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게시판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 기독교광신도들 위장가면 시민단체와 여성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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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
개독박멸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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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수 |
12 |
등록일자 |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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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던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들의 비타협적이고 상대방을 무조건 악마로 매도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위장 여론조사발표하고. 보통여자를 성매매여자인것처럼 마스크를 쓰게 해서 업주가 강압해서 나왔다고 허위 인터뷰 기사를 만들어서. 어렵고 힘들게 생존권을 외치러 나온 불쌍한 집창촌 여성들의 말을 가볍게 눌러버린 비열한 언론조작에 너무 놀라셨으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반대도 용납치 않는 이들이 드디어 기독교광신도들이 기독교적 결벽주의를 전파하기 위한 위장 단체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기총이 주도해서 서울시청광장에서 시위하는 것 보셨죠? 무서웠죠? 무조건 상대를 악마로 매도하며 증오와 갈등을 부추키던 그 모습들.
상대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몰아세우고 없애버리려고 하는 기독교 광신도들의 행태와 어찌 그리 똑같은지 놀라셨죠? 맞습니다. 전부 기독교 광신도들입니다. 여성단체 시민단체로 위장한 기독교광신도 집단이 지금 기독교적 이분법과 상대를 무조건 악마로 몰아버리는 짓거리를 지금 이사회에 강요하고 있는 것임을 이제 아시겠죠. 드디어 실체가 드러난것입니다. 성매매라는 민감한 뇌관에 의해 그들이 비로소 그 무서운 악마보다 더 무서운 진짜 얼굴을 드러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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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신들 미친 기독교 광신도 맞지? 절에 가서 불지르고 불상 파괴하고 단군상 파괴하고 불신지옥이라고 맨날 미친짓거리 하는 그 무서운 결벽주의자들 말이다. 그렇게 깨끗한척 하면서 똥은 왜 싸냐? 그거 다 니들이 처먹고 있냐? 다 하수구로 버리고 있자나. 그래서 그것 다 다른 사람들이 처리해주고 있자나. 어쩔수 없다고? 그럼 그런줄 알아라. 세상에 썩는것이 더럽다고 썩지 않으면 새것이 살수가 없는 것이다. 더러운 시궁창 조차도 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하물며 성매매가 니들 눈에. 물론 기독교들은 목사가 여신도랑 놀아나고 교회신도끼리 무슨 짓거리를 하는 한이 있어도 성매매가 더 추악하다고 하겠지만. 니들이 순진한 사람들을 세뇌시켜 로보트처럼 조종하면서 각종 20가지가 넘는 각종헌금봉투를 만들고 걸핏하면 돈뜯어낼 궁리만 하는 것들이고 그런것들한테 조종당하는 한심한 것들인줄 알지만. 그건 니들 교회에서만 잘 하면 된다. 남에게까지 니들 기준을 적용시키지 마란 말이다. 기독교도라는 것들 실지로 제대로 하는 착한 사람들도 있지만 상당수가 너무 생각이 경직되어 상대방과 함께 사는 방법이 결여되어 있다.
니들 스스로 마음을 돌이켜 생각해봐라. 니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서로 안맞는 것인지. 그것이 세상이다. 사형집행인을 하면서도 기독교도이고 도둑놈도 기독교가 있고 살인자도 기독교가 있다. 그런데 기독교 니들은 종교가 다르거나 생각이 다르면 그 상대를 사람으로 안보는 아주 무섭고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생각을 갖기 쉽다는거다. 그게 성매매와 비교하면 100배는 나쁜거다.
기독교도 광신도들이 현대판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기나 하냐?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라는 것들도 전부 기독교가 사회에 안먹히니까 위장해서 활동하는 것들이란 말이다. 시민단체나 여성단체 대표나 회원들 면면을 봐라. 그들은 기독교 광신도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러면서도 권력투쟁에는 상당히 민감하지. 이제 성매매라는 것을 박멸할려는 니들의 그 무모한 시도로 인해서 바로 기독교 광신도들의 위장단체인 시민단체와 여성단체와 여성부지지세력이 바로 박멸될 것임을 알아라.
성매매라는 것을 통해서 니들 기독교 광신도들의 위장단체임을 상당수가 드디어 깨닫게 되었다. 아마 조금 있으면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될것이다. 故김선일씨 사건이후에 보여준 너희들 기독교 광신도 집단의 실체를 모든 국민들이 바로 똑똑히 알게 되었듯이 이제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로 여성운동주의자로 페미니스트주의자로 위장한 기독교 광신도 집단의 무서운 진짜 얼굴이 금방 드러날 것이다.
기독교광신도들아 니들은 기독교 광신도들의 폐해로 기독교가 사람들의 절대가치에서 추락해버리고 겨우 명맥이나마 유지할수 있게 해주었던 종교와 정치의 분리라는 현대문명국가의 절대규칙을 무너뜨렸다. 이제 니들이 서울을 바치고 대한민국을 바치고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겠다고 온나라에 십자가를 세우고 지랄발광을 떨어도 나라가 왜 갈수록 삭막해지고 살기 어렵고 사람들끼리 믿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사회를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겠냐? 니들은 이제 정체가 탄로났으니 저절로 멸망할것이다. 이제 니들은 유럽국가처럼 된서리를 맞을거다. 불쌍한 창녀들과 죄없는 평범한 남자들을 제물로 삼아 인신공양제사를 하고 있는 니들의 망나니춤도 지금처럼 출수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순진하게 기독교를 진실하게 믿는다는 니들 참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는 것들조차도. 어차피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기독교광신도의 주장에 동조하고 따라갈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니. 이렇게 함께 매도해도 미안한 생각도 안하겠다. 어쨋든 전갈의 자식은 전갈일뿐이다. 어차피 나중에 크면 독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은 마찬가지다. 어차피 니들도 무슨일 생기면 무조건 기독교광신도 편들건 확실하잖아.
봐라 니들이 너무 함부로 나서서 마구 설치니까 금방 니들 실체를 알아버리잖아. 니들 이제 큰일났다. 금방 정부보조금 끊기고 전부 교회로 쫒겨들어갈텐데. 그럼 어쩌냐? 그나마 보조금 뜯어먹고 살던 똥파리들 생계는 어쩌냐? 그러니까 진작에 상대를 좀 배려하지 그랬냐?
나도 왠만하면 다른사람들 종교믿는거 존중해줄려고 했다만. 니들이 조용히 교회나 잘다니고 니들끼리 서로돕고 그런것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사회나 국가일에 간섭하고 떠들어서 사회를 혼란시키고
갈등을 양산하고 증오를 부추기고 나라를 망치려고 하니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
니들이 월드컵때 얼마나 웃긴 짓거리를 떤거는 알지? 붉은악마가 나쁜말이라고 사탄의 음모라면서 백의천사라는 것 만들어가지고 반대편에서 한국축구응원열기 엇박자 내고 김빼고 맥빠지게 하던짓거리 말이다. 니들 흰옷입고 축구장한켠에서 설치는것 보고 머리카락이 쭈볏서더구나. 아주 소름이 쫘악 끼치더라. 정말 무섭더구나. 정말 무서운 악마를 보는 것 같았다. 아예 어떤 미친놈 목사는 그냥 미국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그냥 한국축구보고 져주어야 한다고 말했지.
나참 이런식으로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데 어떻게 니들 종교를 존중해주냐?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 이제 니들 기독교도라고 떠드는 것들은 전부 니들이 말하는 사탄한테 영혼을 팔아버린 골빈 족속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어째서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게 니들 스스로 발광을 하는거냐? | |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4:32:1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