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을 피하는 방법...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환란을 피하는 방법...

대서양 6 2,247 2004.10.05 13:26
진화론과 창조썰 카페의 유명한(?) 개독 EDDIE의 글입니다
빨간 줄  아래부터가 그의 글입니다
ㅎㅎ 비웃으며 감상해 BOA YO~~~
근데....이넘아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암튼 대화 해보면 속 뒤집힙니다.....

----------------------------------------------------------------------------------------- 


이글은 다른 기독교 사이트에 올린 건데 믿지 않는 여러분들에게는 좀 생소한 주제가 될지 모르나,
앞으로 실제 일어날 일들을 순서대로 여기에 적음으로 여러분들이 그걸 보게 되었을때 믿고
환란을 피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확실히 기억해 놓으셨다가 뉴스에 나오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아주 진지합니다..-_-              

 
사탄의 궁극적 목적은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때 사탄이 꾸미고 있는 짐승의 환란의 목적은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환란으로 몰아 넣고
무지막지한 고문을 통해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The return of the king) 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아라곤이 군대를 이끌고
Black Gate 으로 가서 소란을 피워서 사우론이 정신을 팔릴동안
 Frodo 가 반지를 용암에 던집니다.
그걸 Diversion 이라고 하는데,
사탄도 말세에 그 작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오호~~ 반지의 제왕까지...암튼 흥미진진.....

 

 사탄은 짐승의 환란을 몰고 오기 전에 자신의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
연막탄을 먼저 뿌리고 있을 것입니다
. --> 거의 소설수준.....-_-

 앞으로 말하려는 것은 환란전 휴거설에 대한 맹목적 비방이 아니라 여러분 앞에 사탄의 궤계를
파헤치려는 노력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암튼 진지하다.....-_-

 지금 현재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환란전 휴거를 기대하며 깨어 있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깨어 있지 않은 크리스천이 사실 더 많지만.. 어쨋던 환란전 휴거를 많이 믿고 있죠.)
그렇게, 크리스천들의 시선이 휴거에 집중되고 깨어있기에 힘쓸 동안
사탄은 그 뒤로 짐승의 환란의 도래를 은밀히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
--> 뒤로 하는것도 아니네..다 들켰잖아.....-_-;;
 

대부분 (이건 진짜 대부분입니다) 의 크리스천들이 종말론 같은 주제는 신경을 안 쓰고
오히려 종말론 같은 것에 빠져드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깨어 있어서 믿음만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 그거나 그거나.....

 이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환란이 있기 전에 있을 징조를 말씀하시고
그 징조를 통해 때가 되면 깨닫고 환란을 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21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24:16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그 환란을 피해 도망갈 수 있도록,
환란 전에 있을 징조를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제발 깨달으라.. 고 말씀하시고
그 징조를 보면 성내나 촌, 즉 도시를 떠나 도망해서 숨으라는 것입니다.

 유대에 있는 사람은 산으로 도망하고 그 외에 다른 도시에 사는 사람도 나와서 도망하라는 것입니다.
이건 유대에만 준 경고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환란은 유대에 국한된게 아니고 전 세계에 도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망하라, 도시에서 나와라... 이건 엄연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이렇게 징조들을 다 말해 주셨는데,
종말론에 전혀 신경 안쓰고 이런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다 코앞에서 지나가도 모르고 깨어 있기에만 신경 쓰다가 도망가야 할 때를 놓치게 되고
환란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때에는 엄청난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사탄이 전 세계의 권세를 장악하고 될 수 있으면 모든 성도들을 잡으러 다니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
사탄의 대사냥이 시작 되는 것이죠.
그리고 잡은 후엔, 지옥을 방불케하는 그런 고문이 행해질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고 얼마나 애를 쓰겠습니까? --> 아이가 둘이랍니다..이냥반....ㅡ.ㅡ;;

 

 

그럼, 징조들이 앞으로 어떤 순서로 나타날 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다마스쿠스(시리아 수도)의 붕괴: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전쟁?

 2.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성전의 붕괴

 3. 이슬람 국가들이 들고 일어나고 러시아등이 합세를 해서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임
    (누가복음 본문 참조)

 4.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핵폭탄을 사용하여 승리(동시에 러시아의 핵 공격으로 미국 멸망)
      ---> 우이씨...다시 한국 가야되나? ㅡ.ㅡ;;

 5. 차 세대 로마교황 (적 그리스도) 7 년 평화협정을 중재하고
    예루살렘 제
3 성전의 재건을 허락하고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함

 6. 3 년 반 만에 협정을 파기하고 예루살렘 성전의 양 날개위에 
    성모 마리아 상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우고 자신이 재림한 예수님이라고 함

 7. 짐승의 환란이 시작되고

 8. 환란 후 예수님이 공중으로 재림하시고 성도들을 들어 올리심

 9. 이 땅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만 남게되고 하나님의 노하심, 일곱대접의 재앙이 쏟아짐

 10. 일곱대접의 재앙이 끝나고 예수님은 지상으로 안착하시고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불못에 던지시고
      사탄을 잡아 무저갱에 가둠

 

 예루살렘이 군대에 둘러싸이면 끝이 가까워 왔지만 아직 끝은 아닙니다.
--> 여기 까지 읽으신것도 대단하신겁니다....이사람 진짜 심각하죠? 암튼...또....

 그 후 복원될 예루살렘 성전에 성모마리아상이 들어 서거나 다른 어떤 신상이 들어서면
그때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십시오
.--> 돌아보면 돌되나?

