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감상] 밤에 헐뜯는 자(夜毁)

[고시감상] 밤에 헐뜯는 자(夜毁)

외설천존 0 2,890 2004.02.23 02:17
經曰:

夜毁恣之皆恣知 (야훼자지개자지)
穢水保之皆保漬 (예수보지개보지)
改毒索氣十塞氣  (개독색기십색기)
反氣毒矯汪自知 (반기독교왕자지)

욕도경에 이르기를...

밤에 남을 헐뜯으며 방자한 자는 모두 방자함을 알 것이요 (夜毁恣之皆恣知)
주: 욕황상제께서 가르치시길: 밤에 남을 헐뜯으며 방자하다는 것(야훼자지)은 곧 부처에 페인트칠하고 국조 단군상의 목을 베며 장승을 불태우는 파렴치한 반민족적 반사회적 행위를 하는 자들을 일컫는 것이니라.

더러운 물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모두 물거품을 지키는 것과 같으니라. (穢水保之皆保漬)
주:욕황상제께서 말씀하시길:더러운물(예수)를 보호하고 지키려는 행위는 모두 물거품을 영원히 지키려고 하는 것처럼 허황된 일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독함을 고치려면 그 기운을 찾아 열번이라도 막아야 하며 (改毒索氣十塞氣  (개독색기십색기))
주:욕황상제 말씀하시길:독이란 곧 잘못된 종교 행태와 교리로 만백성을 병들게 하는 것을 말함이요. 고친다는 것은 곧 개혁을 말함이요, 독한 기운을 찾는 다는 것은 곧 여호와 예수 추종자들의 가면을 벗기는 것이요. 열번이라도 그 기운을 막는다는 것(십색기) 끊임없이 야훼와 더러운 물의 검은 세력과 투쟁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니라.

기운을 돌이켜 독함을 교정하는 것은 재능과 담량이 깊고 넓어야 함을 스스로 알리라.(反氣毒矯汪自知)
주:욕황상제 말씀하시길:스스로 밤에 헐뜯는 놈(야훼) 더러운 물(예수)와 대항하려 하는 자는 스스로 그 재능과 담량을 크고 깊게 해야 하느니라.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09:20:5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Total 2,409 Posts, Now 1 Page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41 명
  • 오늘 방문자 2,793 명
  • 어제 방문자 7,748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02,488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