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뽕 비유도..하지만 뭐가 다르냐 말이다!

지겹다..뽕 비유도..하지만 뭐가 다르냐 말이다!

예진아빠 1 2,998 2004.01.25 13:34
..
뽕쟁이도 자가당착 즉 스스로는 자기의 삶을 갊아 먹으며 행복하다고 느끼고..
예수쟁이도 자체모순 즉 제 삶을 굴종으로 채워도 은총으로 평안하다고 느끼고..

뽕쟁이는 중간 판매상에게 착취 당하며 피를 빨리우고..
예수쟁이는 종교 장사치에게 간이며 쓸개며 다 내주고..

1)기독교는 믿음입니다.

ㅡ마약중독은 믿음입니다.

2)말로써 이렇다 저렇다...

ㅡ뽕쟁이도 마찬가지죠..말로써 이렇다 저렇다..

3)또한 논리나 과학으로 설명될수 없는 것입니다.

ㅡ뽕 맞고 헬렐레 뽕가는 상태를 설명하라고?..

4)믿음의 눈이 없으면 볼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입니다.

ㅡ뿅가지 않으면 볼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거죠.

5)보이는 것을 보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ㅡ정상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6)보이지 않기에 믿는 것입니다.

ㅡ환각상태이기에 뿅가는 겁니다.

7)논리나 과학으로 설명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믿게 되는 것입니다.

ㅡ합리와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뽕을 맞게 되는 겁니다.

8)그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입니다.

ㅡ그것이 진정한 뽕의 위대하심입니다.

9)러시아의 위대한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시베리아로 쫓겨가는 기차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뒤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ㅡ대한민국의 위대한 독재자 박정희 아들이 뽕을 구입해 미아리로 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0)"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게 성경과 하나님이 거짓인을 증명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 사람이 옳지 않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ㅡ"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아무도 부인 못하게 마약중독의 폐해와 심각한 부작용을 증명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사람이 옳지 않다는 뿅뵹뿅님의 말씀을 믿을 것이다"
이것이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11)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승리하세요. ㅋㅋ

ㅡ환각과 환청 환시안에서 뿅가세요,ㅋㅋ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08:36:4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방관자 2004.01.26 01:45
예진아빠~ 
예진이 피아노 실력 좋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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