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을 왜 해야하나?-시워니 보시게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애국을 왜 해야하나?-시워니 보시게

인드라 7 2,184 2004.10.08 18:51
애국이 무엇일까요?
애국이란 말이 진부하게 느껴 지십니까?
애국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한 사고의 저변에 어떤 영향을 받았나요?

국가는 집단의 양상입니다.
민족 국가 지방 마을 너와나...이런것들은 서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복잡한 관계성을 띤 집단이라는 겁니다.
애국은 애민.애향과 맞닿아있습니다.

애국이 쓰잘데기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자고로 나라를 사랑하지않는 종자가 들끓으면 나라가 망하는 법입니다.
당신의 정체성을 바쳐주고있는 국가가 이좃같은 국가 입니다.
이국가가 싫으시면 방법이있습니다.
이민을 가는 겁니다.

그러나 당신이 간 다른나라(이스라엘일확률 만땅)에서도 애국심은 있습니다.
그래서 님은 그기서도 타인일 뿐입니다.
도둑놈도 저조직을 배신한넘은 안거두는 법입니다.

오늘 망국의 조짐을 개독에게서 보니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박멸해야 한다는 투지가 불타오릅니다.

물론 시워니님의 애국은 이런의미일겁니다.
위선적인 애국운운이 저윽이 못마땅하셨을꺼고 사해동포주의를
지지하는게 럭셔리하게 보였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말은 조심해서 해야 하는것입니다.
니좃대로 씨부리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당신 욕처먹어도 쌉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4:24:5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인드라  최고관리자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이성의힘으로 2004.10.09 01:49
아주 개념없는 넘이구만.
당신은 전체주의, 제국주의와 애국을 구분할 줄도 모르나?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있어가지고는...
고등학생들 읽는 교과서라도 좀 읽어보고 올래?
인드라 2004.10.08 22:48
단견과 사견 얼마나 삐뚤어진 사람인가?...-_-
개독믿는건 마음에 자연스런 것인가 보군,,,
자신을 사랑할수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수없으며 남을 사랑할수없는 사람은 국가도 사랑할수엄따..
인드라 2004.10.08 22:45
시워니 자넨 애국이 문제가 아니네..
국수주의를 비판하는것이 아닌가?
안티들이 국수주의자들이었나?
지나가다 2004.10.08 22:23
울나가 개독것들은 노란눈에 보라색 머리를 가졋나?  연두색눈에 자주색 피부에 파란머리색인가?
이것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들이냐......  울나라 개독들아 너네두 동서양인 구별은 할줄 아냐?
시원산 2004.10.08 21:56
정말 애국심이 당신 마음에 자연스럽습니까?  물론 우리의 식성 향토,문화 이런 것이  우리의 정서에 친근한 정이 있지만 그 정도 입니다.  그 정서는 누구나 좋아한다고 치고,  우리가 보통 국가를 의식 할 때는 권력의 집합 (물론 국민으로 부터 나오지만?)을 연상 할 겁니다. 권리의 배분은 국가별로 법이 구분되어 작용하는걸 볼때  권력의 총체로서 국가적 충돌 문제가 우리를 국가주의로 몰고 있는거지요.  이 살벌한 국익의 문제, 제국 패권주의 이런 와중에서 우리의 가치관은 휩슬리고 그야말로 자아의 정체성마저 혼돈을 면치 못하고있다고 봅니다. 국가 국민 시민 이 흐름과 조건을 우리가 어찌 부정 할거며 또 부정할 이유는 뭔가. 아님 뭐 다른 인생이 어디 있기나 한거야? 이렇게 돌게 되는겁니다. 헌데 이런 가정을 해봅시다. 우리가 어느 무인도에 표류됐다. 100명이..  그런데 그중 좀 똑똑한 자가  리더처럼 되더니 패거리 얼마와 함게 결국은 모두가 그 세력의 방향대로 살게 됐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 패거리들의 생활방식과 흐르는 영이 악랄하여 규칙은  말만 번지르르하며  결국 서로 약육강식의 경쟁만 심하며  공의가 시행되지 못한다. 근데 세력이 몇갈래로 갈리면서 조직 싸움마저 해가며 살게 되었다. 서로 강한 조직력을 강조하고 조직의 연합력이 약한자는 도태되는 상태였다.  자 이정도로 합시다. 조직에 대한 충성이 정말 자연스런 선입니까?  조직이 싸움에서 지면 타 조직의 노예처럼 되니까 조지 약화시키는 언행만 해도 나쁜 사람이 되겠죠.  조직을 위해서 몸을 던져 싸우면 훌륭한 사람이라 존경하겠죠? 여기까지에서 우리는 생각을 멈춰야 할까요?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던지  보류합니다. 어쩌면 이100명의 미래를 논하는 장이 추가 될  수 도 있는겁니다.)
한잔 2004.10.08 19:02
개독에게 국가의 존재적가치 따윈 필요 없을깔요..ㅋㅋ 그 어떤 땅이라도..그저 씹자가만 쎄울수만 있다면..누구의 지배 하라도 그저 씹자가만 쎄울수 잇다면..비록 그 땅이 피에 젖어 피 비린내가 진동을 하더라도..씹자가만 쎄울수 잇다면,.
김장한 2004.10.08 19:00
개독들에게 필요없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죠

