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을 비롯한 개독들의 뇌에 대한 고찰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푸딩을 비롯한 개독들의 뇌에 대한 고찰

동포 1 2,152 2004.10.03 03:06

우리 뇌에서는

좌뇌는 이성적 논리력, 우뇌는 감성적 언어력이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좌뇌가 발달한 남자들이 상대적으로 우뇌가 발달한 여성보다는
논리적인 면에서는 우월하지만 언어기능에서는 대체로 여자들이 우세합니다.
뇌간에서는 이들의 소통을 담당하지요.

기억이나 이성적인 논리적인 사고는 주로 대뇌 피질의 Gyrus 라는 주름에서 담당하는데 머리좋은 사람의 뇌에 이 주름이 더 많이 발달해 있게됩니다.

부위별로는 기억은 측두엽이고, 감각판단은 후두엽인데, 감정조절은 전두엽에서 담당합니다.

그래서 예를 든다면, 정신병적으로 포악한 사람에게는 옛날에 전두엽을 절단하는 수술을 시행했으며, 전두엽에 뇌종양이 있어서 절제한 사람들은 멍청해지면서 감정이 온순해집니다.

뇌는 부위별 말고도 기능적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중 개신기독들에게 해당하는 기능으로는 뇌소양증이 있습니다.

Brain itch 라는 뇌소양증은 무의식적으로 같은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자기도 모르게 같은 노래를 하루종일 중얼거리는 현상입니다.

목사들이 부흥회를 하고,기도를 강조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둥,
이 뇌소양증을 훈련시켜서
하루종일 바이블이라든지 설교내용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훈련을
시키는거지요.

또 뇌는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려면, 뇌세포가 힘들어하고 피곤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기도 찬송 예배 등으로 온 정신을 집중시키면
일상생활에서의 논리적인 사고가 당연히 발달이 저해되고,
바이블에 모든 답이 있다고 세뇌됨과 동시에 뇌세포는 서로다른 사고를
동시에 하기 어려우므로

개신기독들은 논리적인 반론능력이 떨어지는거지요.



개신기독들은 논리적인 학습지능보다는
오히려 밑의 설명에서의 감성지능이 더 발달해 있는셈인데
인간 중심적 교육의 감성 지능이 아닌
신관 중심적 교육의 감성지능으로 왜곡되어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지요.

감성지능은
전광석화처럼 빨리 결정을 내리게 하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개신기독들은 종교생활이나 이성,가정문제에서도
부정확한 판단을 하고 나서도 스스로에게는 절대적으로 옳은것처럼 여기면서
그 판단이 옳다고 평생 세뇌시키면서 생활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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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내용은 (주)해냄 출판사 발행 [EQ테스트](정홍섭 감수)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지능이 있다.

앞에서 지능이란 일반적으로 <세계가 우리에게 주문하는 요구에 적절 히 부응하는 능력>이라고 정의된다고 했다.
세계가 우리에게 주문하는 이 요구들은 그러나,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의 지능이 필요할 정도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첫 번째 종류의 지능은 우리가 학교에서의 학습 활동이나 과학 교육을 통해 알고 있는 종류의 지능이다.
이 지능은 <숙고하다, 파고들다, 검증 하다, 검사하다, 모든 요소를 수집하다, 의미를 인식하다, 논리적으로 결 정하다,>와 같은 행위들과 관련된 지능이다.
이러한 종류의 지능을 동 원시키는 데는 우선 시간과 안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바로 이 시간과 안정을, 세계가 우리에게 주문하는 요구를 시행 하고자 하는 모든 경우에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그 들 시대에 알맞는 형태로 인간의 정신이 개발되었을 백만 년쯤 전의 우 리 선조들은, 자신들의 지능을 출동시키는 데에 필요한 시간과 안정을 오늘날의 우리들보다 훨씬 적게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만약 어느 원시 동굴인이 갑자기 어떤 그림자 하나를 감지했다고 했을 때, 그는 천분의 일 초 이내에 다음과 같은 의문에 대해 판단을 내려야만 했을 것이다.

저것은 약탈자인가, 아니면 반대로 나의 사냥감인가? 이러한 정신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연은 이제 막 <감성 지능>이 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두 번째 종류의 지능으로 인간을 무장시 켰다.

이 지능은 전광석화처럼 빨리 결정을 내리게 하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또한 부정확한 판단을 하고 나서도 스스로에게는 절대적으로 옳은것처럼 보이게 하는 특성을 갖는다.
다시 한 번 원시 동굴인을 예로 들어보자. 그가 사냥감을 발견한 것인 지, 아니면 자신이 약탈자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인지를 너무 오래 생각한다면 그의 생명은 위태롭게 되고 만다.
따라서 신속하게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장시간에 걸쳐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심사숙 고하는 것보다 때로는 더욱 지능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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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부분은 EQ의 5가지 구성의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진 글입니다.



