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 눈으로 다시 본 부산국제영화제 |
부산기윤실 10월 8일 포럼 개최…부산국제영화제, 어떻게 볼 것인가 |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지만 부산 지역 기독인들의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 오늘날 영화산업은 문화를 움직이는 '신흥종교'라 할 수 있음에도, 부산 지역 교계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어떻게 보고 성격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인지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바라보는 기독청년의 관점" |
|
2004년 10월 07일 10:38:14 |
개독교윤리실천운동 이라??? 먹사들 비리부터 개독놈들 윤리 "윤"자도
모르는 패악질을 도배해 주어야 아가리 다물건가? 가소로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