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야웨와 얘들의 비교..
예) 양아치
" 이봐..담주까지 갚지 못할 경우 너는 물론이거니와 네 가족까지도 무사키 어려울꺼야"
" 단 제 날짜에 갚는다면 너도 무사 할 것이고,네 가족에게도 그 어떤 피해도 없을것이고.."
" 이건 협박이 아니라 충고며 예언이지"
예)찌질이
" 뭐라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 아..아니 그 자식이 어떤놈이야?"
" ..그 어떤 놈도 나보다 너를 사랑해 줄 순 없어"
" 만약 네가 그렇게 고집을 피운다면 나도 다 생각이 있지"
" 너희 두 년 놈다..내 손에 죽을 줄 알어"
" 아..나를 멸시했던 너의 부모 역시 너로 인해 어찌 되나 두고봐"
" 협박이라고?? 후후 너가 나만을 봐라봐 준다면 난 너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고..."
" 일종의 경고라고 해두지.."
양아치와 찌질이는 야웨와 동격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45:5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 이봐..담주까지 갚지 못할 경우 너는 물론이거니와 네 가족까지도 무사키 어려울꺼야"
" 단 제 날짜에 갚는다면 너도 무사 할 것이고,네 가족에게도 그 어떤 피해도 없을것이고.."
" 이건 협박이 아니라 충고며 예언이지"
예)찌질이
" 뭐라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 아..아니 그 자식이 어떤놈이야?"
" ..그 어떤 놈도 나보다 너를 사랑해 줄 순 없어"
" 만약 네가 그렇게 고집을 피운다면 나도 다 생각이 있지"
" 너희 두 년 놈다..내 손에 죽을 줄 알어"
" 아..나를 멸시했던 너의 부모 역시 너로 인해 어찌 되나 두고봐"
" 협박이라고?? 후후 너가 나만을 봐라봐 준다면 난 너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고..."
" 일종의 경고라고 해두지.."
양아치와 찌질이는 야웨와 동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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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신도와 목사처의 대화
여신도 :: 사모님 저는 유부남을 사랑합니다....흑~흑
목사처 ::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여신도 :: 네..아주 많이 그사람 저와 함께 하기 위해서 처와 이혼도 생각중이라는군요....
목사처 :: 그래요~~그분은 교회는 다니시나요??
여신도 :: 물론이죠....
목사처 :: 음~~그래요....그럼 그분 이혼시키시고 당신과 결혼을 하셔야 겠네요??
여신도 :: 네~~ 그런데...그게좀~~^^;;
목사처 :: 뭘 망설이세요??...이혼시키시고 님과 결혼하세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꼭 그렁게 하세요.....^^
여신도 :: 그래도 될까요??
목사처 :: 네 괜챦읍니다...하나님도 용서해 주실겁니다.....그런데 그분은 누구죠??
여신도 :: 감사합니다.....넌 오늘부터 이혼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