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죄는 인간이 짓지 신이 짓는게 아닙니다. 맞습니다. 신을 변명하는것은 인간이지 신은 인간을 변명해주지않습니다. 그럼으로 개와 원숭이는 원수지간이 되었다란 옛날이야기를 원죄설로 둔갑시킨것도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 그러합니다 신은 아무잘못이 없습니다. 잘있는 처자를 때려잡은 마녀사냥도 사람이 한것이지 신이 한게 아닙니다. 사냥족인 인디언을 사냥한것도 신이 아니고 인간이 한짓입니다. 신은 아무잘못이 없습니다. 단군상의 목을 배는 일도 신이 저지른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이 한것입니다. 불상의 목을 배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헌금을 받아 본래목적인 신에게드리는것이 아닌 먹사아들이 룸쌀롱여인들에게 봉헌된 그돈도 하나님이 쓰신것이 아닙니다.
왜? 인간이 한일로 신이 정죄받아야 합니까? 모두가 인간이 한것인데요 사실 그래서 우리가 안티합니다...^^ 신은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신은 역사하심의 인도도 없다고 하네요.. ^^ 신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는데요. 신은 바른것이어서 아무것도 못한다합니다.
그런데 왜 신을 믿냐? 사실 신이 시켜서 한게 아니자너? 너거가 한거지 안그래?..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6:33:1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