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찌니라 ----신명기14장 21절
풀무원사건(가짜유기농 제품을그동안 판매해왔음)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없다. 풀무원이 개독기업이고보면 이들은신실한 야훼의 종임이 분명하다. 가짜유기농제품을 그들이 먹을까? 그들은 신명기적인 신념으로 팔아온것이다. 이들의 믿음을 존중해주어야 할까?
그런데 이제품을 저들끼리 사고 팔았을것이다. 그럼 너희는 먹지말라는 말씀을 어긴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들은 야훼의 말을 어기지않은것이다. 개독교의 주장은 결국 자기가 믿는식으로 믿어라라는 점을 통찰해 본다면 이들의 행위는 역시나 철저하게 신명기적사고관으로 이들은 역시나 신실한 야훼의 종이었던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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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기업과 이단기업 구분좀 해주세요
개독들이 알까 저마음을..^^
개독만 아니믄 걍 모른척 할 수도 있는데 ... 배달하는 아줌씨봐서 걍 한달만 채울래요.
농약친녹즙이니 드시지마시고 풀무원에 반납하시고 돈을 받아오시길 바랍니다.
몇일 전에 회사에서 녹즙(배달) 신청 했는데 ... 한달만 묵고 끊어야겠넹 ...
글구 ... 우리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독기업 리스트업좀 합시당.
내돈이 땡전한푼이라도 개독에 들어가는 건 싫어여 ... emoticon_040
그리고 원혜영이라고 국회의원인가 그렇죠.
창업과정을 살펴보면 집없는 애들 푼둔주며 부려먹으면서 오늘날의 풀무원이라는 악덕기업이 된거죠.
두부가 유기농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비싼값을 낸게 억울하지요.
역시 개독은 개독다운 짓을 하는군요...ㅡㅡ;;
두분가 뭔가 거의 매일 먹고 있는데.....당장 집어 치워야 겠군요.
역시 회계(회개)하면서 즐겁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겠네요. 그 예수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