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사 ‘피스메’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유명 인사 ‘피스메’

오브르 1 2,175 2004.09.28 22:11
피스메 씨,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하십시오
번호:300 글쓴이: RSI?euserid=aCjR2AXNCkQ0&ebuddy_userid=hc.ujebs6h90 오브르
조회:113 날짜:2003/10/28 18:02
사과를 하고 싶으면 수많은 멀티 아이디 중의 하나인 구름♡사랑으로 하지 말고 근본 되는 아이디 '피스메'로 하십시오. 안 그러면 당신의 사과를 T.R.이바라의 말을 실천한 것쯤으로 여기겠습니다.

"기독교도란 토요일까지 남에게 죄를 짓고 일요일에 참회하고, 월요일에 또 그것을 하려는 인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우수회원 Daum이름 '피스메'의 멀티 아이디
●§牲&闊*■
■@溢堰(일언)◎◆
◆●홧팅!●◆
賤踐
★曠♠翰■
調龍
▶野훼◀
향기구름
구름♡사랑
↑新↔朗↓
【園◆蒜■權】
♠聽薦♠
☆★토방★☆
한마디1
지_-_화-_-자

활동 영역: 기독교 비평, 클럽 안티 기독교 및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클럽 안티 기독교> 카페와 <기독교비평> 카페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번호:292 글쓴이: 구름♡사랑
조회:84 날짜:2003/10/28 10:21


.. <클럽 안티 기독교> 카페와 <기독교비평> 카페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두 카페가 통일교와 관련되어 있다고 선전하게 되어
두 카페에 불명예와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기독교 안티인들이 강도 높게 반기독교 운동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작금의 기독교 현실에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기독교인들 모두가 현실을 직시하고 기독교가 철저히 회개하고,
자기 개혁의 불꽃이 타오르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클안기와 비평 카페가 안티 기독교하지 않는 때가 속히 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닉네임의 문제는 사실 별 것도 아닙니다.
제가 카페 활동하는데 편리하도록 아이디들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타카페와 교류, 협력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던 아이디들이고,
강퇴 후 새로 부활시킨 아이디들입니다.
저의 여러 닉네임들은 모든 이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올린 글에는 초지일관 같은 신념과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다른 닉네임도 누구나 <구름♡사랑>이었다는 것 쯤은 알 수 있을
거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잠깐동안 교회수호 쪽으로 무게를 실었던 것은 교회를 지켜야 할
때라고 판단되어서 변화를 일으켰던 것이고, 앞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바른 복음과 기독교 회복을 위해 정진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아이디는, 제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구름♡사랑>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주로 활동할 카페는 예향, 클안기, 기독교비평이 될
것입니다. 저는 기독인으로서 클안기와 기독교비평 카페에서는,
잘못된 글이라고 판단되는 글들에 대해 바로 잡는 일,
그리고 토론을 통해 제 신앙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고,
저에게 아직도 부족한 성서와 신학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기초를 새로
놓을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클안기와 비평 카페의 운영진님들과 회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십시오. 두 카페에 유익한 회원으로, 진정한 기독교 회복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이룬 예전에 구름사랑이 글을쓰면 피스메라는 자가 답글을 자주 달더니 그사람이 그사람이었군요...대단대단 ㅡㅡㅋ [2003/10/28]

그래그래 본의가 아니었다니... 참으로 한심하오이다. 피스메님. [2003/10/28]

영혼 제가 존경하는 분이 그러시는데 죄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 아님을 증거하기 위해 마구마구 돌을 던지는 거라고 하신던데.. 님들은 죄가 많은 분들이신가봐요...ㅋㅋㅋㅋ 오브르님은 아이디가 하나이신가 보시네요. 제가 알기로는 안티분들 중엔 여러개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여러분 계신 걸로 아는데...누구냐고 묻지는 [2003/10/28]

영혼 마세요.. 전 오브르님 같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전 하나님의 자녀라서 남의 잘못을 말 못한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거든요. 그리고 죄 안짓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지요. 더구나 여러개 아이디 가진게 뭐 그리 대수인가요..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스운거지.ㅎㅎㅎ [2003/10/28]

