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여기 들어오시는 기독 여러분들께
나눔을 이야기 허믄 빨갱이라고 허믄서,
목사 설교에서는 나눔, 섬김, 손을 펴 베풀라고 하는디, 목사는 빨갱이가 아니쟈?
기독교 사이트에 주는 것에 대하여 시를 한편 올리면 감상 내지는 무신 댓글 이라도 올라올가 싶으면...외면하더만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99.9%가 ‘~주시옵서’ 아닌감
그러니가 베푸는 설교를 들으면서는 넘이 베풀어야한다고 아멘
받는설교는 자신이 받아야 한다고 여겨서 아멘
그러니가 기독교인들이 울나라에 넘쳐날 수 록 울나라 범죄율과 부정, 부패는 넘쳐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섬기고, 나누고, 베푸는 울나라 사람덜의 후덕한 미덕은 사라지고, 더러븐 거렁뱅이, 잔혹한 욕심의 팽배만 부르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울나라가 썩어가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그리도 많다고 하는디, 베풀고, 나누고 섬기다는디 워쩌서 울나라 인심은 더욱더 강팍해질가나???
예수쟁이라는 사람덜이 모인믄 워찌하야 삭막하고 살벌한 바람이 불가나???
예배당이라는 곳마다 쌈박질로 조용할 날이 없는 이유는 뭘가나 몹시 매우 궁금하다.
베풀고, 나누고, 섬기는 것은 울나라 조상님들의 좋은 미덕중 하나였다.
기독교는 좋은 단어들만 빌려다 사용하면서 말과 행동은 전혀 딴판이어서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죄악, 패륜, 패악을 저리르면서도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무서운 일이다.
목사들아 ‘~주시옵소서 ’ 요거 하나라도 그만해라! 장사 끝날가봐 몬하냐?
주는 것은 몬해도 달라는 야그라도 그만 멈추어라!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6:55:3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목사 설교에서는 나눔, 섬김, 손을 펴 베풀라고 하는디, 목사는 빨갱이가 아니쟈?
기독교 사이트에 주는 것에 대하여 시를 한편 올리면 감상 내지는 무신 댓글 이라도 올라올가 싶으면...외면하더만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99.9%가 ‘~주시옵서’ 아닌감
그러니가 베푸는 설교를 들으면서는 넘이 베풀어야한다고 아멘
받는설교는 자신이 받아야 한다고 여겨서 아멘
그러니가 기독교인들이 울나라에 넘쳐날 수 록 울나라 범죄율과 부정, 부패는 넘쳐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섬기고, 나누고, 베푸는 울나라 사람덜의 후덕한 미덕은 사라지고, 더러븐 거렁뱅이, 잔혹한 욕심의 팽배만 부르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울나라가 썩어가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그리도 많다고 하는디, 베풀고, 나누고 섬기다는디 워쩌서 울나라 인심은 더욱더 강팍해질가나???
예수쟁이라는 사람덜이 모인믄 워찌하야 삭막하고 살벌한 바람이 불가나???
예배당이라는 곳마다 쌈박질로 조용할 날이 없는 이유는 뭘가나 몹시 매우 궁금하다.
베풀고, 나누고, 섬기는 것은 울나라 조상님들의 좋은 미덕중 하나였다.
기독교는 좋은 단어들만 빌려다 사용하면서 말과 행동은 전혀 딴판이어서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죄악, 패륜, 패악을 저리르면서도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무서운 일이다.
목사들아 ‘~주시옵소서 ’ 요거 하나라도 그만해라! 장사 끝날가봐 몬하냐?
주는 것은 몬해도 달라는 야그라도 그만 멈추어라!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6:55:3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그래서 양치기(개멱사)새끼들이 좆뿌리 휘둘리고 댕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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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대는 얼만가 몰러...
달라했으니 화대는 없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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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창세기 38장 씹쭉~씹구절]
그래서 유다는 그가 자기 며느리인 줄도 모르고,
길가에 서 있는 그에게로 가서 말하였다.
"너에게 잠시 들렀다 가마. <b>자, 들어가자.</b>"
그 때에 그가 물었다.
"저에게 들어오시는 값으로, 저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유다가 말하였다.
"나의 가축 떼에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마."
그가 물었다.
"그것을 보내실 때까지, 어떤 물건이든지 담보물을 주시겠습니까?"
유다가 물었다.
"내가 너에게 어떤 담보물을 주랴?"
그가 대답하였다.
"가지고 계신 도장과 허리끈과 가지고 다니시는 지팡이면 됩니다."
그래서 유다는 그것들을 그에게 맡기고서 그에게 들어갔는데,
다말이 유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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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독들아 저 아이가 니 조상이란다.
시애비와 며느리가 그러쿵해서 난 넘이...
화대 주고...
그지 새끼들만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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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옵소서... 아쓰벌~~~~~
노예새끼들만 모였나?
*******************************
주시옵소서... 아쓰벌~~~~~
대머리 새끼들만 모였나?
(대머리이신 분에게는 죄송... 개독처럼 비유입니다)
출처: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302/200302240416.html
[품격있는 사회로] 미국 자본주의의 불문율
“성공할 기회 준 사회에 감사하고 기여해야”
빌 게이츠 5년간 31조원 기부…50%까지 세감면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이클 무어(인텔 창업자), 제임스 스타우어(아메리칸센추리 창업자). 엘리 브로드(선아메리카 창업자)….
단지 미국 부호들 이름을 나열한 것 같지만, 작년 12월 2일자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에 실린 ‘2002년 미국의 기부자 50인’의 4위까지 명단이다. 조지 소로스, 테드 터너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부호들도 이 리스트에 올라있다.
비즈니스 위크지(誌)는 매년 ‘기부자 50인’ 특집을 내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정신의 하나가 ‘성공할 기회를 부여한 사회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임을 강조한다. 돈을 벌어도 사회에 무언가를 기여하지 않으면 존경받지 못한다는 게 미국 자본주의의 확립된 불문율이다.
한때 자선을 하는 데 인색했던 빌 게이츠를 CNN 창업자 테드 터너가 공개 비난한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다. 이에 자극받은 빌 게이츠는 재산의 60%를 에이즈 퇴치 등에 내놓았다. 1998~2002년 게이츠의 기부액은 260억달러(약31조원)에 달한다.
대만계 미국인으로 소프트웨어 판매로 수십억달러를 모은 제리 수 전(前) 아반티 사장은 “엉클 샘(미국정부)에게 세금으로 80%를 떼이느니, 차라리 내가 80%를 자선사업에 쓰는 게 낫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부자들이 고급 스포츠 클럽이나 사교 클럽에 들어갈 때도 중요한 고려사항이 자선사업 내용이다. 한국 교포들 중에 이런 클럽에 가입을 신청했다가 자선사업이나 기부 경력이 전무하다는 이유로 퇴짜 맞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미국에서는 기부금의 50%까지 세금 감면을 해준다. 최근엔 교육·환경·건강 등 특정 테마를 정한 뒤 기부자들이 관련 분야의 강연도 듣고 행사에도 참가하는 등 ‘참여형 기부’ 문화가 신(新)조류로 등장했다.
그러나 한국 부자들에게 기부는 남의 얘기다. 세금공제를 받으려고 자선단체에서 가짜 영수증까지 끊어오는 뻔뻔한 사례까지 있다. 수십년간 환경 관련 기부를 해온 유한킴벌리 이은욱 상무는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 단계는 아직 주위 사람에게 부(富)를 과시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高鍾元기자 wscho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