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게시판 개독골통의 글 하나더..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kbs게시판 개독골통의 글 하나더..

※※※ 33 3,460 2004.10.03 03:17
 
노아의 방주
 
N o.
   4857
등록일자
   2004/10/03 01:35
조 회
   90
작성자
   이은정

 

밑에 어느분 노아의 방주 얘기 꺼내셨는데..

그냥 지나가려다 답답해서 답변 드립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미국에서 터키의 아라라트산에서 눈덮인 산에서 발견된 한 목조구조물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랍니다.

그산, 즉 성경에선 아라랏산으로 나와있는 그 곳에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다라는 말이 성경에 나오니까 그 구조물이 과연 성경의 그것인지 아닌지 연구하는 것이겠죠.

1957년인가에 한 비행사가 눈에 덮힌 그 구조물을 발견했는데 당시엔 그 지역이 소련관할이라 접근도 어려워 위성으로만 확인하고 그랬는데 시대가 바뀌고 이제는 직접 그 지역에 가서 탐사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 아라랏산에 있는 목재구조물에 대한 정보는 성경이 유일하니 거의 노아의 방주가 확실하죠...^^ 그러니 걱정마세요. 결과 나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노아가 120년동안 배를 만들었다고 나와요. 그리고 그 시기에는 아직 비가 내래지 않았던 떄라 나무나 식물들이 엄청 컸던 시대랍니다. 그러니 그런 튼튼한 목재를 구하기기 쉽겠죠??

비가 아직 안내렸던 시기라고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당시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세상을 멸하겠다는 노아의 말을 비웃은 것이랍니다..믿지 않은 것이죠..여지까지의 경험에 비추어서 말이죠..그러니 우리도 항상 경험만을 신뢰하면 안되겟습니다...
다행이 요즘은 과학이 발달되어서 하나둘 성경에 대해 뒷받침해주고, 과학적 데이타가 오히려 신을 반증하니 정말 하나님은 이 말세를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진화론에만 들어서 그것이 진실인줄 오해하셨던 겁니다. 미국은 지적존재의 창조론이 지금 연구중이며 진화론은 갈수록 사양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공상태에서도 에너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노아의 방주를 그 오랜세월 눈에 덮여 냉동상태에 아주 잘 보관해두셨다가 과학이 발전한 이 시대에,,갈수록 세속화되고 음란한 이시대에 발견되게 하신다...멋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 현재 불신자들의 반을 믿게 하시겠다구요...아마도 많은 믿기 쉬운 증거들을 준비하고 계신가 봅니다. 갈수록 더 많은 신을 향한 증거들이 나타날겁니다...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opinionline.gif
이영인 (2004/10/03 02:06:03)
이영인(green20i)님이 남기신 의견입니다.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시다니..쯧쯧..

opinionline.gif
이은정 (2004/10/03 01:58:09)
이은정(joeun111)님이 남기신 의견입니다.
어이구 님들아..
지적 존재의 생명 창조설이 진화론을 대체하여 최신 과학계에서는 연구중이라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 것인지??

님들중엔...교양있고 예의있게 말하는 사람은 없소?

무슨 정신 없는 사람들처럼 뭐에 홀린 사람들처럼 이성도 없는 사람들처럼 떠드는 시끄러운 소리가 참..

우리나라 언론은 진화만 떠느니 영어공부 더 하셔서 영어과학잡지나 소식지를 직접 보는 것도 괜찮겠소..

님들아 지구의 나이로는 진화에 필요한 시간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스스로 과학을 공부해보시길 바라오. 남들이 뭐라 떠드는걸 그대로 앵무새처럼 그대로 말하지 말고..

opinionline.gif
권광오 (2004/10/03 01:44:01)
권광오(lapia2000)님이 남기신 의견입니다.
그넘의 말세는 언제 온답디까?
6000년 내내 떠들두만요...

