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뽕쟁이의 입신 간증쑈~~~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어느 뽕쟁이의 입신 간증쑈~~~

대서양 10 2,836 2004.10.12 12:38

    홍은주 간사 입신 간증

           2004년 8월 23일 강한용사훈련학교 때 한 입신


  목사님 기도 받구요.
들어갔을 때 주님이 올라오라고 하셔서 계단으로 전에처럼 올라갔어요.
(이여자는 밥 먹듯 지옥을 넘나드는 간사랍니다...ㅎㅎ 간사한 년...ㅡ.ㅡ;;;)
그런데 전에는 안보였던 길인데 한참 올라가다 보니까 그 옆으로 길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호기심이 생겨서 보고 있는데 주님이 “가보고 싶냐?”(난 이대목이 왜 웃기지? ㅋㅋ)고 하셔서
가보고는 싶은 데 그쪽이 어둡더라구요.
자꾸 호기심이 생기는데 선뜻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들어가 보라”고 하셔서 계단을 내려가니까
옛날에 내가 본 지옥으로 내려가는 그 입구 문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려갔는데, 진짜 너무 참혹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전에 지옥을 볼 때는 참혹했어도 오늘처럼 그렇게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내 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 니가 더 소름끼쳐

 

   지옥에 가니까 다리 같은 게 있어서 건너갔는데
큰 시냇물 같은 물이 흐르는데 굉장히 깊었어요.
그런데 그 물이 아스팔트를 깔 때 사용하는 것처럼 검고 끈적끈적한 물이 흐르는데 그 속에
사람들의 머리가 튀어 올랐다가 잠겼다가 튀어 올랐다가 잠겼다가 계속 그러고 있어요.
그 모습이 너무 끔찍했어요. 

 

   너무 끔찍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건너가서 어느 한곳을 갔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계속 등겨 같은 것을 져다가 어디에 부어요.
붓는데 보니까 불이 안에서 타고 있는데 사람들을 굽고 있어요.
사람들이 그 안에서 구워져요.

그래서 너무 참혹해서 뒷걸음질을 치다가 고개를 돌려서 보았는데요.
종교지도자 ○○이 보였어요.

--> OO만 보였겠냐? 죄다 모여 있겠지..... 

  
 그런데 그의 모습이 너무 참혹했어요.
어떻게 말로 못할 정도로 너무너무 참혹한 모습이었는데
계속 손가락으로 땅바닥을 긁고 있더라구요. 너무 긁어서 손톱이 위로 젖혀지고
피가 막 흐르고 온 얼굴에 피가 묻어있고 계속 땅을 파고 있어요.
가슴에는 자기가 쳐서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고 후회하고 계속 후회하고 있었어요.
그때 주님이 그러셨어요.

 

  “말씀을 하나님 말씀대로 전하지 아니하고 자기 자랑으로 자기 의로 전하는 자들은 자기만 죽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많은 자들을 죽게 하기 때문에 그 벌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 예수야...너때문에 여럿 죽는단다...바부탱이....

 

 ○○을 보다가 제가 불쌍해서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약간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엔 한 사람이 있었는데, 주님이 여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나 그 모습을 보아선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을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땅 바닥에다가 얼굴을 대고 고개를 드는데 본드도 아니구요.
쌀뜨물 같은 색깔의 접착력이 아주 강한 건데
그 접착력 때문에 고개를 들려고 하는데 들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은 얼굴을 땅에서 떼려고 고개를 드는데 조금 올렸다가는 다시 푹 내려가고
조금 올렸다가는 다시 푹 내려가고 그래요.
그걸 보는데 진짜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깨어나고 싶더라구요.
--> 독한 년....소설을 써라....이거 완전히 변태네.... 

 

   그런데 주님은 자꾸 “보라”고 “보아야 된다”고 그러셔서 보는데 자세히 보래요.--> 미친새끼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점액 성분 안에 핸드백도 보이고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이 세상의 것들이 많이 그 점액질 속에 있어요.
처음에는 안보였는데 자꾸 보니까 그 속에서 보였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계속 그렇게 하다가 얼굴에 피부가 막 딸려서 벗겨져요
속살이 보일 정도로!

그리고 눈도 막 점액질에 붙어서 막 튀어나오고 너무 끔찍했어요.
-->>>(잔인한 년....못 보겠다더니 자세히도 봤구먼....즐긴거 아냐?)

