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바이블적인 개독이 있던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대한민국에 바이블적인 개독이 있던가?

동포 8 2,317 2004.10.03 03:22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생한다고 배운다.

즉, 예천불지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다....

그러나....


바이블 어디에도  예수 말에...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나를 믿으면 천당에 간다" 라는 말이 있는가?"


바이블에는 다만, 예수가

"천국이 가까이 온다"

"천국은 네 마음속에 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 자가 없느니라"  고  했지,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행이다"  라는 말은 예수가  한 적이 없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해서 지옥행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하며

전도 할때,  "예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라고 순순히 말할수 있는 것일까?

바이블에도 써 있지 않은데 말이다...

물론 구약에는 지옥 개념이 없었다....


없는 내용을 만들어서  진리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그런게  날조가 아닐까?

유대교나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에서는 왜 지옥이 없는것일까?  

단지 이단이라 그럴까?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기로 내기한다면 그 이단들이 더  바이블적이지 않던가?


과연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가르침이나  말대로 행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천국에 갈수 있는 기독교인은 얼마나 될까?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정도로  어렵다는데,

사실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 한다고 자만해 있으면서 스스로 부자행세를 하고 있지 않았는가?


조댕이 예수쟁이들아 ,

니네는  자기의  모든것을 팔아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혹시 겉옷을 팔아 검을 사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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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초보안티 2004.10.03 23:17
안드로메다 목사야~ 설령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 멸망이 오더라도 예수는 안와~ 븅신아.. 바울때부터 온다고 지랄 떨던게 몇 천년이냐? 글고 재림예수 왔다 갔어.. 조희성이라고.. 뭐? 조희성은 이단이라고?? 븅신아 예수도 지나라 지민족한테 지금까지도 이단 사기꾼이고 욕쳐먹고 있어..
너같이 평신도보다 아는 놈이 사기친다면 결국은 넌 미친 놈 아니면 사기꾼밖에 될수가 없는거야.. 이성? 양심? 니가 그런 말 할 입장이냐?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해봐라.. ㅉㅉ
하늘색감자 2004.10.03 05:43
그래도 이슬람은 사이비교주 예수는 안믿지..ㅋㅋ
예수... 말세가 가까웠다고 협박해 삥뜯기...
개독의 말세는 온다온다... 몇천년을 기다려도 안오는데

언제까지 기달려야돼?? emoticon_007
협박과 공포로 삥뜯어 존재하는 종교...

암튼 택함은 안받은 이슬람들은 혈육이라도 같은데?
댁은 한국에서 태어나 참 유감스럽겠소??

이미 말을 질러놓고...

되바까쳐 영적 이스라엘 하기는 힘들겄지?? ㅋㅋㅋemoticon_001

한국에서 태어난 택함받은 이스라엘이 아닌것을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그것에 대한것이나 게시판에 올려줘봐...

마지막날 이스라엘만 휴거되면 안타까워 통곡을 하것네그랴~emoticon_013
하늘색감자 2004.10.03 05:34
안드로메다 하니...
개독의 신조를 부인한 은하철도999 생각이 나네~
적어도 천주는 너덜이 외경이라는 경서가 더 있어..
999를 철학적으로 해석도 하것지..

근데 가만보니...
같은 신을 섬기는 이슬람을 소가 육식한다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로 무시하네?

동네 아덜 싸움하는게 이슬람이믄...
거기다 대포쏴서 싸움 말리는게 개독이 아닌가 싶네 그랴~

개독 욕하는데... 개독보다 이슬람이 더나쁘다고...
ㅎㅎㅎ
영수가 바늘 훔친거 혼냈더니
영수가 철수는 소도 훔쳤다고 고자질 떠는것 같네!!
개독 테러범 2004.10.03 05:30
야이 저 떠라이는 또 헛소리만 하네....
대서양 2004.10.03 05:15
안드로메다야..부활이 예수만 했다고?
ㅎㅎ 개가 웃는다...바보인거 티내냐?
그리고 아브라함은 우르 출신이다
우르는 수메르의 한 도시였다
지금의 이라크지방이야....
유대인들은 수메르의 노예였다지?
그럼? 아브라함은 뭘까?
유대인들의 열등의식은 수메르이 길가메시서사시를 표절하게 된거란다
※※※ 2004.10.03 04:38
<b><font color=blue>개독과 토론하는 방법  </font></b>

 개독과의 토론을 원하면 최소한 다음의 사항들을 준수해야 한다.
 

