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주 입신 간증....벌써 몇번짼지.......ㅡ.ㅡ;;;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홍은주 입신 간증....벌써 몇번짼지.......ㅡ.ㅡ;;;

대서양 9 3,463 2004.10.18 00:39

홍은주 입신 간증

2004년 10월 10일 주일 밤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임재 가운데 누워 있는데 저의 영이 일어났습니다.
(--> 이 여자는 날마다 천국과 지옥에 갑니다...아마 죽었나 봅니다....)
전과는 대조적으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물결마저도 잔잔한 바닷가였습니다.
그 위쪽 언덕에 주님과 함께 서있을 때에 전에 본 이세벨에 대해 다시 물으셔서 한쪽을
보니 그 악한 영이 여전히 사람들을 줄로 엮어 자기 맘대로 조종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걸 보는 제 마음은 그들이 너무도 불쌍해 가슴이 조여 오듯 아팠습니다. --> 오호~~
그 장면을 보다가 고개를 돌려 주님을 보니
주님의 얼굴에도 괴로워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 병주고 쑈하나? ㅡ.ㅡ;; )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단의 영에 저희들의 마음이 사로잡힌 줄도 모른 채 내가 불러도 듣지 못하고
손을 내밀어 내민 나의 손을 잡길 원하건만 내 손을 보지조차도 못한다
"하시고
(---> 능력 없는거 자랑하나? 손을 내밀지 말고 그냥 잡아주면  되지....바보아냐? )
저들을 볼 때 차라리 눈을 감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쑈하네....푸흡~~
"반드시 악한 흑암의 날이 올 텐데 그때 저 악한 영들이 저들을 그 환란에서 능히
구해주겠느냐? 오히려 그때 그들은 자기들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더 짓밟고 더 죽이며
 더 고통스럽게 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 오호~~ 그걸 바라는거야? 그런거야?)

 그럴지라도 주님은 '긍휼의 주'이신지라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들이 빨리 그 길에서 돌이켜 주님의 손을 잡길 원하신다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이 아직 있음을 감사해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수백명이 굶어 죽는데 빵 1개 주고 그래도 감사하라고? 지는 잘먹고 잘살면서? )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뵈니 제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 꿇어 앉아 울며
저희들이 어찌해야 합니까? 어찌해야 합니까? 여쭈니, 말씀하시길
"너희들은 그들을 향한 나의 외침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너희들에게 준 횃불을 들고 그들에게로 가서 빛을 비추어 그들로 하여금 깨어나게 하라"
고 하셨습니다. (---> 왜..니가 하면 안되냐?) 

 주

님께서 변승우 목사님께 아주 크고 위엄이 있는 칼을 주셨습니다.--> 오호~~
목사님께서 받은 그 칼을 휘두르자 사람들에게서 어두움이 벗겨져 밑으로 떨어져 내리고
그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다 죽게 되어진 영이 살아 일어났습니다.
제게도 그 보다 좀 작은 칼 하나를 주시며
 
"일하라" 하시길래 아직도 어둠을 완전히 벗지 못한 사람들을 마치 잔가지를 치듯
여러 곳을 쳐내자 속에 있던 영이 한숨을 쉬며 일어서는 것이 보였습니다.
(---> 장난하나? 이런말에 기독교인들은 환장한다...안봐도 비디오다...
  주여...아부지....예순니~~임~~~ 뽕쟁이들 같으니라고......)
 또 말씀하시길
 
"네가 입신하여 너의 본 바와 들은 바를 전하는 것도 네게 맡겨진 나의 일 중에 하나이니
담대히 전하여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귀를 열게 하는데 도움을 주라
"고 하셨습니다.
(---> 뭐...대충 신장개업할것이니 책을내면 책을 많이 사고 개업하면 헌금 많이 하라는 내용......도움은 개뿔이나....병주고 약은 없으면서.....ㅡ.ㅡ;;)