그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셨어요.
하나님을 섬길 때 세상과 겸하여 섬긴 자인데요.
하나님을 높이기보다는 세상에 너무 현혹이 된 사람이고
세상의 물질에 마음을 빼앗긴 자
라고 그러셨어요.
그걸 보면서 제가 제 자신처럼 느껴져서 거기서 굉장히 회개를 많이 했거든요.
‘아, 나도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았으면 저 모습이 될 수 있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진짜 몸서리가 쳐지더라구요.
--> 내가 진짜 몸서리가 쳐진다....미친년..이것도 간증이라고....

 

  그후 조금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그 쪽에는 일단의 사람들이 있어요.
땅에서 무엇을 집어먹고 있어요.
뭔가 해서 보니까 구더기 같은 것을 먹고 있는데
먹은 구더기가 자기 머리로 살로 막 파고 나와요.

그러면 또 주워먹고 계속 구더기인 줄로 모르고 먹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계속 구토 물을 토해내요.
그런데 그 쏟은 것을 계속 다시 먹는 거예요. --> 어우...즈으~~질
주님이
이 사람들은 자기의 옛 습관을 버리지 않고 계속 다시 되풀이한 자들
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더 참혹한 것은 요.
그 뒤에 사람은 구더기들한테 살이 다 잡아먹혀서 등 쪽은 뼈밖에 안보여요.
그들은 계속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구더기를 먹고 있었어요.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먹는 것 같았어요.
계속 그 벌레를 먹고 있는데 그걸 보는 게 진짜 너무 참혹했어요.

--> 사람은 구더기를 먹고...구더기는 사람을 먹고? 지어낸거 티났다... 

  
그래서 제가 일어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주님이
“봐야된다. 꼭 봐야된다. 세상에 가서 말을 해 줘야 된다”
고 그러셔서 할 수 없이 꾹 참고 보았습니다.
보다가 제가 “주님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되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주님 말씀이 주님은 생명을 주셨는데 그 사람들이 사탄한테 미혹 받아서 자기의 생명을
갉아먹고 죽일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온 자들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았는데
어떤 사람이 머리는 바위 속에 들어가 있고 발버둥을 치고 있어요.
이 사람에 대해서도 주님이 같은 맥락에서 영이 죽는 줄 모르고
세상에서 심취해 살다가 온 사람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풋~~~

 

   제가 그때 그것을 보다가 용을 너무 써서 온 몸에 힘이 빠지고 걷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 옆에 길에 앉아서 막 울면서 회개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때 주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이것을 보여주는 것은
이 시대의 목사님들이 말씀을 선포할 때 천국에 대해서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지옥에 대해서 말씀들을 안 하신대요.
  --> 왜냐면...돈이 되거든.....훗~~

 

 입신하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천국만을 보기 원하고 참혹한 지옥은 보고 싶어하지 않는 대요.
“천국이 아름답고 좋고 얼마나 멋진 곳인지는 말을 많이 하는데
지옥의 실상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반드시 천국 이야기를 할 때는 지옥도 이야기해야 한다”고 그러셨어요.
“너무 한 쪽의 단면만을 이야기하다보니 사람들이 두려움도 모르고 하나님의 엄위를 모른다”
고 그러셨어요.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지옥의 나락에 떨어진다”고 그러셨어요.


 
그후 주님이 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코미디 하냐?
“정말 사람들이 이곳엔 안 왔으면 좋겠다. 정말 이 곳에 오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한테
“너는 천국 이야기를 할 때 반드시 지옥 이야기를 해 주라”고 하셨어요.

 

   지옥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제가 “주님, 지옥의 모습이 너무 참혹합니다”
라고 하면서 울고 있는데 주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지옥이 참혹한 것은 지금 보는 이 광경 자체가 아니라
이 고통이 영원하기 때문에 참혹한 것이다!”
그러시면서
“지금 네가 본 것은 정말 지옥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보다 더 가증스러운 자들은 더 참혹한 형벌을 받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래는 리플들.....----------------------



거듭남 이 간증속에서 제모습을 봤어요.. 옛습관을 버리지 못해 늘 죄의식속에 살아갑니다 날마다 회개하면서 똑같은 죄를 질때마다 너무 두렵습니다 제 속에 있는 자아를 죽여달라고 주님께 날마다 부르짖어야겠어요.. [2004/08/24]

행복지킴이..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날마다 주님을 찾고 찾아야되는데 세상에 정신팔릴때가 너무도 많아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2004/08/25]

