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경이 보거라...
먼저 이상태를 만든것은 평준화 그사건이지요 즉 교육부가 잘못한것입니다. 인정 하시지요
왜 인정해야하는가? 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가?
왜 평준화였기에 교육부가 잘못했다고 비약 단정을 하는가?
학생들 보내준걸 고마워할때가 올거다.
기독교 학교 이념은 존중 되어야 합니까 무시 해야 합니까 존중 해야죠 그게 민주주의 이니까요 만약 법과 질서를 위반 하였다면 처음부터 당국에서 기독교 설립 인가를 그만 두게 하여야 옳지 않는가요
인가당시엔 위법한 사실이 없었다고
차후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위법사실이 합법이 되던가?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헌법을 무시하는건 무슨 작태인가?
그런데 모두다 학교 문제라고 합니다.
종교교육을 없애라기 보다는 참여의 자율권을 달라는, 즉,
개인의 종교사상을 보장하라는 요구인데 학교가 수용하지 못할 이유는 무엇인가?
기독교미션스쿨은 공교육학교 본연의 자세인 학생의 전인교육보다
기독교전파가 더 목적이라는 말인가?
국가와 민족에 봉사하기 위한 학교설립이 아니라
오로지 기독교 전파를 염두에 둔 장사꾼의 심보였단 말인가?
기독교 전파가 목적이라면 교회를 통해서라도 가능하다.
학교나 군대에서는 지위를 남용한 종교적 강요를 하지말아야 한다.
강의석군 주장도 맞습니다. 자기가 믿기 싫은 종교 억지로 강요 당하는 것은 개인적 침해입니다. 그렇다면 학교는 기독 이념으로 설립 하였는데
학칙에 위반하고 일주일에 예배드리는 것을 무시 한다면 그 건학 이념이 위반되지요
기독이념으로 설립되면 일주일마다 꼭 예배해야하던가?
예배가 건학이념이던가?
기독교학교는 전교생이 예배안하면 존립할수없이 허약하고,
기독교정신이란 건학이념은 그런 쪼잔한거였던가?
기독이념으로 설립했다고 종교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발상은
합리적인 사고라 할수 있는가?
그런 사고를 가진 자들이 국가의 기둥이 될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나라의 존망이 심히 우려된다.
종교이념으로 설립되었으면 교육의 틀이 종교이념에 의한다는 말이지,
학생들에게 그 종교를 강요하라는 말이던가?
신도수 늘릴려고 학교 세운건가?
아니면 순수한 민족애의 발로로 건학을 하였는가?
첫밑천만 대고서는 나라의 도움받고 학생의 등록금받아 연명하면서
뽑을 본전 다 뽑고, 이익은 갑절로 누려도 자기네 건학이념은 종교강요란 말인가?
그렇다면 문제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학생 선발을 교육부에서 주면 학교에서도 강의석군 같은 골치 아픈 사람 안 받잖쇼
그렇다면 문제는
학교에서 학생의 자율참석권을 보장해주면 골치 아픈 일 없지 않은가?
그리 자랑하는 사랑의 종교, 진리의 종교에서
사랑은 내팽개치고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학생들을 강제채플로 강요해야 하는가?
기독교의 진리는 수호해야만 유지되는 허접한 교리뿐이라는 반증 아닌가?
그렇다면 간단한것은 교육부와 청와대에 가서 시위를 해야 합니다. 왜 자꾸 힘약한 학교를 몰아 세웁니까
그렇다면 간단한 것은 학교가 마음만 제대로 고쳐 먹으면될것을
왜 힘약한 학생이 죽어가는데도 배후세력이 있느니, 안티의 정치적 술수라느니
거짓 날조 비약을 하는가?
당신은 탁준호 교장과 영락교회의 사주를 받고 글을 썼는가?
그렇다면 이것은 반기독교 안티세력들이 이용한다고 봅니다. 안티세력들은 저들의 안티방에서 대광고를 비난합니다.
그것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연대하여 반기독교 노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인 할수는 없습니다.
안티방이 아니라도 대광고는 비난받고 있고
같은 기독교인들로부터도 눈총을 받고있는걸 모르는군....
안티들의 활동은 의석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바로 당신같은 가라지들과 탁준호교장같은 사탄의 수하들이 예수의 실상에
먹칠을 하고 있는한 우리는 땅짚고 헤엄치기다.
얼마전 민노당 노회찬이라는 자는 분명히 대광고에 대해서 비난을 하였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 하려고 하는 본색을 드러 냈습니다.
왜?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나 금란교회 김홍도가
민노당을 빨갱이라고 몰아세우는 작태는 정치적 이용이 아닌가?
이런걸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하는거다.
학교 문제입니다. 교육 문제입니다.
더이상 이것을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학교문제, 교육문제를 종교적인 노리개로 전락시키고
목사들의 정치판에 끌어들인게 누군데 순진한 민중들에게 이따위 망발인가?
강의석군을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강의석군을 더이상 이용 하지 마세요
어린소자 하나라도 실족시키면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 깊은 바다에 빠치우리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알고나 있는건가?
과연 당신네 개신교는 의석이의 쾌유를 빌 자격이 있던가?
그 병을 안겨준 자들이 누구인데?
의석이를 힘들게 하고 의석이를 이용하려던 작자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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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더 안할래? 참고로 이건 중학교 2학년 과정에 있거든? 호로자식 애비애미를 팔아먹어도 유분수가 있지.. 조상다 배신하고 충효인의예지가 뭔지도 모르는것들이 한쪽만 치우쳐서 저런 독선적이고 편협하고 배타적인 말을 뱉다니.. 말이면 다같은 말인줄알아? 아는 사람은 다알아 개독교 3신 사상이 한민족에서부터 나왔다는걸.. 개독교 니들은 대표적 사대주의자이면서 인류 평화와 올바른 지식의 탐구를 무참이 짖밟는 반인륜적인 존재라는걸 알아야해 xx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