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이미 암말없이 솔선수범했었겠지요?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먹사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이미 암말없이 솔선수범했었겠지요?

동포 0 2,119 2004.10.09 15:25


먹사들아! 

니네 요즘 세금 내고 있냐? 철면피 빙~신들아




> 뉴스 홈 > 기독일반 > 교계
2004-03-27 14:16 기사입력  
우리부터 세금 잘내고 정직하게 살자
감리교, 정직운동 결의대회…그리스도인 솔선 다짐
rs_20040327_941.jpg
감리교는 정직운동을 통해 이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
rs_20040327_993.jpg
김진호 감독회장은 이날 정직운동결의대회에서 그 동안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하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김진호 감독회장)는 3월 26일 서울 광화문 감리교 빌딩 16층 본부회의실에서 정직운동결의대회를 갖고 정직성이 떨어지고 있는 한국 사회에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하게 살 것을 결의했다.

김진호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들, 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진호 감독회장은 "지금 한국 사회에는 정직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정직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김 감독회장은 이어 교회가 사회봉사운동과 전도운동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직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앞으로 정직운동을 감리교단 차원에서 전 교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임을 천명했다.

감리교는 이를 위해 정직운동 포스터를 제작하고 4월 1일 서울연회를 시작으로 각 연회별 정직운동결의대회를 연회 감독 주관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감리교는 올해 열리는 감독회장 선거가 정직운동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판단, 그 어느 때보다 공명한 감독회장 선거를 치룰 것을 다짐했다.

감리교는 이날 발표한 정직운동 선언문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을 자처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성실과 정직으로 직분을 바르게 감당해오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정직운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올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감리교는 이와 함께 정직운동의 구체적 방법으로 △날마다 정직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본다. △탐욕을 버리고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며 살도록 노력한다. △거짓말 하지 않고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기를 힘쓴다. △약속을 꼭 지킨다. △세금을 정직하게 낸다. △교통질서와 공공규칙을 지킨다. △부정한 뇌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 △절제와 검약생활에 본보기가 된다. △교회와 기관의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정직하게 보고한다. △가장 큰 무형의 재산인 정직을 자녀에게 가르친다는 10가지 실천사항도 함께 발표했다.



이승규 기자 
hanseij@newsnjoy.co.kr


기사제공 :
icon_t.gif

[기독교감리회] “정직하겠습니다”…일선교회 참여 독려
ent_20040607_38.jpg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김진호)가 정직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호 기감 감독회장은 최근 일선 교회에 목회서신을 보내 정직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김 감독회장은 목회서신에서 “임기를 시작하면서 이뤄진 300만 총력 전도운동과 사회봉사운동에 여러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제 ‘전도하는 감리교회,봉사하는 감리교회’로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정직운동을 통해 사회 곳곳의 부패를 해결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감리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감독회장은 정직운동 10개 실천사항과 ‘정직하겠습니다’ 스티커(사진)를 함께 보내고 실질적인 운동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기감은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정직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직운동의 실천사항은 △날마다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기 △탐욕을 버리고 만족하기 △거짓말 하지 않기 △약속 꼭 지키기 △세금 정직하게 내기 △교통질서와 공공규칙 지키기 △뇌물 주고받지 않기 △절제와 검약생활하기 △교회와 기관의 재정 투명 운영과 보고하기 △자녀에게 정직 가르치기 등이다.



전재우 기자 
jwjeon@kmib.co.kr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4:37:0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송경근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9 "YMCA 99주년을 표 이사장과 함께 할 수 없다" 유다이스칼리오테 2002.10.30 2116
2368 [기사]비정한 엄마, "버릇 고치겠다"며 딸을… 댓글+3 꽹과리 2005.04.23 2116
2367 (뉴스 앤조이 기사) 오늘도 밥그릇 싸움질하는 개신교인들... 댓글+4 대구안티전사 2005.05.26 2116
2366 [과거기사 - 보관자료] 죄 안되는 폭력은 없다, 교회도! (ㅡ.ㅡ) 2005.06.06 2116
2365 [기사]뉴라이트 원조와 짝퉁 논란 꽹과리 2005.06.30 2116
2364 '그릇된 잣대’설득력 없다 (2) 오디세이 2002.10.13 2117
2363 중국어를 하사는 분들이 틈틈이 기독교 비판글 번역하셔서 올리시길 댓글+3 文學批評 2005.06.29 2117
2362 <기사>자연엔 시계가 존재한다 댓글+3 인드라 2005.07.29 2117
2361 개독당 당헌 총칙입니다.(출처는 개독당홈입니다) 댓글+5 인드라 2004.04.12 2118
2360 개도가~~~ 공부 좀 햐~~~ 댓글+1 탐탐 2004.10.08 2118
2359 [기사] 개독들아, 성조기를 또다시 힘껏 휘날리려므나.....!!!!! 댓글+1 쯧쯧쯧 2005.04.18 2118
2358 [기사] 스파이웨어와 전쟁 댓글+3 꽹과리 2005.05.10 2118
2357 친일목사가 독립운동유공자로 둔갑 꽹과리 2004.05.05 2119
2356 위기의 이명박 대권 꿈 어떻게 꽹과리 2004.07.16 2119
2355 예장합동 총회장, 20억 사채 융통 ‘파문’ 목사킬러 2004.07.22 2119
2354 [메인 기사] 전도사, 알고보니 피씨방 도둑... 댓글+6 뭐야1 2005.04.26 2119
2353 말로는 서엉령, 속셈은 돈 .... 댓글+2 동포 2004.05.20 2120
2352 세일럼의 WITCH HUNT 조한주 2004.05.20 2120
열람중 먹사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이미 암말없이 솔선수범했었겠지요? 동포 2004.10.09 2120
2350 교회가 많아지는 이유는 같은 목사끼리의 갈등에서 빚어진다. 군덕네 2004.02.19 2121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50 명
  • 오늘 방문자 3,689 명
  • 어제 방문자 7,796 명
  • 최대 방문자 7,796 명
  • 전체 방문자 1,680,10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