은하수 주님! 지옥의 참옥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날마다 주님 뜻을 쫒아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지옥만은 가지 않게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지옥을 향해 가는 자들에게 지옥의 참옥함을 전해 깨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2004/08/25]

천국소망 세상을 완전히 등지고 산속 깊숙이 살아가면 욕심과 정욕과 이기심들 이런것들이 없어질까???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지네요! 하지만 우리들은 이 세상과 싸워서 끝까지 견뎌내야 하는데...... 나의 이기심 탐심 음욕들.. 이 모든것들을 이길수있는 힘을 주시옵소서~~~주님 예순 니임~~~~~~~~~~~~~~~예순니임~~~~~~~~~~~~~ [2004/08/26]

듀이 정신번쩍드네요~많은 사람들한테 예기해주고 싶은데 울교회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게 예상됩니다. "입신"같은 체험자체를 인정하지않고 이단시 하기에....주께서 담대함을 주시길... [2004/08/28]

유미니 주님!너무나두렵고떨립니다.나를죽여주세요 내가어떻게죽어야할지주의영으로느끼고깨닫는은혜를주세요 [2004/08/30]

바람소리 저도 천국이 보고 싶다고는 했어도 지옥은 한번도 원한적이 없습니다. 내입술로 이제는 담대하게 천구과 지옥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르심에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저를 오래 참아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 [2004/09/14]

유정인 되풀이되는 옛습관.. 제 모습입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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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박민철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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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세일러문 2004.10.12 21:44
'자아를 죽여주세요' 압권~! 저도 개독시절에 저런 기도 곧 잘 햇는데...(-- );
안티로 구원해주신 클안기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부메랑 2004.10.12 17:18
저들은 게임을 즐기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재밌을 지를.
있지도 않은 걸 있다고 치고, 딱 그렇게 정해 두고 일단..그 가공의 절대자를 함께 떠받들고 함께 나누는 멤버십!
정이 돈독하죠..게임에 빠져 마비되면 게임을 즐기느라 그 게임의 성격에 대해서는 일단 다시 소급해 따지지를 않는 겁니다. 외로운 세상, 공동의 목표물을 찬양하며 게임을 즐기며 세상잡사를 잊을 때 환희를 느끼나 보죠....
1233 2004.10.12 14:35
저걸 종교라고 아버지여 울부짖는 꼴들하곤..웃어야 될지 울어야될지 .
에라이 ~똥물에 튀길새끼들
진리탐구 2004.10.12 14:22
머리속에 얼마나 온갖 악으로 가득차 있어야만 저런 장면들을 볼 수 있는걸까...
팬도리 2004.10.12 14:08
정말 웃가는 놈들 많습니다... 여기는 안티님들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저긴 또 다른 세상이네요... 심심하신 분 한 번 가보세요
무소유 2004.10.12 13:21
완전 맛이간 미친년이로쎄..ㅎㅎ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고 지옥만들어서
고문 하는 개잡신이 있다고 뻥까는년이랑 그말에 속는놈이랑..에휴..한심..
도로시 2004.10.12 12:55
인간이 인간됨을 포기하고 자신이 자아을 버리고 얻어가는 것이 뭐란 말인가?
주인에게 뼈다귀 하나라도 얻어가려는 개보다다 못해 보이는 건,  우리가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어서가 아닌가. 지옥으로 사람을 깨우치려는 잡신이 무어가 무서워 벌벌 떠는지
뇌가 있다면  생각해보라.

 안티와 개독의 차이도 따져보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진데
어찌 드넓고 망망한 바다를 보는 것처럼 그 경계가 한 없이 멀어보이는 걸까..

 무지가 죄라면 죄이다.
개독헌터 2004.10.12 12:55
이 까페 들어가보니까...아중 중증환자들이군요...말세야..
정신차려! 2004.10.12 12:54
개신교 땀시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정신병자 천국이네요!  정말 기독교인을 악마 사탄으로부터 구해내야 합니다.
대서양 2004.10.12 12:41
http://cafe.daum.net/Bigchurch 에서 퍼옴....
여긴 완전 환자들만 있는곳입니다
제사때 절을 안했는데 가족들이 눈치 채지 못했다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셨다고 하더군요...ㅡ.ㅡ;;
또 예수는 엥글로 섹슨계열의 백인 미남이란 말도 하더군요.....ㅎㅎ ㅡ.ㅡ;;
정말 뽕쟁이들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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