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꿩 |
이 사실이 낱낱이 밝혀져 평신도들이 알게 되면 그들의 텅빈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까나..노인들은 그대로 알고 살게 하시고 젊은이 들은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니까 메시아 사상과 발자취는 다 똑같군요.한 인물을 자기 입맛대로 각색하여 자기종교의 주인공으로 삼고 남의나라쳐들어갈때 강제전도로 세뇌시켰네요. |
[2004/10/08] |
|
홈런왕 A-ro.. |
우리는 단기로 나가면 좋겠다 그리고 보면 예수가 속하나는 진짜 좁다는게 성경에 다나오죠 석가는 자기를 죽일려 했던 사람도 제자로 받아들였는데 |
[2004/10/08] |
|
눈작은애 |
여기는 종교 자유 카페가 아닌가요? 왜 이 카페에서 점점 반 비기독교적인 내용이 나오죠? 물론 기독교가 너무 배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야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씹는건 기독교인으로서 보기 안좋습니다. |
[2004/10/09] |
|
눈작은애 |
비록 제가 말 주변은 없지만 몇가지 반박은 해보죠. 첫째 성경 날조부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디모데서에 나와있죠. 물론 사람 감정의 개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까지 하나님은 감안하시고 보신 것은 아닐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역사책도 여러가지 분명치 않은 기록이 많은데 |
[2004/10/09] |
|
눈작은애 |
두번째 부분! 님께서 직접 확인 하신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기독교를 꽤 싫어하시는 분이라서 반 기독교적인 자료를 열심히 찾으셨군요. 그러나 저런 자료 외에도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는 사실적인 증거도 꽤 됩니다. |
[2004/10/09] |
|
눈작은애 |
세번째 석가와 샤오샨트는 제가 잘 모르기 땜에 뭐라 할순 없지만 오시리스는 이집트 신인 것으로 아는데요. 반면 예수는 실존 했던 인물이고요 예수가 살았다는 증거는 많은 문헌들과 증거가 있죠. 신화와 실존 인물을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군요. |
[2004/10/09] |
|
눈작은애 |
네번째 성경은 세계 최대의 번역서로 평가되고 기네스 북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아직 번역못하고 발견되지 않은 소수 언어도 많습니다. 그러나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파되리라는 말씀 저는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적인 사랑으로 깍아 내리지 마십시오. |
[2004/10/09] |
|
눈작은애 |
제가 내린 반박문이 타당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고요. 그리고 전 기독교가 무조건 제일이고 꼭 이것만 믿어야 한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너무 무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 최대 종교가 된 것이니까요. |
[2004/10/10] |
|
눈작은애 |
그리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앙입니다. |
[2004/10/10] |
|
|
julia |
질문 ; 너는 바이블을 직접확인했느뇨? 남한테 그런 헛소리 하는게 자랑스럽냐? 멍청아... 
질문 ; 너는 바이블을 직접확인했느뇨? 남한테 그런 헛소리 하는게 자랑스럽냐? 멍청아...  |
[2004/10/10] |
|
|
julia |
예수가 살았다는 증거의 많은 문헌들과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대 보라.....<바이블은 말고> 라는건 알지?
예수가 살았다는 증거의 많은 문헌들과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대 보라.....<바이블은 말고> 라는건 알지? |
[2004/10/10] |
|
|
julia |
<우리나라 역사책도 여러가지 분명치 않은 기록>은 어떤건지 윗글처럼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시오.
<우리나라 역사책도 여러가지 분명치 않은 기록>은 어떤건지 윗글처럼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시오. |
[2004/10/10] |
|
|
julia |
<저런 자료 외에도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는 사실적인 증거도 꽤 됩니다> 두리뭉실 비약 날조로 넘어갈려 하지 말고 그 사실적인 증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오.....빙신아...
<저런 자료 외에도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는 사실적인 증거도 꽤 됩니다> 두리뭉실 비약 날조로 넘어갈려 하지 말고 그 사실적인 증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오.....빙신아... |
[2004/10/10] |
|
|
julia |
예수가 살았다는 증거의 많은 문헌들과 증거를 들어보란 말이다...빙신아...
예수가 살았다는 증거의 많은 문헌들과 증거를 들어보란 말이다...빙신아... |
[2004/10/10] |
|
|
julia |
<하루가 천년 같다는 말씀>이면 재림 심판은 언제냐? 빙신아...이틀뒤냐? 이틀이면 2000년 뒤냐? 멍청아
<하루가 천년 같다는 말씀>이면 재림 심판은 언제냐? 빙신아...이틀뒤냐? 이틀이면 2000년 뒤냐? 멍청아 |
[2004/10/10] |
|
|
julia |
<제가 내린 반박문이 타당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너도 모르는 말을 쓰고는 어디로 빠져나갈려고? 타당하지도 않은데 왜? 무슨 근거로 쓸데없이 시비를 거냐? 멍청아.......
