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생생체험...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지옥 생생체험...

대서양 17 3,836 2004.09.21 12:54

초등학교 1학년 변우림이 본 천국과 지옥

안녕하세요. 변승우 목사입니다.
금주 월요일에서 목요일(2004년 9월 13-16일)까지
전주 열방교회를 담임하시는 박찬주 목사님과 유은혜 사모님이
상북제일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어제(16일)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저녁 설교가 끝나고 사역을 하는
시간에 유은혜 사모님께 박 목사님의 딸과 제 딸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갔는데
잠시 동안이지만 둘 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초등학교 1학년인 제 딸 우림이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것을 제가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천국 간증

“천국을 보았는데 예쁜 집들이 많이 있었어요.
금색과 은색의 집들을 보았는데 성과 같은 집도 있었어요.
꽃도 많이 있고, 잔디가 쫙 깔려있고,
나비, 참새, 토끼, 다람쥐들도 많이 있었어요.
천사도 보았고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았어요.
예수님은 내가 동물들과 춤을 추며 즐겁게 노는 것을
보고 웃고 계셨어요.
이 땅에서는 벌을 건드리면 쏘는데 천국에서 벌을 건드렸더니
내 볼에 뽀뽀를 했어요.
나비와 참새도 날아와서 내 볼에 뽀뽀를 했어요.”

지옥 간증

“지옥을 보았는데 불 속에서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악마들은 구해주지 말라고 하고 예수님도 못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구해주고 싶었어요.
불 속에 뼈만 남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뼈에 구더기와 지렁이들이 기어다녔어요.
뼈만 남은 눈 속에도 구더기와 지렁이들이 있었는데
아주 징그러워 보였어요.
그리고 구멍이 있는 통 속에 사람을 넣고 못 나오게 자물쇠로
잠그고 귀신들이 창 같은 것으로 막 찔렀어요.
그러자 많은 피가 흘러나왔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은 죽지를 않았어요.
거기서는 영원히 죽을 수도 없대요.”


우림이가 지옥의 불 속에 있는 사람이
살은 다 타고 뼈만 남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은 베스트 셀러가 된 메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님이 쓴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에 나오는 간증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지렁이들을 보았다고 했는데
어떤 분은 “구더기는 몰라도 지옥에 지렁이가 있나?” 할 것입니다. 대답은 예스입니다.
증거로, 마옥임 전도사님이 쓴
나에게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 이야기”라는 책에 보면
이런 간증이 나옵니다.

“이사야서에 나오는 삯꾼 목사님을 보여주셨어요.
지옥에서 돼지우리처럼 더러운 곳에 눕혀 놓았는데
발목부터 목까지 밧줄로 꽁꽁 묶어서 못 움직이게 해 놓았어요.
마치 죽은 사람을 묶은 것처럼 묶여 있었어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삯꾼 목자를
개 같은 목자’라고 했는데 큰 개처럼 생긴 짐승이 나타나서
삯꾼 목사님 얼굴을 발톱으로 할퀴고
이빨로 물어뜯어서 상처를 냈어요.
그런데 그 상처 난 얼굴에다 대소변을 보는 것예요.
삯꾼 목사님의 얼굴이 너무 비참해 보였어요...

지옥에서 어떤 여자 집사님과 남자 권사님을 보았어요.
온 몸이 썩어 피고름으로 범벅이 되어 징그럽게 된 몸을 가느다란
실지렁이가 온 몸을 덮어 파먹고 있는 장면
을 보여주셨어요.
지렁이가 우글우글 거리면서 썩은 온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먹는데
선 채로 그런 자기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하고 있는
집사님과 권사님이 벌레처럼 보였어요.
너무 불쌍하고 괴로워 보였어요.

여자 전도사님도 있었는데 여자 전도사님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썩어 있었어요.
역시 실지렁이가 온몸을 파먹고 있었는데 특히,
그분에게는 발부터 목까지를 팔뚝처럼 큰 뱀이 둘둘 감으면서
뱀 얼굴이 전도사님 얼굴과 맞닿고 있었어요.

견디기 힘겨운 가혹한 지옥 형벌을 받고 있었어요.

또 거기는 남자 목사님도 계셨어요.
남자 목사님도 발부터 머리까지 몸이 온통 썩어 있었어요.
목사님 몸에는 어른 가운데 손가락 굵기만큼 굵고 길이는 30센티
정도 되는 아주 큰 지렁이가 머리서 발끝까지 치렁치렁 매달려
몸을 파먹고 있었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느낌에 손으로 살짝 만지기만 해도 썩은 살과 지렁이가
우르르 다 쏟아질 것만 같았어요
.
지렁이가 너무 많아서 목사님의 살 분량만큼이나 될 것 같았어요.
말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지옥,
무서운 이 지옥을 보고 성경을 읽는데

이사야 14:9-11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신 지옥이
이렇게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었어요.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를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며 이르기를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이 간증을 읽는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잠시라도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삯꾼이 되지 않도록!

-----------------------------------------------------

http://cafe.daum.net/Bigchurch
큰믿음교회에서 펌.....

