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이 없었더라도 어떤형태로든 그들만의 경전이 만들어졌겠지요...
그러고보면 사도바울이란 인간은 참 대단한 인물이죠~~그 수많은 시대를거쳐, 그많은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으니말입니다...!!
문제는 바이블자체가 아니라 바이블에대한 기독교의 아전인수식 해석이 문제라구봐요!!
새로운 지식이 아닌 새로운 실천이성의로써의 예수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이땅의 기독교가 과연 그리스도적인가 하는 문제에대해서 그들은 늘 침묵하거든요~~
이해가 안되는데여....
바이블은 사회악을 가능케하는 하는 기반임니다...
상식에 반하는 그들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오직 바이블밖에 없슴니다....
그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자신할 수 있는 것은 바이블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여...??
개독들이 바이블을 제대로 수용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는 함니다만...
기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보여짐니다....
그러고보면 사도바울이란 인간은 참 대단한 인물이죠~~그 수많은 시대를거쳐, 그많은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으니말입니다...!!
문제는 바이블자체가 아니라 바이블에대한 기독교의 아전인수식 해석이 문제라구봐요!!
새로운 지식이 아닌 새로운 실천이성의로써의 예수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이땅의 기독교가 과연 그리스도적인가 하는 문제에대해서 그들은 늘 침묵하거든요~~
바이블은 사회악을 가능케하는 하는 기반임니다...
상식에 반하는 그들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오직 바이블밖에 없슴니다....
그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자신할 수 있는 것은 바이블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여...??
개독들이 바이블을 제대로 수용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는 함니다만...
기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보여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