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십시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보십시오.

김성주 13 2,475 2004.09.22 12:26
하나님은 지금 글쓰신 당신을 사랑하시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100년도 안되는 당신의 인생후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니..당신이 참 안됐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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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흐프프 2004.09.22 19:17
야훼가 널 사랑하는게 아니겄지...먹사놈이 니년 보지구멍이랑 몇푼 안되는 재산을 사랑한단다~~ 바쳐라~
오호라 2004.09.22 18:58
미친년 야훼가 있다는 증거를 대보라고. 하나님이라고 짖지마라고, 야훼 라고 불러라 괜히 우리나라 고유어를 저거꺼처럼 강탈해서 쓰는 쓰레기가. 역사왜곡에 앞장서는 개독 쓰레기들. 중국이랑 잘해봐라.
100년도 안되는 당신의 인생 후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 두고보자는거군... 한개도 안무서운데
개독의 또 하나의 맹점. 죽기 전에 객관적인 판단이 안된다. 죽어봐야 알거든. 죽은자는 말이없다.
내가보긴.. 2004.09.22 14:51
세상물정 못바라보는 니가 더불쌍하다......
김성주빙신 2004.09.22 14:51
우리 어벙뻐벙뻐벙이는 빙비리빙빙 빙빙신.....
김봉달 2004.09.22 14:23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면(그 놈이) 내가 이 짓하고 있는 것도 용서해 주겠네요.심판은 얼어죽을...
김봉달 2004.09.22 14:17
미안한 말이지만 한 신에게 미쳐서 허우적대는 당신인생이 더 불쌍해보이는데 이상하네요.
부메랑 2004.09.22 14:14
김성주는 김일성 본명 아닌감..^^"하나님은 지금 글 쓰시는 당신을 사랑하시고 지켜 보고 계십니다"? 라고 했소? 오늘 밤부터 마누라는 다 델꾸잤군. 지켜 보지 마라 그래 제발 그 망할 넘의 야훼 피핑톰.. 항상 모든 곳에서 다 지켜 보면 수녀들은 목욕 어떻게 하라구 그라냐? 누가 사람들은 계속 영원히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현실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견성 2004.09.22 13:52
김성주 ,,,니가 더불쌍하네요..부모조상 잡아쳐먹은 야훼가 그렇게도..좋더냐,, 이배은망덕 호로자슥아
그너머에 2004.09.22 13:22
니인생이 불쌍하다. 딴나라 잡신믿고 지금 그꼴이 행복하냐?
탐탐 2004.09.22 13:07
emoticon_031emoticon_031emoticon_031
무소유 2004.09.22 12:43
성주야.. 어이 김성주 아직 방학이냐? 학교가야지.. 공부 열심히 하고 효도하면서
정신좀 차려라.. 사막 개잡신 숭배말고 너나 잘해..니 인생 니가 사는거야.
무슨 미친놈의 사후종말에 지옥이냐? 개 호로자식들.. 언제 인간될래..
※※※ 2004.09.22 12:32
야훼는 노아의 홍수사건이 일어나기 전 인간의 수명은 120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BR><BR><FONT color=blue><BR>창세기 (6장 1~3절)<BR><BR>사람들이 땅 위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
<BR>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BR>주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BR></FONT><BR><BR>일단 노아의 홍수 사건 전 인간들이 오래 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야훼가 120년이 인간의 수명이라고 말했는데
노아의 홍수 후에도 바이블은 200년이상 산 인간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가 있습니다만 몇가지만 인용해 보겠습니다.
<BR><BR><FONT color=blue><BR>창세기 (11장 11~25절)<BR><BR>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BR>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BR>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BR>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BR>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BR>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BR><BR>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BR>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BR>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FONT><BR><BR><BR>어떻습니까?<BR><BR>야훼가 120년만
살라고 했는데 고명하신 창조신의 말을 개뿔로 여기고 지 멋대로 오백년,삼백년씩 산 못 되처먹은 인간들이 있습니다.<BR>이 놈들은 야훼가 설계를
잘못해서 야훼의 명령을 어기고 몇백년씩 산 것일까요? <BR>아니면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덧셈 뺄셈을 못해서 인간의 수명 계산 잘못해서
120년이라고 한것일까요?<BR><BR><BR>이런 앞뒤 문장의 흐름과 연결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짜집기만 해댄 창세기의 저자는 분명
닭대가리임에 틀림없습니다.<BR>이것도 분명 명명백백한 바이블의 모순입니다.<BR><br>이런 허접한걸 좋아라 떠 받들고 있는 댁이 더 불쌍하게 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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