아..진짜...드럽게....지옥보다 말하는 것들이 더 드럽네요...
여긴 어떤 개독 소개로 갔는데....
온통 천국 지옥 체험담에 토마스주남 빠순이들이 널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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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전두환의증인 2004.09.26 00:57
지렁이는 근무자겠지요 ㅋㅋ 욕보네
jiji11 2004.09.22 08:09
쩝.. 그 지렁이도 지옥에 갔구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리고 푸딩 아줌마.  번지수 잘못 찿아 왔구랴.
세일러문 2004.09.21 19:46
성녀님 끼도 있는걸요 ㅋㅋ
진리탐구 2004.09.21 16:36
푸딩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지금 따님은 심각한 정신착란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련회 같은데 보내지 마시고 자연학습장 같은데 보내세요.
나중에 누굴 원망하려고 그럽니까?
기독교의 폐단은 자주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박탈하는데 있습니다.
따님은 지금 점점 사고력을 잃어버리고 배타적이고 편협한 기독교 사고에 지배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안늦었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지금부터라도 교육 잘 시키시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푸딩 2004.09.21 16:22
지옥은 죽고싶어도 계속 고통만 따를뿐
죽을수가 없는곳이라고 합니다
내딸도 수련회에 가서 지옥을 보았다고 하는데
절대로 죽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성경에도 죽고자하나 죽지못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쯤해서 믿으십시요
안믿고 버티다가 지옥가면
정말 누굴 원망할겁니까?
증거하고 전해준 크리스챤을 원망할겁니까?
계속 고통과 뜨거움이 있을뿐입니다
천국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고는 절대 아버지께로(천국으로) 갈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글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굴까???? 2004.09.21 15:56
지렁이는 흙만 좋게하지 사람은 안먹습니다. 그리고 불에서 뼈만남은 사람이라는데 그건 죽은것이잖아요??? 근데 영원히 죽을수 없다니??? 또, 계속 악마들이 고문시키다가 저항력이 생기면???ㅡㅡ;;
신비인 2004.09.21 14:00
미친 개독 목사 새끼들 이젠 순진한 애들까지 이용을 해
그것도 지 자식을 저런 짱돌로 처죽여 구더기 먹이를 만들 놈을 봤나
그리고 지옥에 지렁이가 있어 사람을 파먹는다고 프하하하하
정말 땅속에서 지렁이가 웃는다 병신들아
지렁이는 흙이나 식물 찌거지만 먹거든 미친새끼들
생물학 기초지식도 없는 개잡종놈들
아래는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지렁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개독 목사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잘 보십시요
 
