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본 사이트에 들어와봤는데 여러 분들이 활약하고 계시네요. 기독교는 전후무무한 자기변형/복제 능력을 지닌 바이러스에 비교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정치적, 모든 상황에 대처해서 생존해 나가는 법을 깨우친 듯. 시온의 칙훈서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먼지. 비교적 신기독교의 개념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뉴욕의 Redeemer 라는 교회에서 기독교의 바이러스 적인 생태에 대해서 설명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기독교의 본고장에서도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있고 자아성찰을 해 나가고 있는데 (기독교의 모순을 인식하고) 한국기독교는 유난히 꼴통짓들만 골라서 하는 무뇌아 적인 것 같습니다.
원로 안티님이시군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가 살아서 기독교 박멸을 보리라는 기대는 안 합니다. 단지 그렇게 되면야 얼마나 좋을까 바랄 뿐이지요.
그러나 틀리는 걸 틀렸다고 하지 못하면서 살았다면 죽을 때 가서 후회할 것 같아서, 그리고 제가 허송한 청춘을 후배들이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초보 안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안티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곧 끝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했으나 이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그리 강하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한 번 세뇌되면 더이상 생각을 못 하므로... 그냥 정신지체아를 상대하는 느낌입니다.
정신 지체병 중에 이상한 병은 그게 전염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 병을 어떻게든 박멸을 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자꾸 변종이 나타나기는 하나, 하나만 제대로 박멸을 한다면 나머지들도 자연 박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님 반갑습니다.님의 경험처럼 변함없이 개독은 기만이고 맹신입니다.
여기저기 볼 수 있는 문구인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언제부터인가
"불신천국 예수지옥"이라고 보이게 되었지요.
그들의 두뇌는 믿지아니하면 무조건 적이며 사탄입니다.
반기독교는 적의 개념일 뿐입니다.그렇게까지 해야
바로 사기집단 개독은 살아남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가 살아서 기독교 박멸을 보리라는 기대는 안 합니다. 단지 그렇게 되면야 얼마나 좋을까 바랄 뿐이지요.
그러나 틀리는 걸 틀렸다고 하지 못하면서 살았다면 죽을 때 가서 후회할 것 같아서, 그리고 제가 허송한 청춘을 후배들이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초보 안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안티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곧 끝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했으나 이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그리 강하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한 번 세뇌되면 더이상 생각을 못 하므로... 그냥 정신지체아를 상대하는 느낌입니다.
정신 지체병 중에 이상한 병은 그게 전염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 병을 어떻게든 박멸을 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자꾸 변종이 나타나기는 하나, 하나만 제대로 박멸을 한다면 나머지들도 자연 박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저기 볼 수 있는 문구인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언제부터인가
"불신천국 예수지옥"이라고 보이게 되었지요.
그들의 두뇌는 믿지아니하면 무조건 적이며 사탄입니다.
반기독교는 적의 개념일 뿐입니다.그렇게까지 해야
바로 사기집단 개독은 살아남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