opinionline.gif
권광오 (2004/10/03 01:42:50)
권광오(lapia2000)님이 남기신 의견입니다.
야웨란 넘은 참 인간을 상대로 장난하나 보죠?
글구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창세기 1장 2절의 땅과 수면은 누가 창조했데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07:4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guns<sta> 2004.12.21 14:11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안드로메다는 애미 애비 뿐만 아니라 할애비까지 완전 개독집안에서 자라나는 불운을 겪은 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 자의 세뇌는 어떤 것보다도 강력한 수준의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사람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명복이나 빌어주자구요...
antichristsuper… 2004.10.04 05:02
사이비 개독이다;;;개독중에서도 최고의 사이비;
신승문 2004.10.03 09:45
방주가 있다고 지롤하면서
그 근거(증거)를 왜 우리더러 찾아내라고 나대노?
그건 당연히 있다는 놈이 근거(증거)를 대야하는거 아이가??
이러니 [광신도]-미친신도- 소리를 듣지.emoticon_012
신승문 2004.10.03 09:41
안드로메다를  [바보 광신도]로 임명합니다. !!!!!!!!!!!!!!emoticon_012emoticon_012emoticon_012
반아편 2004.10.03 06:15
뚜껑소리 하는것 보니 방자같기도 한디? 독립했냐?
대서양 2004.10.03 05:55
지랄한다...
예전 개독중에 지도자니 지식인이니 하는것들이 하는짓거리는 뭐냐?
그렇게 야훼 잘 믿어서 남미에서 일억명이나 죽였냐?
마녀사냥에 십자군으로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냈냐?
병을 고치지 못하게 했던건 개독들중 지식인들이었단다
가깝게 니가 좋아하는 근본주의 개 또라이 미대통령 레이건도 AIDS는 야훼가 준 벌이라고
치료하는 연구예산을 줄였단다
참 잘하는 짓거리지....그지?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는거지?
니네 간증도 마찬가지야...밥팅아
다 구라라고...지네 알아달라는......
※※※ 2004.10.03 05:53
너 꼭 박수열이 닮았다...^^
안드로메다 2004.10.03 05:51
싸우느라고 뚜껑열리니 무식한 말을 자꾸 내뱉는구나.
세계무역센터 부총재 이희돈 박사.( 미국 9/11 사태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당시 미국 뉴욕타임즈인지 어딘지에 대서특필됨),  우리나라 과학계거장 정근모박사, ( 그분이 최초로 미국한림원 회원이 되셨다나..또 카이스트 세운분이던가..뭐대단한 분이긴 한데..) 그런 이성있는 거장들이 얼마나 입이 닮토록 신앙간증을 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그런 과학자 경제학자들이 세뇌받아 예수믿고 하나님 믿는다고 하나님덕분에 나의 인생이 이렇다고 간증하고 다니겠나??
어휴....안티라도 좀 교양있게 점잖게 좀 해보거라.....
난 졸리니 이젠 자러가야겠다..
반아편 2004.10.03 05:49
그래도 뇌를 가진척.
대서양 2004.10.03 05:41
소설쓰냐?
※※※ 2004.10.03 05:39
어이.. 금치산자... 예수도 작두탔냐?^^
안드로메다 2004.10.03 05:38
너가 한번 예수믿고 귀신 한번 쫒아내 봐라, 물러가는지 안가는지..
나는 잘 되던데..
지옥은 원래 마귀를 위한 곳이었따. 그런데 자기 혼자 가기 싫으니 인간을 꼬득여 발악을 해왔던 것이다. 마귀는 피조물 주제에 하나님의 위치와 능력을 시기하였다. 추방당한후에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인간들도 너무나 시기했고 이제 사람들을 미혹해서 대량으로 사람들 죽여서 지옥으로 같이 쓸어가려고 발악을 한다.
신은 없다거나. 아님 윤회사상. 아님 천국과 지옥의 가운데 연옥이라든지..그런 사상을 퍼뜨려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를 만만하게 보게 한다..
하여 자살도 불사하게 만든다...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죄로서 회개할 기회를 스스로 박탈한다는 점에서 지옥으로 떨어진다.
하여 마귀들은 사람들에게서 삶의 의욕 뻇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아님 스트레스를 주고, 인간들끼리 서로 싸우게 해서 빨리 병들게 하고 평화를 뻇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허나 인간에게 죽음이란 얼마나 두려운 존재이던가....또한 늙지 않으려 얼마나 애를 쓰던가.....건강문제라면 사족을 못쓰고 난리인 세상이다......
예수믿으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진다...천국간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래서 예수부인하라는 죽음의 협박에도, 사자밥으로 준다는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기꺼이 죽는 것이다.
사실 죽음은 잠깐이다.
선택하라. 어디에서 영원히 살것인지. 천국인가. 지옥인가.
윤회든, 무의세계든, 천국지옥이든, 어느것이 무시하지 못할만큼 리스크가 큰지....어느것이 고려의 우선 순위가 될지..한번 머리있음 잘 생각해봐라.
대서양 2004.10.03 05:30
ㅎㅎ 이거 완전 개또라이네.....
그걸 다 믿냐?
무당을 믿기에 예수를 믿냐?
그런주장은 니네집 반상회때나 하세요~~
※※※ 2004.10.03 05:28
너한테 모두 해당된다는 전문가의 판정이 방금 내려졌다..^^
대서양 2004.10.03 05:28
창조구라과학회는 이름만 과학회일뿐이지 논문한장 없다더라
노아의 방주뿐만 아니라 지들이 주장하는걸 주댕이로만 할게 아니라
논문 하나라도 발표하면 세계적인 과학의 권위자가 되고
노벨상부 시작해서 빌게이츠보다도 더 돈 많이 벌게 된다
세상 과학자들이 바보냐?
베스트셀러면 그게 사실이 되냐?
아마 소설부분에서 바이블이 베스트셀러겠지?
베스트셀러면 뭐하냐? 읽지도 않는거.......
※※※ 2004.10.03 05:27
1) 색정형(erotomanic type)
 주된 망상은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고 있다는 것. 대체로 이상적, 낭만적인 내용이 많고 성적 매력에 의해서라기보다 영적 결합에 의한 것이라는 내용이 많다.
 상대방은 대개 높은 신분으로 유명인 또는 직장 상사이거나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다. 환자는 상대방과 접촉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대개 전화, 편지, 선물, 방문, 조사, 미행을 한다. 특히 상대방이 유명인일 경우 스토킹(stalking)을 많이 당하기도 한다.
색정형 망상은 대개 여성에게 많다. 남성은 대개 망상 속의 애인을 추적하거나 위험에서 구출하기 위한 행동을 하다가 법적 문제를 일으킨다.

