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은 너네가 아무리 지랄발광한다해도 3분의1의 믿음, 아니 2분의1의 믿음을 없애지 못한다는 거야
말길을 그렇게 못알아듣니? 난 여기 관리자의 의도를 알아냈는데 너네는 모르냐? 안티하면서 단군부처 끼워팔고 있자나 비겁하게 교활하게 너네가 아무리 발광을 해도 우리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 알겠니?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고 뭔뜻인지도 모르면서 다 해석한거 처럼 행세하는 너네가 정말 드럽기까지 하다 아주 졸렬하고 치사하고 메스껍다 너네가 그렇게 자신있으면 남 흠집내는데 열내지 말고 거리에 나가서 단군 단군 부처 부처 외쳐봐라 어디 너네야 말로 사기꾼들이다 부활 승천도 못한 부처를 믿으라고 하질 않나 한낮 설화에 지나지않는 단군을 믿으라고 하질 않나 너무 허무맹랑하다 너네는 내가 한가지 제안을 할까
요새 미션스쿨이 한녀석때문에 술렁이고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는데
그녀석은 머리가 까치대가리레서
한가지만 알고 다른 건 전혀 모른단말야
크리스챤들이 진화론 어쩌구 할때 입다물고 가만히 들어준건 생각안하냐? 진화론 구라로 밝혀진게 벌써 오래인데도 아직도 버리지못하고 어쩌나 어쩌나 하면서 수정해나가고 있지 구라는 수정해도 구라인거 알지? 창조론을 믿는데도 진화론이 구라인거 알면서도 조용히 수업에 임해준 크리스챤 학생들은 그럼 뭐란말이냐?
크리스챤 학생들이 모두 그 한녀석 같았으면 우린 더이상 구라를 배울수가 없다고 들구 일어나야지 안그래? 공평하게 한가지만 제안할까? 예배선택권을 보장하는 대신에 진화론 교과서 모조리 다 불싸질러야 하지않을까? 아님 창조론을 같이 배우던가 과학으로 창조의 신비를 많이 벗겨냈지 너네도 읽었니? 창조과학에 대한 서적말야 진화론은 구라인데 더이상 배워야 할 이유가 없지 진화론이 구라이기때문에 그 대안이 창조론이란 얘기가 아니야 창조론은 태초부터 변함없는 진리이지 구라는 수정해도 역시 구라야 알겠니? 그렇게 논리 논리 좋아하던 너네인데 어찌 구라를 배우도록 가만 있는거니? 뭔가 너네 스스로 생각해도 모순 아니니? 구라를 배우고도 아무말 못하고 벙어리처럼 지내는 너네말야 구라는 수정해도 구라야 내철학을 너네도 인정할때가 올것이다 걸레가 아무리 빨아도 행주가 될수가 없는것처럼 그런 똑같은 이치야 알아듣거라
제 목
민족의 반역자들
이 름
한민족
조 회
94
반기독교한다면서 이슬람이 사람죽이는거 잘하는짓이라고 칭찬하는니놈들 니놈들이 지금 어디살고잇냐 어느나라 음식먹구잇냐 니부모는 누구고 형제는 누구냐 니 부모형제 개슬람이 목잘라죽여도 잘한다 칭찬하래 이 쓰레기들아 글구 리플이 왜이리느리냐 한번 놀아보려는데 마귀들하고 82 답해라
참 별 미친 놈 다 보겠네... 이 붕신아 토론을 할려면 쫌 말이 되는 일반 보편적인걸루 해..이 붕신새끼 글 쓴 꼬라지 보니 또 초딩이네.. 아 총딩새끼들 안들어오는 그런 카페 엄나..아니 이런 초딩 새끼들 못들어오게 하는 프로그램 같은거 만들면 대박날텐데...암튼 주제 모르고 설치는 개신교 개독교 놈들 짱나..
이눔아 가장 보편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한 학생이 밥을 못 먹어서 쓰러지는데..그걸 욕하고 나쁜놈으로 내 모는게 니네들이 말하는 사랑이냐...붕신 안다 내가 아무리 쉽고, 맞는 말만 하더라고 너희 개독교 놈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것을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그때 다시 생각해라..
알고 있겠지?
위에 호탤맨 봐라
그녀석 하나때문에 미션스쿨이 술렁거리고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 생각하면
당장 가서 쥐어패주고 싶다
세상은 공평해야지
창조론도 배워야해
구라인 진화론에 주렁 주렁 매달려 있지말고
그녀석이 진화론시간에 입다물고 묵묵히 있어준
크리스챤 친구들은 어찌 생각하냐고 한번 물어보고 싶다
그친구들이 모두 그녀석 같았으면
더이상 구라는 못배우겠다고 들구 일어나야했지
안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