눈을뜬자 죄라기 보다 한심하고 얍삽하다는거죠. [2003/10/28]

원천박멸 영혼님..저사람이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시져??그럼 가만히 계시길..욕먹어야할사람은 욕먹어야합니다.. [2003/10/28]

미가 영혼님 너무 웃기군요 ㅎㅎ 하나님의 자녀라서 남의 잘못을 말 못한다니 ㅎㅎㅎㅎ 하나님의 자녀라서 매우 좋으시겠군요 ㅎㅎ 근데 위의 님의 말은 남의 잘못을 말하는게 아닌가보죠? ㅎㅎㅎ [2003/10/28]

황금가지 지_-_화-_-자 .........까지 동일인 이었군. ㅎㅎ 그렇게도 할짓이 없었나? [2003/10/28]

신의사자 안티가 안티카페의 발전을 위한 멀티를 가지고잇는것과,기독인이 안티카페 염탐할 목적으로 멀티 수십개 가지고있는것과 우리가 같은 시각으로 봐야 하나여? 영혼님? [2003/10/28]

영혼 신의사자님 우리 서로 색안경을 끼고 보지말아요. 이 곳에 오는 기독교인들은 염탐할 목적으로 오지 않았어요. 모두들 교회가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안티분들의 글을 통해 기독교의 잘못된 점을 알고 교회가 새롭게 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일거예요. 사실 저는 눈팅만 하고 배우기만 하려고 [2003/10/28]

영혼 왔는데 일방적으로 기독교인을 집중 공격하시니까 아무래도 나서게 되네요....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한 형제이니까...인신공격 같은 것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실수 안하고 죄 안짓고 사는 사람있나요..피차 죄짓고 살면서. 정치인들 보면 쉽게 알잖아요. 서로 죽자는 것 밖에 더되요.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일은 [2003/10/28]

영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만해도 사실 남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거 잘못하거든요.. 카페에서 서로 욕설이 오가는 거 보다는 인터넷 예절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성인들이니까... [2003/10/28]

서냐아 염탐할 목적이 아니라면 아이디는 하나로써 충분합니다. 이의 있으신지요.. [2003/10/28]

http://cafe.daum.net/clubanti

 

 

http://cafe.daum.net/jesus330


무소속 안티,,,신고합니다,,,이에는 이로,,, 

  번호:4842  글쓴이:  구름♡사랑

 조회:117  날짜:2003/09/19 23:57   

.. 무소속 안티,,,신고합니다,,,(이에는 이로!!!),,,

지금 가입하고 인사올립니다. (-_-)(__)


기독교 타파에 온 힘을 기울여보겠습니다.

이에는 이로,

욕설에는 욕설로,

사탄에는 사탄으로,

지옥에는 지옥으로,

논리에는 논리로,

성서에는 성서로,

신학에는 신학으로,

맞대응하겠습니다. 


저요,,,친구가 소개해 준 책으로 신학 공부 독학했습니다.

성서는 10번 통독,,, 교회는 중퇴,,,한 10년 다녀줬습니다.

목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설교 준다고 해서


"왜 신학은 공부하셨습니까?"


"~~~;; ~~~;;; ~~~;;;;;"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럼 목사님은 놀고 먹습니까?"


"목사는 예배 드리고, 새벽 기도하고, 심방한단다."



"그건 교인들도 하지 않나요?"


"이()이 건방지게 목사님한테 따지고,,,교회 나오지 마!!!"



"교회가 목사님 건가요? 하나님 건가요?"


"하나님이 나한테 맡겼다. 이()아~"



"너한테만 맡겼냐? 나한테도 맡겼다!" 그럴려다가

내가 참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하길래,,,


이런 사유로 교회서 강퇴당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독교 타도! 교회 타도! 성서 타도!


안티님들~화이팅!!! 