2) 과대형(grandiose type)
대개 자신이 위대한 그러나 남들이 모르는 재능이나 통찰력을 가졌거나 중요한 발견에 의해 정부의 중요 직책을 맡았다는 등의 망상. 어떤 중요한 사람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는 망상도 있는 데, 그가 실제 인물일 수도 있고 가상의 인물일 수도 있다. 종교적일 수도 있어 신성(神性)과 특별한 관계에 있거나 종교적 집단의 지도자가 된다는 망상도 있다.

3) 질투형(jealous type)
오셀로 증후군(Othello syndrome), 결혼편집증(conjual paranoia)이라고도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배우자, 애인을 믿을 수 없다는 망상. 옷차림의 흐트러짐, 이불에 묻은 얼룩 같은 사소한 증거를 가지고 망상을 정당화 한다. 그리고 가상의 부정(不貞)에 대해 점차적으로 밝혀내려고 하고 압박해 나간다. 배우자를 외출을 못하게 하거나 미행하고 조사하기도 한다. 심지어 배우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며 가상의 정부(情夫)를 공격하기도 한다.

4) 피해형(persecutory type)
가장 흔한 형태. 어떤 사람 또는 다수의 관련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교묘하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기에게 피해를 주거나 악의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망상. 그래서 이에 대해 계속 소송을 걸기도 하는 데, 이를 고소광(litigious mania)이라고 한다.

5) 신체형(somatic type)
흔한 상상의 내용은 자신의 몸, 피부, 입, 항문, 성기 등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는 것. 또는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닌다는 망상, 몸 속에 기생충이 있다는 망상, 신체의 일정 부위가 잘못됐거나 추하다는 망상 등이 있다. 이 때문에 사회기능을 할 수 없다고 주장. 대개 다른 의사들을 찾아가 고쳐 달라거나 성형수술해 달라고 요구하는 수가 많다.

6) 혼합형(mixed type)
뚜렷한 한 개의 망상 유형으로 분류할 수는 없으며 한 개 이상의 망상적 특징들을 갖고 있다.

7) 비정형(unspecified type)
Capgras’ syndrome: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Capgras가 1923년에 ‘illusion of double’이라는 의미로 처음 기술. 그 특징은 어떤 사람을 보았을 때 자기가 만난 사람은 진정으로 그 사람이 아니고 사기꾼이 마치 그 사람인 양 변장하고 나타난 것으로 믿는 망상적 확신. 이러한 증상은 현실 검증 능력의 장애로서, 낯선 느낌에다가 망상증 경향이 결합되어 나타난 결과. 빈도는 매우 드무나 여자에게서 더 잘 나타남. 망상형 정신분열병의 한 증상으로도 간주.