◎ 감성 지능의 5가지 구성 요소

1960년경부터 주창되기 시작한 창의력이라는 개념이 오늘날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감성 지능>이라는 개념도 얼마 안 있어 모두 들 자연스럽게 말하게 될 날이 올 것임에 틀림없다. 1960년경 당시, 소 련이 그들의 첫번째 위성인 스푸트니크호를 우주로 발사했다. 이로 인 해 미국은 모든 분야에서 지도적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라 는 꿈에서 깨어나야만 했다. 스푸트니크 쇼크는 미국으로 하여금 그들의 교육체계를 재고하도록 만 들었다. 미국 교육의 실질적인 결함이 무엇인가가 지적되었다. 학교가 창의력과 같은 <창조적 지능>에는 아주 소홀하고, 시험을 치르기에 용 이한 지식에 지나친 비중을 둔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었다. 다음 세대가 교사로부터 전수받은 것을 얌전하고 고지식하게 <되새김질하는> 사람 들로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미래의 경제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 할 수 있겠는가?

◎ 학습-지능과 사회적지능 지능

우리가 말하는 지능이라는 개념은 지나치게 좁은 의미로 한정되어있다. 예컨데 이 시대의 지도적인 지능학자인 예일의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 그(Robert Sternberg) 교수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최소한 세 가지 종류 의 지능이 있다.

1. 학습 지능

이 지능은 과제가 주어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식으로 표현된다. IQ 테스 트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러한 사실을 보아도 이미 우리 는 고도로 지능적인 사람이 인생에서 자주 실패하는 이유를 알 수 있 다. 인생은 사실상 다음과 같은 지능을 더 요구한다.

2. 문제 인식 지능

인생의 문제들이란 은쟁반 위에 받쳐져 서비스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는 스스로 무엇이 잘못 되었으며, 무엇이 해결을 요하며, 어떤 대안이 필요한지 파악해야만 한다. 문제가 자신을 향해 덮쳐오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따라서 자주 실패에 직면할 것이다.

3. 사회적 또는 실제적 지능

스턴버그는 실제적 지능의 부족으로 연구비를 타내는 것에 성공하지 못 하는 재능있는 교수를 예로 들었다. 이러한 사람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IQ가 아무리 높아도 탁월한 과학적 성취를 이룩하기 어렵다. 오늘날 미국의 많은 교육학자와 심리학자들이 학교에서의 상황과 직장 에서의 상황을 비교 검토하고 있다. 그 결과 직장생활에서의 성공에 필 수적인 능력들이 학교에서 경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들 교육학자들은 학교 교육이 인간 중심적인 교육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 중심적 교육은 <감성 지능>이라는 종합적 개념으로 요약 되는데, 청년기 초기부터 강력하게 요청되는 이 감성 지능의 다섯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① 자기 인식

이것은 말 그대로의 의미로서 자기 자신을 의식하고, 인식하며, 자신의 삶, 특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인지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능력의 토대가 된다.

② 자기 조절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과민해지지 않고 차분하며, 불안한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상태를 신속하게 치유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동기유발 능력이 형성된다.

③ 동기화

부지런하고 끈기 있게 한 가지 과제에 몰입하여, 낙담하지 않고 무언가 가 잘못되었을 때도 용기를 잃지 않고 추진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감성 지능의 첫 세 가지 능력은 개인의 인격, 즉 개인의 자아와 관련된 것들 이다. 즉,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의 기분을 적절히 통제하며, 스스 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이다.

④ 공감적 이해력

감정이입 타인이 느끼는 것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공감적 이해 력은 동정심과 다소 유사한 점이 있으나 차이가 많다. 동정심이란 타인 과 함께 느끼고 괴로워하며 연민의 감정을 교감하는 것이다. 반면에 공 감적 이해력은 스스로 타인의 입장이 되어 느낄 수 있는 능력으로서, 심지어는 우리가 동정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가령 어린이 유괴범을 설득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찰 심리학자는 매우 훌륭한 공감적 이해력을 지녔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가 그 유괴범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⑤ 대인관계 능력

인생의 구경꾼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거나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세상살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 다. 즉 타인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런 대인관계를 통해 삶의 기 쁨을 느끼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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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송경근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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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avencrow 2004.10.03 03:36
으흠... 거기에 빙의성 트랜스 증후군이니.. 뇌소양성 트랜스 증후군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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