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남을 헐뜯으며 방자한 자는 모두 방자함을 알 것이요 (夜毁恣之皆恣知)
주: 욕황상제께서 가르치시길: 밤에 남을 헐뜯으며 방자하다는 것(야훼자지)은 곧 부처에 페인트칠하고 국조 단군상의 목을 베며 장승을 불태우는 파렴치한 반민족적 반사회적 행위를 하는 자들을 일컫는 것이니라.
더러운 물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모두 물거품을 지키는 것과 같으니라. (穢水保之皆保漬)
주:욕황상제께서 말씀하시길:더러운물(예수)를 보호하고 지키려는 행위는 모두 물거품을 영원히 지키려고 하는 것처럼 허황된 일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독함을 고치려면 그 기운을 찾아 열번이라도 막아야 하며 (改毒索氣十塞氣 (개독색기십색기))
주:욕황상제 말씀하시길:독이란 곧 잘못된 종교 행태와 교리로 만백성을 병들게 하는 것을 말함이요. 고친다는 것은 곧 개혁을 말함이요, 독한 기운을 찾는 다는 것은 곧 여호와 예수 추종자들의 가면을 벗기는 것이요. 열번이라도 그 기운을 막는다는 것(십색기) 끊임없이 야훼와 더러운 물의 검은 세력과 투쟁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니라.
기운을 돌이켜 독함을 교정하는 것은 재능과 담량이 깊고 넓어야 함을 스스로 알리라.(反氣毒矯汪自知)
주:욕황상제 말씀하시길:스스로 밤에 헐뜯는 놈(야훼) 더러운 물(예수)와 대항하려 하는 자는 스스로 그 재능과 담량을 크고 깊게 해야 하느니라.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09:20:5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