지렁이류
분류
생식기관과 산란
생태
이용
신화·전승·상징
참조항목
참갯지렁이
거머리지렁이과
견훤의 구인생설화
다모류
발광생물
실지렁이
연동운동
연형동물
체절동물
토룡
갈색낚시지렁이
줄지렁이
인기 검색어
이순신
불국사
별자리
석탑
고사성어
올빼미과
그리스
분황사석탑
고구려
신라
백과사전 홈 > 동식물 > 동물 > 환형동물 > 지렁이류
지렁이류 [-類, earthworms]
요약
환형동물문 빈모강(貧毛綱)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학명Lumbricidae
분류환형동물문 빈모강
종수약 2,700종
생활방식땅속 생활, 야행성
크기10㎝ 안팎
색갈색·흰색·붉은색 등
체절수95∼200개
생식난생
서식장소땅 속, 물 속
분포지역전세계
본문
한자어로는 주로 구인(蚓)·지룡(地龍)이 많이 쓰인다. 지렁이라는 명칭은 한자어 지룡에 접미사 '이'가 붙어 생긴 말이다. 흙 속이나 늪·호수·지하수·동굴·해안 등에 널리 분포하며 전세계에 약 2,700종, 한국에는 약 60종이 알려져 있다.
지렁이류는 생물학적 특징면에서 종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다. 원시적이기는 하지만 잘 발달된 신경계와 소화계·배설계·순환계·근육계·생식기관을 가지고 있다. 생김새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몸통의 환절 또는 체절 구조이다. 이 환절 또는 체절에는 외부 기관뿐 아니라 대부분의 내부 기관이 들어 있다. 보통 95∼200개의 체절로 나뉘는데, 이들 체절은 고등동물의 신체 조직과 마찬가지로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
제1마디, 곧 머리는 입과 입주머니로 구성된다. 입주머니는 입을 보호하고 흙 속의 갈라진 틈을 헤집는 데 쓰인다. 각 체절마다 짧은 머리카락 모양의 센털이 난다. 센털은 주로 이동하는 데 쓰이며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몸통에 돌기 부위가 거의 없어 굴을 파기에 유리하다. 또 피부에서 분비하는 미끈미끈한 점액은 땅 위를 기거나 굴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지렁이류의 소화계통은 굴을 파고 먹이를 먹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지렁이류는 유기물이 섞인 흙이나 찌꺼기, 또는 땅 위의 식물성 찌꺼기를 삼켜 먹는다. 일단 먹이를 삼키면 강인한 근육의 힘을 이용하여 여러 물질을 뒤섞은 뒤 소화기관으로 보낸다.
이 때 소화기관은 효소를 함유한 소화액을 내어 먹이와 함께 섞는데, 소화액은 먹이로부터 아미노산과 당분, 그밖에 다른 유기물 분자를 뽑아낸다. 이들 유기물 분자는 장내의 막에 흡수되어 에너지원이나 세포합성 물질로 쓰인다. 지렁이류는 특별한 호흡기관이 없다. 호흡은 피부호흡을 한다.
⑴ 외부:몸은 일반적으로 길쭉한 원통 모양이며 앞쪽에 입, 뒤쪽에 항문이 열려 있다. 크기는 다양한데, 작은 것은 몸길이 2∼5㎜, 큰 것은 2∼3m나 된다. 환절수는 보통 95∼200마디이나, 20마디가 되지 못하는 것도 있고 500∼600마디나 되는 것도 있다.
각 환절에는 짧은 센털이 일렬로 늘어선다. 땅위에 사는 지렁이는 환절 1주에 8개에서 수십 개에 이르는 센털이 늘어선다. 이들 센털은 다모류인 갯지렁이류에 비해 대단히 빈약하므로 지렁이류를 빈모류라고 한다. 센털은 이동할 때 몸통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준다.
머리에는 촉수나 안점 등의 부속기관이 없다. 번식기가 가까워지면 몸 앞쪽의 제3∼5환절이 합쳐서 굵게 되고 빛깔이 변한다. 이것을 환대(環帶)라고 하며, 여기에 암컷의 생식구멍이 열려 있다. 수컷의 생식구멍은 암컷보다 뒤쪽에 있다.
⑵ 내부:소화관은 몸 속을 곧바로 지나 입·인두·식도·모이주머니·모래주머니·장으로 이어진다. 모래주머니의 벽은 두꺼운 근육질이고 삼킨 모래알로 먹이를 갈고 부순다. 소화관의 대부분은 장이 차지한다. 혈관계는 폐쇄혈관계이다. 혈관은 배쪽 혈관에서 몸의 각 부위로 퍼졌다가 등쪽 혈관에 모인다. 몸 앞쪽에 있는 몇 쌍의 혈관은 굵고 강하게 수축하므로 특히 심장이라고 부른다. 혈액은 붉지만 혈색소가 용액으로 된 것이며 적혈구는 없다.
대부분의 지렁이는 체벽을 통해 피부호흡을 한다. 아가미지렁이 등 물 속에 사는 것은 몸 뒤쪽에 특별한 아가미가 있다. 눈이나 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각기관은 없지만, 감수세포나 수광세포(受光細胞) 등이 몸 표면 전체에 흩어져 있어 빛이나 압력 등의 자극에 민감하다. 또 냄새나 맛에도 민감하고 단맛이 있는 먹
진리탐구 2004.09.21 13:14
컥! 지렁이가 얼마나 이로운 동물인데. 요즘엔 유기농법에도 이용하는구만...애한테 자연학습좀 시켜야 되겠네 그려.
유령의집 2004.09.21 13:13
글을 보아 하니 내용의 황당함은 제쳐두고, 변승우라는 먹사놈 참 불쌍하다.
어린 딸을 팔아 장사를 하다니......저런 놈이 먹사 안됐으면, 딸을  파는 포주됐을 것 같다.
인드라 2004.09.21 13:11
어린아이에게  酒님
을 영접시키다니..-_-;;
무소유 2004.09.21 13:10
사막 개잡신 은 참 모자라는놈일쎄..어디 보여줄걸 보여줘야지 어린 아이들
한테 저런 징그런 장면을 보여주나? 교육상 다음에 크서 보여주는게 맞지않을까?
어찌 저리 모지리인지..ㅎㅎ 야훼 저놈 바보같아..하하
탐 탐 2004.09.21 13:10
'자신이 아는것만 상상할 수 있다'
초딩애덜 수준으로 생각....

애덜까지 저렇게 만들다니...ㅜ.ㅜ 퉷..
인드라 2004.09.21 13:06
혹시 생생면을 먹고 꿈을 꾼게 아닐까?..호호호..구여운 녀석..^^
인드라 2004.09.21 13:05
아이가 지렁이에대한 혐오증이 대단하군요..일단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할듯 한데..-_-;;
세일러문 2004.09.21 13:04
목사님 몸에는 어른 가운데 손가락 굵기만큼 굵고 길이는 30센티
정도 되는 아주 큰 지렁이가 머리서 발끝까지 치렁치렁 매달려
몸을 파먹고 있었어요.<-언어묘사하는 수준이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저 지금 대학생이지만 '어른 손가락 굵기만한' 이런 묘사 절대 안나옵니다 ..역시 개구라 조작일 가능성이 크군요...
무소유 2004.09.21 13:03
참 한심한 개독들 이젠 종교가 무언지도 모르는 어린 아들까지 이용하는구나..
동심까지 말아먹는 약장사 개먹사와 그의 초종자 종말론 정신병자들..캬 악~ 퉤..
대서양 2004.09.21 12:56
입신이 어쩌고 하면서....
저한테 이걸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참나...어떻게 설명하긴....다들 정신병자들....으...디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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