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그와 나 ... by DJ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펌] 그와 나 ... by DJ

※※※ 4 2,241 2004.09.27 12:36
그가 명상기도를 하면 우상에게 절한다 하고
내가 기도를 하면 참된 기도라 한다.


그가 경전을 읽을때에는 헛된 이야기에 힘쓴다 하고
내가 경전을 읽을때에는 참된 생명의 말씀을 읽는다 한다.


그가 먼 옛날의 신화를 말할때에는 꾸며낸 이야기라 하고
내가 그러한 이야기를 말할때에는 역사적 사실이라 한다.


그가 선한 일을 하면 믿음이 없어 다 허무하다 하고
내가 선한 일을 하면 참된 사랑을 실천한다 한다.


그가 악행을 하면 사탄이 그의 맘 속에 가득하다 하고
내가 악행을 하면 잠시 시험을 당하니 믿음으로 이기리라 하고


그가 친구들과 술한잔의 우정을 나눌땐 부질없는 세상친구를 만난다 하고
내가 '형제님자매님'과 교제를 할때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인다 한다.


그가 일이 잘 안되면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하고
내가 일이 잘 안되면 더 큰 복을 주시려 풀무에 연마한다 한다.


그가 일이 잘되면 헛된 세상것을 쌓는다고 하고
내가 일이 잘되면 큰 은혜로 복을 주신 것이라 하고


그가 죽으면 죄인의 몸으로 지옥에 갔다 하고
내가 죽으면 천국의 면류관을 쓸 것이라 한다.


그와 내가 이렇게 다르다니
얼마나 분노할 일인가!!!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6:49:3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김봉달 2004.09.28 13:00
거진다 맞는 말이군요.기독교인들의 자기위주의 생각은 참 고치기 힘든 거지요.
무소유 2004.09.27 16:02
개독 새끼들 전부 개 먹사놈한테 조둥이라 놀리는거랑 뻥까는것만 배워서리..
같은 말도 교묘히 말장난을 하고 지랄이니..히브리 잡신 출신들이 왜 우리한글
가지고 장난을 하는것인 지..츠암나~
권광오 2004.09.27 13:02
내가 하문 불륜이요.
지가 하문 로멘스다.

모세가 하문 이적이요
이집트마술사가 하문 술법이다.
[출애굽기 7장]
그러나 나는, 바로가 고집을 부리게 하여 놓고서, 이집트 땅에서 표징과 <이적>을 많이 행하겠다.
"바로가 너희에게 <font color="red">이적</font>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바로 앞에 던지라고 하여라.
그러면 지팡이가 뱀이 될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갔다.
그들은, 주께서 분부하신 대로 하였다.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이에 바로도 현인들과 요술가들을 불렀는데,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font color="red">술법</font>으로 그와 똑같이 하였다.
대서양 2004.09.27 12:50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밖에선 저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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