1.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2. 개독의 사고방식을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3. 야웨·예수를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4. 바이블을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5. 교리를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6. 신앙을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7. 기독교의 역사를 비판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8. 개독의 주장에 대해 논증·증명을 요구하면 개독과 토론할 수 없다.

오브르, 2004. 8. 7.
지나가다 2004.10.03 04:29
하긴 무식한 안드로메다씨, 당신이 고래로부터 유럽을 관통하는 오르피즘을 어찌 알겠소...
세계의 종교에서 부활을 예수만 했다고 믿는 당신의 무지에 박수를 보내오.
모르면 알려고나 할 것이지....
안드로메다 2004.10.03 04:0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느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까가와았느니라"

자 이상의 말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오. 이성이 있고 머리가 있다면 알아서 판단하길 바라오.
이 사이트에도 성경링크되어 있으니 복사 붙여넣기 해서 알아서 찾아보기 바라고.

그 수 많은 종교중에 오직 예수만 죽다 부활했으며, ( 다른 종교 교주도 그랬다면 그랬다고 대서특힐 떠들것이오, 아님 날조라도 만들면 되는데 날조된 역사사료조차 없다오, 부활했으니 부활했다 하는 것이오)
당시 몇백명 앞에 부활 예수 나타나 제자중의 한 사람 도마가 진짜 이분이 우리가 믿는 그 예수신가 반문하자 예수님, 나의 옆구리에 네 손을 넣어보라라고 했소. 창에 찔린 흔적이 있으시니까..

부활예수 만나기전 성경신약의 대부분을 쓴 사도바울은 바울이 되기전 사울로서 예수쟁이들을 당신들처럼 핍박했소.
죽이기까지..그러나 어느 길바닥에서 눈부신 광채로 나타난 부활예수 만나고 "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라는 주의 음성앞에 변화되어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죽기까지 순교했소..
그 사람이 쓴 로마서읽고 이몸 또한 변화하였고....그 변화한날 나도 예수를 다른 사람들처럼 보지는 못했으나 눈물 콧물 흘리며 죄인임을 꺠닫고 내가 너를 용서한다느 예수의 음성을 체험했소..내 발 앞에 누가 서 있는 듯 햇소..

각설하고 그 수많은 종교중에 어쨰서 부활했다는 종교교주는 예수밖에 없는 것이오. 날조라도 만들면 단박에 포교가 될텐데.....안그렇소???

우주를 보고 자연을 보면 분명 신적 존재가 있는데( 최근 과학계도 연구하는 주제. 지적존재의 생명창조설)
그 신들중 누가 진짜요..
있다면 타종교들과 단박에 티가 날것이오.  바로 예수요. 나 외에는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이 없다고 한...

성경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택한 선민으로 나오지만..역시 그들은 종말에서 큰 역할을 하오.
아브라함이 이삭과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이삭만이 택한 자손으로 계통을 잇자..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지금의 이슬람사람들이오.
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이 택한 자손이라고 주장하고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었소.
그리고 이삭의 후손;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스마엘의 자손; 아랍민족들이 아직까지 형제싸움을 계속하고 있소....
또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경제계 학계 과학계의 거장들중 거의가 유대인들이라고 보면 되겠소..그들의 막강한 재력과 파워에 눈치를 안보는 나라가 없소....
그래서 말세에 이스라엘이 말세의 징조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참 일리가 있는듯 하오.
그러니 역사든, 과학이든, 성경을 비판용으로든 제대로 공부해보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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