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는 김일성 본명 아닌감..^^"하나님은 지금 글 쓰시는 당신을 사랑하시고 지켜 보고 계십니다"? 라고 했소? 오늘 밤부터 마누라는 다 델꾸잤군. 지켜 보지 마라 그래 제발 그 망할 넘의 야훼 피핑톰.. 항상 모든 곳에서 다 지켜 보면 수녀들은 목욕 어떻게 하라구 그라냐? 누가 사람들은 계속 영원히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현실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야훼는 노아의 홍수사건이 일어나기 전 인간의 수명은 120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BR><BR><FONT color=blue><BR>창세기 (6장 1~3절)<BR><BR>사람들이 땅 위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
<BR>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BR>주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BR></FONT><BR><BR>일단 노아의 홍수 사건 전 인간들이 오래 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야훼가 120년이 인간의 수명이라고 말했는데
노아의 홍수 후에도 바이블은 200년이상 산 인간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가 있습니다만 몇가지만 인용해 보겠습니다.
<BR><BR><FONT color=blue><BR>창세기 (11장 11~25절)<BR><BR>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BR>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BR>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BR>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BR>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BR>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BR><BR>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BR>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BR>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FONT><BR><BR><BR>어떻습니까?<BR><BR>야훼가 120년만
살라고 했는데 고명하신 창조신의 말을 개뿔로 여기고 지 멋대로 오백년,삼백년씩 산 못 되처먹은 인간들이 있습니다.<BR>이 놈들은 야훼가 설계를
잘못해서 야훼의 명령을 어기고 몇백년씩 산 것일까요? <BR>아니면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덧셈 뺄셈을 못해서 인간의 수명 계산 잘못해서
120년이라고 한것일까요?<BR><BR><BR>이런 앞뒤 문장의 흐름과 연결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짜집기만 해댄 창세기의 저자는 분명
닭대가리임에 틀림없습니다.<BR>이것도 분명 명명백백한 바이블의 모순입니다.<BR><br>이런 허접한걸 좋아라 떠 받들고 있는 댁이 더 불쌍하게 보이오..
개독의 또 하나의 맹점. 죽기 전에 객관적인 판단이 안된다. 죽어봐야 알거든. 죽은자는 말이없다.
정신좀 차려라.. 사막 개잡신 숭배말고 너나 잘해..니 인생 니가 사는거야.
무슨 미친놈의 사후종말에 지옥이냐? 개 호로자식들.. 언제 인간될래..
<BR>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BR>주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BR></FONT><BR><BR>일단 노아의 홍수 사건 전 인간들이 오래 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야훼가 120년이 인간의 수명이라고 말했는데
노아의 홍수 후에도 바이블은 200년이상 산 인간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가 있습니다만 몇가지만 인용해 보겠습니다.
<BR><BR><FONT color=blue><BR>창세기 (11장 11~25절)<BR><BR>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BR>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BR>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BR>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BR>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BR>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BR><BR>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BR>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BR>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BR></FONT><BR><BR><BR>어떻습니까?<BR><BR>야훼가 120년만
살라고 했는데 고명하신 창조신의 말을 개뿔로 여기고 지 멋대로 오백년,삼백년씩 산 못 되처먹은 인간들이 있습니다.<BR>이 놈들은 야훼가 설계를
잘못해서 야훼의 명령을 어기고 몇백년씩 산 것일까요? <BR>아니면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덧셈 뺄셈을 못해서 인간의 수명 계산 잘못해서
120년이라고 한것일까요?<BR><BR><BR>이런 앞뒤 문장의 흐름과 연결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짜집기만 해댄 창세기의 저자는 분명
닭대가리임에 틀림없습니다.<BR>이것도 분명 명명백백한 바이블의 모순입니다.<BR><br>이런 허접한걸 좋아라 떠 받들고 있는 댁이 더 불쌍하게 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