Fregoli’s phenomenon: 박해자가 연극배우처럼 여러 얼굴을 갖고 있다는 망상.
lycanthropy: 자신이 늑대가 되었다는 망상.
heutoscopy: 자신이 또 다른 자신을 가지고 있다는 망상.

망상장애 진단 기준
A. 기괴하지 않은 망상(즉, 미행당한다거나, 누가 독을 먹인다거나, 감염되었다거나, 멀리서 타인이 자신을 사랑한다거나, 배우자나 연인이 부정하다거나,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등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관련된다.)
B. 정신분열병의 진단 기준 A가 한 번도 충족된 적이 없었다. 주의: 망상적 주제와 연관되어 환촉이나 환미가 망상장애에서 나타날 수 있다.
C. 망상이나 망상에 이어지는 판단 장해에 의해 영향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능 수준은 심하게 손상되지 않으며, 행동도 이상하거나 기괴하지 않다.
D. 망상과 동반되는 기분 삽화가 있을 경우에는, 기분 삽화의 기간이 전체 망상의 기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야 한다.
E. 장애가 물질(예: 남용 약물, 투약 약물) 또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정신분열병 진단 기준 A
특징적 증상: 다음 증상 가운데 2개(또는 그 이상)가 있어야 하며, 1개월 중 상당 기간 동안 존재해야 한다(단, 성공적으로 치료된 경우는 짧을 수 있다).

(1) 망상
(2) 환각
(3) 와해된 언어(예: 빈번한 탈선 또는 지리멸렬)
(4) 심하게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
(5) 음성 증상, 즉 정서적 둔마, 무논리증 또는 무욕증

주의: 만약 망상이 기괴하거나, 환각이 계속적으로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간섭하는 목소리이거나,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대화하는 목소리일 경우에는 한 개 증상만 있어도 된다.
안드로메다 2004.10.03 05:26
아 그 얘기 뺴먹엇네...그 아까 말한 전직 무당 집사님이 예수믿고난 다음부턴 어머닌 오지 않았고..초기 신자시절 제사지낼때 보니 ( 자기가 원래 영안이 있으니 조상님을 보는 실력이라) 그래도 자기 조상인줄 알았는데..전부 보니 귀신들이 상머리에 앉어있더랜다. 놀래서 전부 내쫒고 그 후론 다신 제사 안지낸다고 한다..지금도 믿는다고 하면서 제사 지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알려준다고 한다.
대서양 2004.10.03 05:25
넌 이미 미쳐있다...
광신이 지나치면 븅신이 되는거야..너처럼.....
대서양 2004.10.03 05:24
간증은 또하나의 쑈일뿐이다
그리고 너 진짜 미쳤구나
나도 헤리포터 동영상으로 봤다...실존인물이더구나....
야훼는 전지전능하지 않네?
마귀도 못 이기고....
븅신아...마귀가 저 지옥갈거 알면서도 야훼에게 대드냐?
니가 마귀라면 대들겠냐?
아님 미안하다고 쭈그리겠냐?
말이되냐? 진짜 바보 아냐?
안드로메다 2004.10.03 05:23
그러니 그 웃긴 성경이 세계 베스트셀러인데...전세계기독인을 상대로 니들이 지금 싸움을 하는 것이니?? 정신차려라. 아님 전략을 수정하던가...아님...잘 생각해보고 당신들의 영혼을 구원하던가..지옥가서 아 그 떄 믿을걸...하면 그 떄는 이미 늦는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사람은 영원히 산다. 중립은 없다.
안드로메다 2004.10.03 05:20
예수가 티비에 나타난다...거 참 좋은 생각이겠구나..그렇게 영의 세계가 간단하면 뭣하러 아예 예수가 이 땅에 왔겠냐? 그냥 다 믿게 만들어버리지 그리고 맘에 안드는놈 선택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지옥보내버리지,,그게 속 편할텐데..안그래?? 그러나 잘 알아둬라. 마귀의 세계가 있다. 마귀가 복음 전파를 얼마나 방해하는지 아는가? 아주 예수라는 말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christmas 마저 x-mas 라는 말까지 만들었다.
마귀세력이라고 할 떄는 어느 한 사람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걔들은 사람들 옆에서 속삭이고 다닌다. 영안열린 무당들도 귀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본다.
사실 귀신들이 예수가 누군지 더 잘안다. 언젠가 무당이 예수믿고 간증하는 동영상 봤었다. 그 분은 책도 냈다는데..표지에 이영표, 이천수 선수들이 기도하는 모습이던데..
애초에 종교와 상관없던 그 분은 사랑하는 어머니를 고치려고 처음엔 교회유명목사님들 초청해서 기도부탁도 하고 그랬단다. 그리고 스님도. 그런데 아무 소식이 없었단다. 반발감과 거부감만 생겨 무당들까지도 불러들였지만 끝내 어머니는 저세상으로 가셨다 한다. 어느날 죽은 어머니가 나타나고 자신도 보고 싶어서 무당들, 점쟁이들에게 가서 죽은 어머니와 대화하려 시도했었다 한다.