 
그 후에 주님께서 걷자 하셔서 일어나 따라가니 전처럼 한 장소에 이르러 위로
떠올라간 곳이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놀고 있는 주님께서 자주 가시던 숲속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여전히 기쁨으로 웃으며 앉아 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는 저의 입에서도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걸 한참 보시더니 말씀하시길
"네가 넝쿨 벤치를 좋아하듯(정말 저는 그 자리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걸 참 좋아합니다)
(---> 난 이거 처음에 넝쿨 벤츠인줄 알았다.....-_- 근데 이여자 제대로 미쳤다.....)
나도 어린아이들이 있는 이 곳을 참 좋아한단다
"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을 기업으로 받을 자들은 저들과 같이 마음이 가난하고 순진해서
진실로 정결한 영을 소유한 자라야 한다
"고 하셨는데
진짜 제가 뵌 주님은 언제나 어린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친한 친구처럼 다정히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 어린이들을 사랑한다는 연출을 함으로써 사랑이 있음을 은연중에 나카내려는 의도
근데 왠지 다중인격자 같으다....왜 싸이코 드라마에 나오는....
살인 저지르고 어린아이들과 즐겁게 노는.....지 피조물 지옥에 보내고 좋단다.....)

 
그 곳에서 한참을 흐뭇해 하시며 보고 계시더니 벤치에 가보고 싶어하는
제 맘을 읽으시고 그리로 가자셔서 따라가 그곳에 가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오호~~~ 이런것만 전지하더라구.....) 
주님께선
"나의 나라가 반드시 임할 텐데 아직도 어두움 속에 잠자고 있는 저들을 어이할꼬?"
(---> 전지전능도 고민하나? 그런거야? 뭘 해결하는꼴은 한번도 못봤다니까....
피조물 앞에서 고민해서...좋았어? )
하시며
"천국에선 모든 준비가 되었다" 하시고,
준비된 여러 부분들을 다시 한번 보여주셨습니다. ---> 오호~~~
또 다시
"너희에게 준 나의 횃불로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영적 잠에서 그들을 깨우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또 회개를 강조를 하셨는데 이 땅에 임할 주님의 나라를 위해 반드시
회개하며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 회계아니고?