이성도 필요없다. 야웨가 알아서 챙겨준다.

논리도 필요 없다. 인간이 신을 알 수 없다.

과학도 필요없다. 과학이 모르는 게 얼마나 많더냐.

인본주의도 필요없다. 우리가 신을 경배하면 신이 알아서 주관할 게 아니냐.

문학도 필요 없다. 바이블이 최고의 책이니까.

예술도 소용없다. 야웨가 만든 이 세상이 더 이쁘지 않느냐.

...

그리고 이제는 애국 애족도 필요없다?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애국 애족이 무슨 소용이냐는 당신들이 우리나라에는 필요가 없음을 말하기 위해서!

당신네들이 기득권 층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우리는 말하고 말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9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 (4) 오디세이 2002.10.13 2174
2248 개독교는 성서와 무관하다. 댓글+4 인드라 2004.10.07 2175
2247 [기사] 탈북 지원단체, "그때 그때 달라요~" (ㅡ.ㅡ) 2005.03.04 2175
2246 어이~ 기사양반~ 댓글+6 권광오 2004.09.21 2176
2245 유명 인사 ‘피스메’ 댓글+1 오브르 2004.09.28 2176
2244 [일제관련뉴스] 70대 이상이라야 일제 말할 자격 있다? 댓글+1 목사킬러 2004.08.27 2176
2243 [기사] 부인 상습폭행 목사 입건 댓글+4 . 2005.05.31 2176
2242 [기사] 김성수·백낙준·김활란·장발 등 유력 댓글+5 (ㅡ.ㅡ) 2005.03.23 2177
2241 미져리 댓글+3 비빔면 2004.09.14 2178
2240 야훼가 얼마나 약한 신이냐 하면.... 댓글+2 대구안티전사 2004.10.10 2178
2239 웃고 넘는 박달재~ 댓글+3 파토스 2004.05.09 2182
2238 [펌] 교회 때문에 중요한 것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댓글+3 . 2004.10.08 2182
2237 [기사]"목사들 사익 위해 기독교 팔지 말라" 꽹과리 2004.10.05 2182
2236 <기사>신부 유아성폭행 의혹 교황청 간다 댓글+3 최강한국을 꿈꾸며 2005.05.12 2182
2235 [과거기사 - 보관자료]강제추행 실형 받은 목사 다시 교단 서 (ㅡ.ㅡ) 2005.06.06 2182
2234 [기 사] 신부 유아 성폭력 사건 공방 여성단체 · 천주교 맞대결 ‘비화’ 댓글+3 뭐야1 2004.03.09 2183
2233 [기사] "마귀 내보낸다" 복부눌러 정신질환자 숨지게 해 댓글+2 tpdlffjans 2005.01.03 2183
2232 [기사] “5년간 시무연장안 하나님 응답 못받아” 댓글+4 꽹과리 2005.11.21 2183
열람중 애국을 왜 해야하나?-시워니 보시게 댓글+7 인드라 2004.10.08 2185
2230 [과거기사 - 보관자료] 이런 코미디도 있네^^;; 댓글+1 (ㅡ.ㅡ) 2005.06.06 2186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87 명
  • 오늘 방문자 4,313 명
  • 어제 방문자 7,351 명
  • 최대 방문자 7,359 명
  • 전체 방문자 1,665,282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