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상 관련 개소리 열전 - 6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단군상 관련 개소리 열전 - 6

꽹과리 2 2,093 2004.10.20 15:09
최흥호 목사 : 단군상 절단교육 강의


1. 최흥호 목사 : 우상 파괴는 오직 하나님의 자손인 기독교인들만이 할 수 있는 일

공공장소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공원에 무단 점거해서 우상의 세력을 확대해가는 정말로 무서운 음모가 작년 2월부터 이 땅에 펼쳐지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이 까맣게 잊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지내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아이들 동심들이 단군 우상의 참배의 요구 앞에 간접 우상숭배에

영향권이 들어간 것을 몰랐는데, 우리 영천에 계신 분들이 영적으로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궐기대회가 가장 먼저 일어났고 부수기는 영주가 먼저 부수었지만 할렐루야.

저는 자칭 단군철거반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왜 그러냐면 부술 때가 되면 저 아니면 조(영건) 장로님에게 전화가 와서

"목사님 어떻게 부수면 되겠습니까?"
"가서 부수면 됩니다."
"힘 안듭니까?"
"굉장히 쉽습니다. 가서 그냥 부수세요"
"아 예 알겠습니다 " 부수고 나서 연락이 옵니다.
"부수었습니다. 부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상에 대해서 가서 부수라 부수라 우상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습니다.

우상에 대해서는 그저 가서 부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정말 이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질 때 행동대원이 나와야 합니다.

영주에서 저와 목사 6분과 장로 1분이 가서 20분만에 헤머로 손바닥만한 조각도 없이 다 부수었습니다.

'요놈이 앉아서 어린아이들을 우상숭배하게 하는 원흉'이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분노가 나고 얼마나 증오심이 나는지. 다 부셨습니다.

부수는데 경찰들이 와 가지고.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오더니 촬영을 먼저 합디다.

'뭐 합니까' 하니 '증거보존을 위해 한다'나, 또 조금 있다가 '후레시를 가져와서 펑펑 찍고' 하면서 합디다.

거기서 범인으로 잡혔습니다.

(영주 남산초등학교에) 자진철거하라고 공문도 보내고 찾아가기도 하고 했는데 전혀 자진철거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자꾸 우리는 못한다고' 해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니 못하겠어요. 그게 안 믿는 사람에게 그것은 '신'이거든요. 신을 어떻게 손댑니까.

그래서 우상에 대한 훼파 작업은 우리 아니면 아무나 할 수 없다. 왜냐면 겁이 나거든, 재앙을 받을까 봐.

무슨 문제가 터질까 봐 못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부수고 나니 아무 문제가 없고 할렐루야.

우상훼파의 책임은 오직 하나님의 자손인 기독교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창을 하루 살고 나오는데 서장이 서장실에서 "목사님 잠깐 봅시다" 하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어제밤에 전국에 텔레비전에 다 나왔습니다.

목사님 스타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앞으로 대통령 나가도 되겠던데요.

"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가 대통령 되라면 하지요 하는데 다른 것은 할 것 없고, 제가 청와대에 가면 불상이 있다고 하는데 불상을 단칼에 벨 것입니다."고

하니 우상 전문가에게는 우상밖에 보이지 않죠. 서장이 "목사님 제가 청와대 경호 책임자로 3년 있었는데 청와대에는 불상이 없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있다고 하던데요."하니 "불상이 아니고 비가 하나 있습니다.

" 서장이 말합디다. 그러면서 "목사님 이제 부수려면 이제 밤에 부수세요."하고 서장이 이야기합디다.

3호 검사가 하는 말이 "목사님 왜 낮에 부셔서 문제를 일으킵니까. 밤에 하세요. 밤에" 밤에 부수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 입으로 '밤에 가서 부수세요' 했습니다.

경찰서장 검사 이런 고위공직자가 그래요.

이런 고위공직자들이 농담으로라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입으로 밤에 가서 부수세요.

창원 마산의 부순 목사님 오셨는데 이것을 부수면 재미가 있어요. 담력이 생겨요.


2000년 난 7월 16일 영천시기독연에서 '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대회'에서 단군상을 파괴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되었던 최흥호 목사 간증하는 비디오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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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33 2004.10.20 19:27
야~이 씹쌔끼야 ! 어떤경찰서장이 그러떼? 빙신 너런게대통령된다면 ,되지,,,암 똥개부터 잡종 치와와까지 , 대한민국 무인도에,다 모인후에 개들이랑대화하고 개를위한 개들에의한 개들에정치나해라 씹쌔꺄,,주둥아리는 짖으라고달린게 아녀 씹쌔야.....................카악 멍멍멍 개도그새끼야,,
세일러문 2004.10.20 16:21
창원 마산의 부순 목사님 오셨는데 이것을 부수면 재미가 있어요. 담력이 생겨요
-> 부수는데 재미잇다라;;; 아씁...이 똥꾸먹에 폭죽넣고 터뜨릴 새끼야...나 왠간하면 욕쟁이 소리 안들을려구 노력중인데...
도저히 안되겟다. 깜방가서 10만년만 있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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