그런데 자신이 귀신에게 점찍혀 신기가 나타나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거부하려 무진 애썻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을 키워준 무당들이 하는 말이 거부할 시엔 그 신기가 자식들에게 대물림 될거라는 말에 그만 신기를 수용하고 직업무당은 되지 않으려 귀신을 달랬다고 한다. 가는 곳곳마다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위로했단다...
그런데 어느날 자기 딸이
"아빠 무당이 뭐야" / "어...귀신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란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왔고...
"그럼 무당은 나쁜사람이겠네" 했다나?? 또 아빠는 무당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단다..
그 아픈 말을 듣고  놀이터에 가서 펑펑 울고....예수를 믿기로 결심했다 한다.
귀신이 예수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래서 기도하고 예수시인하니 귀신들이 떠나가는데..어느날 기도하는데 옆에서 떼거지로 몰려서 자신을 물어뜯더랜다. 머리며 목아지며 어꺠며..
갑자기 목사님들 하는것이 생각나.."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니 신기하게도 귀신들이 나가 자빠지고..저만치 던져지더랜다.
강력한 무기를 얻은 것이 신나서 온갖 귀신들을 다 불러내며 다 싸워이겼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이영표선수 전도하고 그가 이천수를 전도하고 그들이 월드컵떄 모여모여 기도하고 기적같은 플레이들을 했다 한다.

티비에서 그들이 경기가 끝날 떄마다 운동장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볼 떄 신앙이 좋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뒤에는 그런 사연들이 있엇단 것을 그 분의 간증동영상을 보고 알게 되엇다.

운동선수들의 그런 신앙고백은  이번 올림픽 떄도 여전했다.
처음으로 금메달딴 이원희. 마지막으로 딴 거 누구냐, 태권도 선수..문 모시기 선수..를 비롯 양궁의 예쁘장한 애. 걔들도 거침없이 하나님도움이라고 티비에서 말하는 거 멋졌따.

그나저나 이젠 나도 진짜 졸리다.
자 선택은 자유다. 제발 무식한 소리는 적어도 하지 말고..믿기 싫음 안 믿으면 된다. 허나 뭐좀 똑바로 알고나 선택하길 바란다.
반아편 2004.10.03 05:16
이년놈들은 뇌가 어떻게 생겼길래 제대로 알려주면 달려들고 지랄이지?
대서양 2004.10.03 04:55
똥경은 역사적으로도 인정 받지 못한다
진짜 바보아냐?
니들이 좋아하는 성서고고학에서 조차 증명 못하는걸 너는 말로만 증명하냐?
200년동안의 연구결과... 사기만 쳐대는것들이....
아냐? 알아? 알고 말하냐?
※※※ 2004.10.03 04:51
그건 니가 해야지..
바보야냐..