 직장, 사업 생각하지 마시고 무조건 도망하셔야 합니다.
미련을 가지고 다시 집에 돌아가거나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재림하실때까지 견뎌야 하니까 미리 식량을 비축해 두셔야 할 것입니다.

-->ㅎㅎ 이런...정신병원 전화번호가........ -_-

 그리고, 어디로든 숨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도시들은 짐승의 관할하에 놓이고 안전하지 못 할 것입니다.
산속 아니면 어디던 인도하시는 대로 도망하십시오.
--> 뭐하게 인도하지? 그냥 마귀 잡아 죽이면 게임 끝인데....야훼 바~~~보~~~

 만약 도망하지 못 하면 그때는 고문 당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잡혀도 예수님께서 보호하셔서 털끝하나 안 상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죽을 사람은 죽을 것입니다.
아무리 지옥 같은 고문이라도 3과 1/2 년의 지옥이 영원한 지옥보다는 훨씬 낳지 않겠습니까?
--> 니 글 보는게 더 지옥이다.....
 

 여러분은 이미 이 경고를 보셨으니 진짜 그런 징조들이 일어나면 알아차리고 도망할 준비를 하시겠죠?
하지만 그래도 도망가지 않으실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부디 예수님이 경고하시는 말씀들을 믿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피하십시오휴거만 기다리다가 만약에 환란을 당해도 당하리라 하는 것은 용감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환란때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깨어 있어서 징조들을 주시하여 보십시오. --> 에라이 미친너~~~ㅁ

------------------------------------------------------------------------------------


이사람 저와 가끔 대화 하는 개독입니다
언젠가 제가 글을 올린 "지옥 생생체험"이란 글도 이사람이 추천해준 글입니다
그걸 보고 어떻게 생각하냐고.....ㅡ.ㅡ;;

ㅎㅎ 개독들도 이넘 보면 할말 없을겁니다...
이넘 이거 진짜 미친넘입니다.....-_-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29:0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박민철  골드
20 (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이걸말이죠 2004.10.05 14:26
기독교인이 썼다고 보기에는 이해가 힘든 글이군요. 성경에는 말세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나와있는데 저런식으로 증거를 내뿜다니요, 제가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초고도의 기독교까같군요.
제천대성 2004.10.05 14:14
아주 신실한 분이시군여...캬캬캬
신비인 2004.10.05 14:00
별 미친 찌지리 자식을 다보겠군요.
저걸 정말 제정신으로 말하는건지 궁금하군요.
여호와 잡신이 전지전능하다며 뭐하러 일을 저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원
그냥 불이나 전염병으로 싹 쓸어 버리고
사탄도 잡아 가두고 구원인지 십원인지 하면 될걸
하여간 별 개뻥을 다치고 지랄이셔 ㅎ ㅎ ㅎ
무소유 2004.10.05 13:56
개독애들은 영화를 너무보면 저렇게 똘아이가 된다니깐..쯔..쯔..
은하개독박멸 2004.10.05 13:29
김진명씨의 소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를 보는 느낌

이 내용으로 환타지 소설을 썼다면 좋았을 텐데

헛소리를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들름 2004.10.05 13:28
싸이코의 극치군요...  뭐 어쩌란 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9 [기사]중국은 빡세고 몽고는 황금어장? 꽹과리 2005.07.08 2243
2128 교목, 목사들의 은혜로운 망발들....(의석이 카페에서의 그간의 발언 정리) 댓글+6 동포 2004.09.23 2244
2127 개독교인들의 죄라고 주장하는? 댓글+6 인드라 2004.10.11 2245
2126 <기사> 종교단체? 댓글+3 최강한국을 꿈꾸며 2005.05.31 2245
2125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245
2124 성별을 초월한 개먹사의 ♡ 댓글+1 PSYCHE 2004.04.13 2246
2123 교계 ‘붉은악마’개칭운동 (2002/4/3) 오디세이 2002.08.08 2246
2122 [기사]中,바이블 등 종교서적 출판 4명 재판회부 댓글+2 꽹과리 2005.07.08 2246
2121 (뉴스 앤조이) 강릉시 사태, '길이 보이지 않는다' 댓글+13 대구안티전사 2005.06.24 2247
열람중 환란을 피하는 방법... 댓글+6 대서양 2004.10.05 2248
2119 [기사] '콘돔 금지' 교리 교황청 수정하나 댓글+3 꽹과리 2005.06.23 2248
2118 소형교회.....불가능에 도전하라...!! 댓글+4 개벽이 2004.08.31 2249
2117 형제자매? 댓글+3 인드라 2004.10.05 2250
2116 ..기독교비판!! 몇가지.....(개인생각임) 댓글+3 다리미 2004.05.08 2251
2115 <font color=red>예수가 행한 기적은 모두 컨닝. 지가 했다고 우긴다면 희대의 사깃꾼임</font color=red> 댓글+6 동포 2004.09.15 2251
2114 [기 사] 국가기도회에 `대통령 불참`... 댓글+1 뭐야1 2004.05.30 2251
2113 [기사] 청소년들, 학내종교자유 위한 국토대장정 나선다 댓글+2 꽹과리 2004.12.29 2251
2112 [기사] 목사 66% “한기총 등 교회 비판보도 마땅” 반기독교 2004.10.21 2253
2111 [기사] 청계천 흙탕물에 빠진 이명박 위기의 실체 추적 댓글+2 (ㅡ.ㅡ) 2005.05.19 2253
2110 [기사]뱀을 찬양하라~! 댓글+3 꽹과리 2005.07.14 2253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32 명
  • 오늘 방문자 2,119 명
  • 어제 방문자 7,81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694,06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