<제가 내린 반박문이 타당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너도 모르는 말을 쓰고는 어디로 빠져나갈려고? 타당하지도 않은데 왜? 무슨 근거로 쓸데없이 시비를 거냐? 멍청아....... |
[2004/10/10] |
|
|
julia |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 ??? 종교를 편협적이고 배타적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가페적이란 말이 나오냐? 양심이 있는 거냐? 뭣도 모르는거냐? 니네 목사 델구와봐라 ...멍청아...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 ??? 종교를 편협적이고 배타적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가페적이란 말이 나오냐? 양심이 있는 거냐? 뭣도 모르는거냐? 니네 목사 델구와봐라 ...멍청아... |
[2004/10/10] |
|
|
julia |
<세계 최대 종교가 된 것> 은 뭘로 입증할래? 인구수? 기독교인구가 최고냐? 멍청아...정신적으로 최고의 종교냐? 교리가 최고냐?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멍청이 소릴 듣기 싫거든 더 공부하고 오너라 멍청아.....
<세계 최대 종교가 된 것> 은 뭘로 입증할래? 인구수? 기독교인구가 최고냐? 멍청아...정신적으로 최고의 종교냐? 교리가 최고냐?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멍청이 소릴 듣기 싫거든 더 공부하고 오너라 멍청아..... |
[2004/10/10] |
|
|
julia |
<그리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앙입니다.>??? 종교는 뭐고 신앙은 뭔데? 눈을 크게 떠라 멍청한 년아........
<그리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앙입니다.>??? 종교는 뭐고 신앙은 뭔데? 눈을 크게 떠라 멍청한 년아........ |
[2004/10/10] |
|
|
julia |
<이렇게까지 씹는건 기독교인으로서 보기 안좋습니다.>??? 그럼 거짓과 날조로 일관된건 보기 좋더냐? 멍청아..... 기독교인들은 남보기에 안 좋은건 날조도 눈감아주면서 체면만 차리는 족속이지? 니 글이 그걸 증명한다는건 모르지? 멍청하니깐......ㅋㅋㅋ
<이렇게까지 씹는건 기독교인으로서 보기 안좋습니다.>??? 그럼 거짓과 날조로 일관된건 보기 좋더냐? 멍청아..... 기독교인들은 남보기에 안 좋은건 날조도 눈감아주면서 체면만 차리는 족속이지? 니 글이 그걸 증명한다는건 모르지? 멍청하니깐......ㅋㅋㅋ |
[2004/10/10] |
|
|
julia |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해라..멍청한 개독아..... 태도 논쟁이 얼마나 유치한건지는 아냐? 태도 논쟁이 뭔지는 아냐? 빙~신들,.......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해라..멍청한 개독아..... 태도 논쟁이 얼마나 유치한건지는 아냐? 태도 논쟁이 뭔지는 아냐? 빙~신들,....... |
[2004/10/10] |
|
|
julia |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는 사실적인 증거>가 꽤 있다고?...그럼 그 사실적 증거를 대 봐라....헛소리로 남 미혹하지 말고.....니가 가라지인건 알지? 설마 멍청이기 때문에 모른다고는 안하겠지?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는 사실적인 증거>가 꽤 있다고?...그럼 그 사실적 증거를 대 봐라....헛소리로 남 미혹하지 말고.....니가 가라지인건 알지? 설마 멍청이기 때문에 모른다고는 안하겠지? |
[2004/10/10] |
|
kalielpis |
<기독교 너무 무시하지 마십시오>. 눈물난다. 썩어 문드러진 정신병자들. |
[00:05:50] |
종교적제의의 내용이 신앙입니다.
또한 종교는 신앙적인 내용을 통털어 말하는겁니다.
이말한 저년은 종교와 신앙을 이야기했지만 종교도 신앙도 모르는 앵무새에 불과합니다.
저년은 이런식이군요.
처음 만난 여성에게"담배피우십니까? 피우신다면 제가 권하겠습니다"
"아니요.,,,어제 끊었어요"
지겹도록 들어온 60년대 댓구다...난 저런 여성을 만나면 그여인과 더이상 대화하지않는다.
그다음말들도 다 그런식이기 때문이다.
판에 박은 듯이....그러나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ㅡㅡ;;
덕분에 독한 마누리하고 살고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