증명해야 할 놈은 너라니까?
대서양 2004.10.03 04:50
ㅎㅎ 안드로메다 지랄한다..또....
진짜 안드로메다에서 왔나?
노아의 방주 발견만 해봐라....
터키도 노아의 방주만 찾으면 돈 엄청나게 번다
근데 왜 안찾을까?
있는데도 안찾냐?
그리고 넌 뭔가 다 아는것 처럼 말하네...
ㅎㅎ 오만불손하고 건방진 태도는 역시 개독의 전유물인가?
뭐하러 힘들게 복음 전파하냐?
텔레비젼에 예수가 대구리 디밀면 끈난 게임인데...
아님 2000년전에 뒤지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니들 좋아하는 천국 죄다 갈텐데.....
븅신아 찌그러져라.....진짜 말이 안통한다니깐....
왜 개독이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지를 널 보고 또 느낀다...
인간이 되라....
안드로메다 2004.10.03 04:50
피곤하네 정말...그 유적지 하나 인정하는게 그렇게 대단한 안티들의 후퇴라도 되는양, 왜 이리 오버일까. 직접 찾아보라니까. 아님 이번 크리스마스떄 또 방영해달라고 게시판 가서 애원해보던가...그거 괜찮겠다...^^
유적지 인정해도 얼마든지 안티운동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애걸보걸하지 흥분하지 말고..이 사람들은 아예 성경이 무슨 소설이었는줄 알았나 보구나...ㅉㅉ 적오도 다른 지적인 안티들은 이스라엘 역사서라고 하는데, 차라리 그 편이 훨 이성적이지 않은가?????
이건 아예 완전 깡그리 부인하는데....역사자체를, 유적지자체를 부인하겠다는건지....나원...아 피곤하다...님들은 안자나...
지나가다 2004.10.03 04:25
안드로메다씨, 그러게 객관적인 자료 들고와 보라니까?
하긴 주디로만 씨부리는게 개독환자들의 일반적인 모습이지...
※※※ 2004.10.03 04:23
안들어옴네다님.. 구체적 물증을 제시하세요..야훼붕알 긁는 소리하지말고..
안드로메다 2004.10.03 04:22
에고...창조구라학회를 믿지 못하겠으면..미국의 과학실력이라도 믿어라..그편이 낫겠지? 미국도 그거연구하고 있으니깐..
그나라는 아예 기독국가이니 더 관심이 많을테니 더 확실하게 연구할거다. 기다려라..
이 나라 언론이 어떤 애들인줄 아는가? 하나님얘기 디게 싫어한다. 외국에서 창조론 연구해도 그런거 눈꼽만큼도 내비치지도 않는다. 그러나 곧 언론이며 정치가며 예수나 기독교에 대해 대서특필할 날이 온다...주님의 예언이다...
기후학자들은 지구의 대 재앙의 날들을 2050년 즈음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바뜨..정확한 시간은 예상할 수 없다. 현재의 변화도 예상외기 때문에.....기독교안에서는 벌써 이미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했다. 이제 미개종족만 남았다. 몇십년후엔 전세계 복음 전파가 완료되겠지...그러니 안티들도, 신자들도 두고보면 누구 말이 맞을지 알게 될것이다...그 때 가서 사실 믿어도 늦진 않겠지만...그 떄까지만이라도 살아있기만을 바란다...그러나 누가 알랴 자신의 죽음의 떄를....
※※※ 2004.10.03 04:07
창조구라학회가 제시한자료.

1840년, 한 탐험대는 아라라트산 정상에서 거대한 목선을 발견.
1887년, 즌 죠셉 노우리 경은 아라라트산을 등반하여 선상에 동물의 우리와 새장이 갖추어진 배를 발견
1955년  나바라가방주를발견하고 그일부라는 목재를가지고하산. 그런데 그나무는 라테스평원에서만 자라는 나무임이 밝혀졌다
          <유프라테스강유역은 노아가 방주를 건축한장소
1972년, 지구자원 인공위성이 지상 450마일의 상공에 발사
          인구위성이 터어키와 소련 국경을 통과할 때 아라라트산에 있는 배 모양의 신비스러운 물체를 포착
1856년이래로23회이상의200명의사람들이 빙하에묻혀있는 방주를 아라랏산에서 발견했다고 주장


------------------------------------------------------------------------------------------------
창조구라학회의 가동할 자료조작에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삼목을 가지고 왔다는데, 그것이 방주의 일부였는가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고
인공위성에서 포착했다면 방주의 위치는 아주 정확할 것인데
어째서 방주를 세상에 공개하지 않는거지?
고고학적으로 그 가치가 정말 대단한 유적일텐데...^^
인공위성자료까지 조작했나..???
여태껏 200명 이상이나 방주를 발견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지만, 그들이 말하는 위치조차도 일치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뭘까?
안드로메다 2004.10.03 04:06
아이고..아니 창조과학회 사이트까지 갔다면 다른 기사는 왜 안 퍼왓을까?? --;
미국에서 연구하고 있다는 기사??
게다가 다른 기사들도 좀 읽고 공부좀 해보지..객관적으로 한번 자료 쭉 펴놓고..그래 진화냐 창조냐..한번 따져볼 머리도 없는지..
여기사람들은 진화가 진짜 뭔지 결론만 들어보고 진짜 들어가서 공부해본 사람은 없는지 원...
피곤하다...
진영 2004.10.03 03:37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소련 무너진게 언제인데..

