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국심이 당신 마음에 자연스럽습니까? 물론 우리의 식성 향토,문화 이런 것이 우리의 정서에 친근한 정이 있지만 그 정도 입니다. 그 정서는 누구나 좋아한다고 치고, 우리가 보통 국가를 의식 할 때는 권력의 집합 (물론 국민으로 부터 나오지만?)을 연상 할 겁니다. 권리의 배분은 국가별로 법이 구분되어 작용하는걸 볼때 권력의 총체로서 국가적 충돌 문제가 우리를 국가주의로 몰고 있는거지요. 이 살벌한 국익의 문제, 제국 패권주의 이런 와중에서 우리의 가치관은 휩슬리고 그야말로 자아의 정체성마저 혼돈을 면치 못하고있다고 봅니다. 국가 국민 시민 이 흐름과 조건을 우리가 어찌 부정 할거며 또 부정할 이유는 뭔가. 아님 뭐 다른 인생이 어디 있기나 한거야? 이렇게 돌게 되는겁니다. 헌데 이런 가정을 해봅시다. 우리가 어느 무인도에 표류됐다. 100명이.. 그런데 그중 좀 똑똑한 자가 리더처럼 되더니 패거리 얼마와 함게 결국은 모두가 그 세력의 방향대로 살게 됐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 패거리들의 생활방식과 흐르는 영이 악랄하여 규칙은 말만 번지르르하며 결국 서로 약육강식의 경쟁만 심하며 공의가 시행되지 못한다. 근데 세력이 몇갈래로 갈리면서 조직 싸움마저 해가며 살게 되었다. 서로 강한 조직력을 강조하고 조직의 연합력이 약한자는 도태되는 상태였다. 자 이정도로 합시다. 조직에 대한 충성이 정말 자연스런 선입니까? 조직이 싸움에서 지면 타 조직의 노예처럼 되니까 조지 약화시키는 언행만 해도 나쁜 사람이 되겠죠. 조직을 위해서 몸을 던져 싸우면 훌륭한 사람이라 존경하겠죠? 여기까지에서 우리는 생각을 멈춰야 할까요?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던지 보류합니다. 어쩌면 이100명의 미래를 논하는 장이 추가 될 수 도 있는겁니다.)
당신은 전체주의, 제국주의와 애국을 구분할 줄도 모르나?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있어가지고는...
고등학생들 읽는 교과서라도 좀 읽어보고 올래?
개독믿는건 마음에 자연스런 것인가 보군,,,
자신을 사랑할수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수없으며 남을 사랑할수없는 사람은 국가도 사랑할수엄따..
국수주의를 비판하는것이 아닌가?
안티들이 국수주의자들이었나?
이것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들이냐...... 울나라 개독들아 너네두 동서양인 구별은 할줄 아냐?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던지 보류합니다. 어쩌면 이100명의 미래를 논하는 장이 추가 될 수 도 있는겁니다.)
이성도 필요없다. 야웨가 알아서 챙겨준다.
논리도 필요 없다. 인간이 신을 알 수 없다.
과학도 필요없다. 과학이 모르는 게 얼마나 많더냐.
인본주의도 필요없다. 우리가 신을 경배하면 신이 알아서 주관할 게 아니냐.
문학도 필요 없다. 바이블이 최고의 책이니까.
예술도 소용없다. 야웨가 만든 이 세상이 더 이쁘지 않느냐.
...
그리고 이제는 애국 애족도 필요없다?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애국 애족이 무슨 소용이냐는 당신들이 우리나라에는 필요가 없음을 말하기 위해서!
당신네들이 기득권 층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우리는 말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