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어떤 사내가 있습니다
이 사내에게는 어린 아들 넘 하나 딸 하나....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근데 이 가정은 불행하게도 시시때때로 이 가정을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이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집안의 모든것을 시시탐탐 노리는 이 집안의 원수이지요
이 사내의 집 한가운데 식탁에는 정말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몇개 있습니다
독을 듬뿍 쳐 발라 놓은 사과를 어린 아이들에게 절대 먹지 말라며 몇번이고 다짐을 받아 냅니다
어떤 이유로 그 곳에 독이 든 사과를 쳐 발라 놨는지는 이 사내만이 알고 있습니다
날씨 좋은 어느 화창한 날...
이 사내는 외출을 서두릅니다..문을 활짝 열어 놓은 채...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시시탐탐 노리는 못된 이웃이 앞에 훤히 보이는데도....그냥 문을 열어 두고 외출을 합니다
외출을 다녀오니...자식들이 사과를 먹었는지 숨을 헐떡이고 있는것입니다
못된 이웃이 아이들을 죽이려고 사과를 먹인것이지요
근데 사내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못된 이웃을 혼내주는게 아니라 다 죽어가는 지 자식들 볼기짝을 갈기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러면서 어서 뒈지라는둥....살아나더라도 병신으로 살아가라는둥.......
이게 아버지로써 할 말입니까?
이 사건에 대한 아버지의 책임은 없을까요?
왜 어린 아이들만 피해를 봐야될까요?
그 사건으로 인해서 그 자손들은 모두 기형아만 나온답니다
그 못된 아버지는 애들이 사과를 먹을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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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못된 아버지는 자신의 자손들중 일부에게 다른 자손들을 정복하라고 합니다.
정복할 때 남자들은 씨도 없이 말리라고 말합니다.그리고 전리품중에 혹 쳐녀들이 있다면 자신에게 바치라고 합니다. 증손녀뻘이 되는지 고손녀뻘이 되는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처녀이면 만사 OK!!!
태어나지도 않은 후손까지 족쇄를 다는것은 꼭 자유당 시절 더러운 반공법 같네요.
나쁜 새끼들..이스라엘 민족은 참 한심한 민족이네요. 개독들이 조국이라 하는 이스라엘..
독이 둔 사과를 방치한 죄....
아이들을 지켜내지 못한 죄....
아이들에게 저주한 죄.....
자신은 잘 못 한거 없다는 뻔뻔함....
사건 후 웃고 있는 이웃이 무서워 못 본 채 하는 비겁함....
사건후에서야 비로소 사과를 치워버린 무모함....아니...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