그리고 방주인지 뭔지 연구중이라면 ..
중간발표 해야지...

그래야 세계적으로 전도하는데...
보탬이 되쟎아...

요즘 과학이 얼마나 발달 되었는데...
아직도 연구중이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거 앞으로 한...6,000년 정도
더 연구해야지..
발표 나올것 같다..

과학적인 데이타가
신을 입증하는것이 아니고..
개독이 말하는 야훼를 더 부정하는것을 모르는구만..ㅎㅎㅎ

차라리 그냥 개경에 그리 써있으니 그냥 믿어라...라고
전도질 하는것이 더 옳을것 같다...
※※※ 2004.10.03 03:35
2002/03/04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탐사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창조사학회(회장 장국원)는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가 머문 것으로 기록된 터키의 '아라랏산'(해발 5천165m)을 오는 7월 15일부터 한달간 일정으로 탐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터키 정부로부터 최근 국내 최초로 아라랏산의 입산 허가를 받았다는 창조사학 회는 "한국 최초의 아라랏 탐사에 종교적 편견을 넘어 동참함으로써 성경 기록의 진실에 대한 균형감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학회는 아라랏산 등정에 한국 최고의 극지탐험가인 허영호 대장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학회측은 탐사에 함께할 교회와 목회자를 모집한다. ☎ 2649-5415.

shin@yna.co.kr

(끝)


<font color=blue>2002년에 간넘들이 아직까지 안돌아 왔나? 갔다 왔으면 뭔 발표를 해야지 정상이지..^^
허영호 터키에서 미아됐나?</fon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69 푸딩아 , 젤 쓰레기들이 장로교단이다, 넌 이중 어디냐? 잘 모르지? ㅋㅋㅋ 댓글+8 동포 2004.10.30 3478
1968 [기사] 흑인교회 등 9곳에 불 KKK 다시 고개드나 꽹과리 2006.02.10 3478
1967 유치원생 성추행한 50대 목사 검거 꽹과리 2003.09.26 3474
1966 (기사)셀린 디온 남편 협박 한인목사에 실형 댓글+6 대서양 2005.05.13 3471
1965 [기사] 먹사가 브로커질까지 하네... 댓글+1 뭐야1 2005.01.28 3470
1964 [기사] '다 빈치 코드 반박' 온라인 게임 나와 꽹과리 2006.05.18 3469
1963 이단빼구 700만 이라굽쇼? 댓글+2 ※※※ 2004.09.17 3468
1962 “목회자 설교는 잘하는데 말과 행동은 일치안해” 유다이스칼리오테 2002.09.28 3468
1961 [삽질] 부시가 니네 신이냐? 댓글+1 꽹과리 2006.02.04 3468
1960 이슬비·고구마 전도법 활용하자 (2001/08/10) 오디세이 2002.08.07 3466
1959 SBS 문성근의 다큐세상 [ 그것이 알고 싶다 ] 엑스 2002.07.27 3466
1958 [심심풀이 기사] 교회 전도사가 정신지체 학생 폭행... 댓글+2 뭐야1 2005.01.31 3466
1957 홍은주 입신 간증....벌써 몇번짼지.......ㅡ.ㅡ;;; 댓글+9 대서양 2004.10.18 3464
1956 [기사] ‘다빈치 코드’ 논쟁 재점화…기독교단체 “극장앞 시위” 꽹과리 2006.04.07 3464
1955 [기사] 유다복음 공개 파문 댓글+1 꽹과리 2006.04.08 3463
1954 [기사] 교회·사찰 등 '짝퉁' 기부영수증 적발시 가산세 된서리 꽹과리 2006.01.04 3462
열람중 kbs게시판 개독골통의 글 하나더.. 댓글+33 ※※※ 2004.10.03 3461
1952 모하메드는 사탄이 든 소아애 병자 유다이스칼리오테 2002.06.19 3461
1951 [기사] 다빈치 코드, 캐릭터 스틸 최초 공개! 댓글+1 꽹과리 2006.03.09 3461
1950 기사) 영화 홀리데이 실제 인물 강열일씨. 댓글+1 상식의범주 2006.01.18 346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61 명
  • 오늘 방문자 2,868 명
  • 어제 방문자 7,359 명
  • 최대 방문자 7,359 명
  • 전체 방문자 1,656,48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