-나에겐 사랑이란 없다. 공의로 승부한다.-

-사랑은 패역함을 용납하고 불의와 타협한다.-

-진리는 패역과 불의와 투쟁한다.-


 언제나 겨울 넘침이 모자름만 못하고 끝단이 중용의 덕을 따라가지 못하리니.... 왠만하면 욕설과 근거없는 비방은 삼가해 주시면...... 똑같은 사람 됩니다........  [2003/09/20]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저두 겨울님 말에 동감입니당,,,^^* 하지만 님의 패기는 맘에 드네요,,,^^*  [2003/09/20]


 상식 으흠...역시 맹신이 문제야.................-_-자기가 신의 대리인으로 착각하며 사는 목사들...ㅋㅋㅋ  [2003/09/20]


 구름♡사랑 넵,,,언제나님, 오렌지님의 말씀, 접수하겠습니당...언제나님, 오렌지님, 상식님의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_-)(__) 그러나 홍수가 나면 넘쳐야 하고, 않넘치면 터지니깐요. 끝단은 결단의 때가 있는 줄 아옵니다. 예와 아니오, 정의와 불의를 분명히 해야 할 줄 아옵니다. 첨에 말이 많아 지송합니다.  [2003/09/20]


 정똘만 ㅋㅋㅋ 고생좀 하실겁니다^^ 화이팅  [2003/09/20]


 단군의자손 구름♡사랑님 가입하심을 축하드리고 안티 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2003/09/20]


 선지자 대단한분 오셨네요^^  [2003/09/20]


 선지자 하여튼 이런 일부 목사님들이 사고를 쳐서 무지하게 가슴이 아프네요  [2003/09/20]


 구름♡사랑 정똘만님, 단군님, 선지자님의 환영에 감사인사드립니다. (-_-)(__)  [2003/09/20]


 향기 구름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 말을 성프랜시스코가 했던가요? 하옇든 사람이 했음)." (-_-)(__)  [2003/09/20]


 향기 구름 동상이 셋이나 생겼다~~~아~, 구름♡님, 안녕!  [2003/09/20]


 나의라임오렌지나무 그렇네요,,,향기구름,구름사랑,,,남매,,,??? 자매,,,??? 하하하~  [2003/09/20]


 향기 구름 향기 구름+赤月+구름2+구름♡사랑,,,, 형제인제, 자매인지는 지금 알 수 없고요. 하옇든 동상 관계입니다.  [2003/09/20]


 오막살이 반갑습니다. 구름사랑님 든든한 안티 한분이 생겼네요. 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2003/09/20]


 mc다 오 ㅋㅋ 방가방가....  [2003/09/20]


 mkmk 홧팅홧팅  [2003/09/20]



















야훼를 만드는 사람들,,, 

  번호:5008  글쓴이:  구름♡사랑

 조회:29  날짜:2003/09/23 09:27   

.. 자기들의 신,,,야훼가 마음에 있다는데,,,


야훼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다는 것이 기독인들의 신앙이다.

그런데 마음에 있다고,,,

예수가 사람이 만든 신화, 꾸며낸 허탄한 얘기라더니

또 예수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교리로 예수를 우상으로 만들고,,,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술,

담배도 못하게 하고, 술, 담배하면 집사도 안 시키고,

바람나서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은 돈 있다고 장로시키고,,,

눈 가리고 아옹하는 잔꾀를 버리라!


연옥설은 반대하면서 제사 지내면 조상 귀신이 와서 먹는다고 하고,,,

연옥(구천)이 있으니까 구천에서 떠돌던 조상 귀신이

제삿상에 내려오지 않겠습니까?


자신들의 영광과 목적,,,부와 사치를 누리기 위해서 거짓으로,

속임수로 내달리는 그대 기독인들이여!!!

그대들의 이름은 신 창조자, 거짓말쟁이,,,

정말 가련타!!! 정말,,,




     



꼬리말쓰기


 선지자 뭔 소릴 하는건가요??? 혹시 카톨릭 다니다가 신부에게 욕먹고 나온 사람 아닌가요??? 그럼 카톨릭 안티에 가서 활동하시든지... 뚱딴지 같이 연옥은 뭔 연옥이랍니까.  [2003/09/23]


 선지자 술 담배가 구원과 전혀 결부 되지 않는데 그것 때문에 집사 안시키는 교회가 있던가요? 님은 70세 정도 되신분 같으네요. 한 30세때쯤 교회를 떠나신 모양이예요. 옛날 분들이 좀 그런거 있었으니... 고정도는 인정^^  [2003/09/23]