 
우리가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은 알지 못하지만 천국에서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듯 우리의 삶도 그와 같이 천년을 하루인 듯 여기며 오실 주님을 깨어
준비하고 우리의 영을 지키라고 하셨고
주님은 몇 번이나 거듭거듭
"나의 나라가 곧 임하리니 깨어서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제주도에 숫말과 암말이 살고 있었는데....
암말이 부산에 팔려 갔데요.....
그러자 숫말이 하는말....."할 말이 없다...."
부산에 팔려간 암말은....."해 줄 말이 없다...."
시간이 흐른뒤 숫말은....."말이 필요 없다...."
진짜....내 심정이 딱 그거네요.....
에구..뽕쟁이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6:02:4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박민철  골드
20 (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무소유 2004.10.18 10:09
별로 웃을일이 없을때 이런 간증글을 읽습니다.배꼽잡고 거의 실신상태로 웃어봅니다.
3류 만화책보다 더 웃기는 창조과학과 그 내용이 ...ㅎㅎㅎㅎ
근데 이거 어느병원 몇호실 한자가 쓴거래요???
제삼자 2004.10.18 03:58
예수교의 모든 것은,
그것이 원래 모습(정통)일지라도 일부가 지랄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리비가 하는 지랄도 일부가 하는 짓이고,
장로교가 하는 지랄도 일부가 하는 짓이고,
감리교가 하는 지랄도 일부가 하는 짓이고,
천주교가 하는 리랄도 일부가 하는 짓이고,
..........................
대서양 2004.10.18 02:35
무엇을 해도 일부라는 이야기이신지....
그런것이라면 어떤 행위나 어떤 말을해도 일부가 되어서 결국엔 믿지 못할 말이 되고 마는것.....
그런것을 뜻하시는것인지요...선생님....전 너무 어렵습니다........ㅡ.ㅡ;;;
하늘색감자 2004.10.18 02:32
지랄생쇼를 하네... 완죤..ㅋㅋㅋ 진짜 입이 안다물어진다..ㅋㅋ
신비인 2004.10.18 02:25
그럼 야훼 믿는 것들이 쑈하는걸 제우스가 책임지나요?
아니면 쉬바나 화인이나, 오야사마가 책임지나요?
뻑하면 일부라고 하는데 일부가 모여 전부가 된다는걸 모르십니까?
제천대성 2004.10.18 02:07
정말 야훼스럽네여...
제삼자 2004.10.18 01:56
홍은주는 예수쟁이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는 종자이기 때문에 예수교가 책임질 일이 아닙니다.
예수교의 모든 것은 예수교의 극히 일부 사이비가 저지르는 하찮은 것입니다.
예수교 종파가 25,000 가지가 넘으니까, 예수교의 어떤 것이라도 1/25,000 에 해당하는 극히 일부의 이단이 저지르는 쬐끄만 것입니다.
예수교의 원래(?) 모습은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교의 원래 그렇지 않은 모습도 1/25,000 에 해당하는 극히 일부이지만.......
이해 되셨능가 모르겠네....................
신비인 2004.10.18 01:24
대서양님께 질문. 이 무당이 어디서 노는 무당이래요?
지는 강신무라고 박박 우기는데, 어째 어설픈 사이비 무당 냄새가 팍팍 나는군요. ㅎ ㅎ ㅎ
니들 왜 사냐 그냥 빨리 뒤져서 니들 좋아하는 천국 가라 호로자식들아 카악 퇘!
대서양 2004.10.18 00:42
http://cafe.daum.net/Bigchurch
말기 예수뽕환자들의 정신병원에서 삽질했습니다............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69 [기사] 개독 븅신들, 니들이 건전한 종교냐..?? 굿하고 자빠졌네... 댓글+6 쯧쯧쯧 2006.01.31 3478
1968 [기사] 흑인교회 등 9곳에 불 KKK 다시 고개드나 꽹과리 2006.02.10 3477
1967 유치원생 성추행한 50대 목사 검거 꽹과리 2003.09.26 3473
1966 [기사] 먹사가 브로커질까지 하네... 댓글+1 뭐야1 2005.01.28 3470
1965 (기사)셀린 디온 남편 협박 한인목사에 실형 댓글+6 대서양 2005.05.13 3470
1964 [기사] '다 빈치 코드 반박' 온라인 게임 나와 꽹과리 2006.05.18 3468
1963 “목회자 설교는 잘하는데 말과 행동은 일치안해” 유다이스칼리오테 2002.09.28 3467
1962 [삽질] 부시가 니네 신이냐? 댓글+1 꽹과리 2006.02.04 3467
1961 이단빼구 700만 이라굽쇼? 댓글+2 ※※※ 2004.09.17 3466
1960 [심심풀이 기사] 교회 전도사가 정신지체 학생 폭행... 댓글+2 뭐야1 2005.01.31 3466
1959 이슬비·고구마 전도법 활용하자 (2001/08/10) 오디세이 2002.08.07 3465
1958 SBS 문성근의 다큐세상 [ 그것이 알고 싶다 ] 엑스 2002.07.27 3465
열람중 홍은주 입신 간증....벌써 몇번짼지.......ㅡ.ㅡ;;; 댓글+9 대서양 2004.10.18 3464
1956 [기사] 유다복음 공개 파문 댓글+1 꽹과리 2006.04.08 3463
1955 [기사] 교회·사찰 등 '짝퉁' 기부영수증 적발시 가산세 된서리 꽹과리 2006.01.04 3462
1954 [기사] ‘다빈치 코드’ 논쟁 재점화…기독교단체 “극장앞 시위” 꽹과리 2006.04.07 3462
1953 [기사] 다빈치 코드, 캐릭터 스틸 최초 공개! 댓글+1 꽹과리 2006.03.09 3461
1952 kbs게시판 개독골통의 글 하나더.. 댓글+33 ※※※ 2004.10.03 3460
1951 모하메드는 사탄이 든 소아애 병자 유다이스칼리오테 2002.06.19 3459
1950 기사) 영화 홀리데이 실제 인물 강열일씨. 댓글+1 상식의범주 2006.01.18 3459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9 명
  • 오늘 방문자 5,690 명
  • 어제 방문자 6,858 명
  • 최대 방문자 6,858 명
  • 전체 방문자 1,651,949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