. 그대들이 목놓아 부르며 저주하고 있는 그 "마귀의 정체가 누구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5) 연애 노래가 찬송가로 둔갑한 경우,
[145장: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는 경건 하고 숙연한 분위기의 수난절 찬송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이 노래는 원래 "17세기의 독일 대중가요"였다고 한다 이웃의 아픔과 민족의 고난은 내가 알 바 아니요, 오직 내가 받을 복과 죄사함 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개인 주의적 신앙과 기복적 신앙에 기초한 현행 찬송가를 부르는 한국 기독인 들의 신앙은 자연히 나 외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고, 야훼(여호와), 나라에 대하여 능동적 으로 참여하는 참 제자 됨과 공동체 성이 결여 되고, 역사와 민족의 요구에 무관심한 탈 역사성 을 나타 낸다. 자 이제 정리를 하면서 몇가지 의문을 제시 하고져 한다.
*가난하고 약한 자에게 용기를 주는 찬송은 왜 없을까? *민족의 고난과 아픔에 동참하는 찬송은 왜 없을까? *농촌교회 교인을 위한 찬송은 왜 없을까? *민족절기 때 부를 수 있는 찬송은 왜 없을까? *한국의 자연을 느끼고 보존하는 찬송은 왜 없을까? *일터에서 부르는 찬송은 왜 없을까? *여성을 위한 찬송은 왜 없을까?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들을 위한 찬송은 왜 없을까? ~찬송가에는 이웃 사랑이 전혀 없다.~
사족:현 미국장로교의 "찬송가 346장"은 한국 민요 아리랑(Arirang)이라고 하는데 그 가사는 골로새서 1장 15∼18절의 내용을 시로 지어 찬송가로 만들었다 한다.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에선 왜 우리 민요가 찬송가로 채택되는 경우는 전혀 없을까? http://www.antichrist.or.kr"예수교의 허구!!! 당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의 이웃이 알아야 할 때 입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2 04:32:5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하여튼 가관이외다..
하여간 정서에 안맞는다니까요!
어느 시대에 우리주변에 양치기가 있었고, 어린양들이 떼지어 있었답니까??
우리 조상님들이 목동이었던 때가 있었나??
이 찬송 부르며 감동받는다는 개독들은 전생에 이스라엘에서 살았었나 봅니다.
비웃음이 자연스러운 종교 개독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