 구라도리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연옥을 부정하는 것이 기독교인데... 조상의 귀신이 제삿상에 온다는 것은 연옥부정과 모순된 면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2003/09/23]


 구름♡사랑 선지자/독해력, 이해력 부족,,,요즘도 교회서 술, 담배 먹어도 집사, 장로 시키는 교회 있다니,,,ㅉㅉㅉ, 그럼 왜 술, 담배 먹는 것이 죄라고 그럽니까? 전도 나오면 내가 "술, 담배 때메 못가요" 그랬더니,,,"교회 다니면서 끊으세요. 다니면 저절로 끊어져요" 오죽 못난 사람이 의지력이 부족해서 담배 못 끊거나, 끊을  [2003/09/23]


 구름♡사랑 필요성이 없어서 안 끊는데 뭐 성령이 역사해서 담배 끊었다고,,,  [2003/09/23]


 인간의아들 30세 70세를 논하는것 자체가 시대성을 논할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꼴이 아닐지... 생각 하고 꼬리말 다시길... 그 몇천년 잘 이어져 내려왔다는거 자랑으로 삼는 기독의 도그마가 고작 40년에 바뀐

Comments

초보안티 2004.09.28 22:24
이런 개독들을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은게.. 제발 '신앙인'이라고 떠들기 전에 인간의로서의 '양심'이나 가지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휴~ 저런 개독들의 변종들과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간다는게.. 저정도면 인간적으로 가엾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9 선교사에 대해 오브르 2004.09.22 2161
2268 고은광순의 세상이야기(우먼타임즈 칼럼중 펌) 댓글+2 ※※ 2004.10.13 2161
2267 [기사] 목사도 노동자로 볼 수 있나 (ㅡ.ㅡ) 2005.01.21 2161
2266 수용장애인 유린 `인면수심' 목사 구속(종합) 나타스 2006.05.23 2162
2265 <기사> 요것두 있네요 댓글+2 최강한국을 꿈꾸며 2005.04.26 2163
2264 [과거기사 디비기] 종교관련 가계지출 연 4조3692억 댓글+3 (ㅡ.ㅡ) 2005.02.28 2165
2263 [기사] 교회 집안싸움에 잠 못 드는 주민들 댓글+3 (ㅡ.ㅡ) 2005.06.04 2165
2262 [기사] 무슬림 비방 사과명령 받은 호주목사“차라리 감옥가겠다” 댓글+2 (ㅡ.ㅡ) 2005.07.06 2165
2261 혹시나 하고 찾아 본 <창조법학회> 댓글+4 한잔 2004.10.22 2166
2260 [기사]청소년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목사킬러 2004.06.21 2166
2259 [기사] "귀신 쫓는다"며 5세 딸 폭행 치사 댓글+7 (ㅡ.ㅡ) 2005.02.07 2166
2258 [전직(은퇴) 목사들의 주장] 이계석 선생님의 글입니다. 동포 2004.03.29 2167
2257 [과거기사 - 보관자료] 목사가 여 행인 추행/돈까지 빼앗아… 영장 (ㅡ.ㅡ) 2005.06.06 2168
2256 부활은 기독신앙의 핵심 (3) 오디세이 2002.10.13 2170
2255 어린이 학대해 숨지게 한 목사에게 징역 4년 댓글+1 주성치 2004.10.12 2170
2254 [심심풀이 기사] USA LOVES 김홍도... 댓글+3 뭐야1 2005.02.18 2170
2253 나 양아치야...나..원래 그런놈이야..^^ 댓글+2 인드라 2004.09.15 2171
2252 성령의 감화를 받은 기독인의 주옥같은 글. 댓글+5 동포 2004.10.21 2172
2251 [기사] 예언서 과신은 금물이다 (ㅡ.ㅡ) 2004.12.28 2172
2250 (펀글)자기네 아니면 다 이단이라니 뭔놈의 종교가 이래? (예장 통합이 유별남) 특히 더듬이 보거라. 댓글+3 동포 2004.03.31 2174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59 명
  • 오늘 방문자 2,254 명
  • 어제 방문자 7,351 명
  • 최대 방문자 7,359 명
  • 전체 방문자 1,663,22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