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만행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독교의 만행

기독교의 만행 1 3,120 2004.01.08 15:13
기독교의 만행
기독교는 타종교에 비해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경우에는 철저하게 상대를 파괴하고, 격멸하며 배타성이 짙은 종교이다. 그동안 개독교가 야소와 야외, 그리고 개독의 분파인 중동 신의 이름으로 세계를 얼마나 전쟁과 기근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던가!
이땅의 개독또한 자신들과 다른 집단이나 개인에 대해, 철저하게 배타적으로 행동하며 상대방의 인격을 파괴시켜오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도들로부터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를 입은 몇몇 사람들의 실화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경기도 일산에 사는 김모씨(34). 그는 초등학교 3학년때, 산타클로스란 없고 다만 너희 아버지들이 산타의 흉내를 낼 뿐이라는 말을 하였다가,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는 같은 반 친구들(주로 기독교도들)로부터 왕따를 당해야 했다. 또한 개독교 믿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로부터도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그들은 중학교 진학 때문에, 일산, 주엽, 원당 등지로 흩어졌는데도, 이 개독교도 동창들은 그를 수시로 괴롭히며 자신들의 또다른 동창 앞에서 김모씨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는 등, 악행을 서슴치않고 있다.
특히, 기독교도 출신자들 사이에 그에 대한 공격의 수위는 그의 나이 30살이 되어, 고향을 떠날 때까지 지속되었다고 한다.
현재 김씨는 결혼하여 2남1녀를 두었고, 어느 무역회사의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그 때 기독교도 동창들과 그들로부터 받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 지금 현재 정신과 의원을 찾아다니며 상담 중이라고 한다.


경기도에 사는 조모씨(이름 및 거주지, 나이 비공개). 어려서 독실한 기독교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나, 그의 아버지는 예수에게 한평생을 바치겠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고 일곱 아들과 두 딸의 양육을 부인에게 떠넘기고는, 일방적으로 이혼하여 기도원에 들어갔으며, 이때부터 그의 어머니가 생업에 종사해야되는 처지가 되었다. 실제, 그의 아버지는 몇 년동안 신부와 사제로서 일하는 것 같았으나, 지난 90년 경기도의 다른 시에 새로 20대 여자와 살림을 차렸고, 그나마도 지난 98년에 소문을 통해 알게된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배신감과 상실감에 의한 충격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중이고, 아버지를 찾아갔으나, 쌀쌀한 시선만 받고 돌아온 상태이다. 그는 지금 아버지에 대한 법정고소도 준비중으로 있으나, 어머니와 아우들의 만류로 미루고 있는 상태이다.


전라북도 남원에 사는 박모씨(29). 그는 기독교나 불교 등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기독교계에서 세운 사립 U 실업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생물시간에 인류의 탄생을 놓고, 과학선생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다고 하자, 사람의 진화 과정과 원시인류에 대한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선생의 주도 하에, 같은 반 급우들로부터 온갖 폭행과 협박과 구타에 시달렸고, 그 결과 그의 성적은 입학 초에 평균 80점대의 우 였던 성적이, 점차 떨어져 고등학교 3학년 때는 60점대로 하락했다고 한다. 그는 고졸 후,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으며, 고교 동창들로부터 흘러나온 악성루머로 인해, 군생활 또한 어렵게 지내고, 지금 현재는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부산에 사는 이모씨(30). 그는 본래 서울 서초 출신이었지만, 그가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회사 발령으로 부산의 B중학교로 전학오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집안환경이나 가정배경을 들먹이면서, 같은 반에 있는 급우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가 대종교(단군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특히 기독교도 학생들로부터 심한 멸시와 모욕을 당한 후, 인근고교를 진학했으나 이때에도 함께 진학한 급우들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하다가 결국, 고1때 자퇴하여 주유소나 신문배달을 하였으나, 끝내 부적응으로 회사에서 쫓겨나야 했고, 지금현재 정신과 치료중이라고 한다.


전남 나주에 사는 김모씨(나이 비공개). 그는 본래 경남 김해(지금 부산으로 편입) 출신으로, 그의 집안은 본래 대대로 기독교 신자였다. 그러나 나주 출신으로 김해로 시집오게 된, 그의 모친 최모씨는 기독교 집안이자 비교적 보수적인 집안이었던 시집으로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갖 구박과 설움을 견뎌야만 했다. 또한 친정어머니가 불교신자였다는 점과 비교적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다는 점,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는 점 또한 시댁으로부터 마이너스 작용으로 평가되었다. 결국 최모씨는 시댁의 구박과 설움에 못이겨 친정집이 있는 나주로 딸을 데리고 내려오게 되었다.
현재, 그녀는 대학동창을 남편으로 만나 딸 둘을 두었으며,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영업하고 있으며, 그때의 일을 기억하면 치가 다 떨린다고 한다.

경기도 연천에 사는 이모군(19). 그는 인근지역 동두천 출신으로, 초등학교 때 연천군에 소재하는 J초등학교로 전학오게 되었다. 그는 본래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전에 다니던 D초등학교에서도 진화론을 설명하였다가, 기독교도가 주류인 지역이라, 예수를 믿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 경력이 있었는데, 이군은 새로전학 온 학교의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진화론과 고생물학에 대한 설명을 하다가, 그만 기독교가 주류인 이지역 정서상, 이 학교의 학우들에게도 심한 따돌림과 폭행과 금전갈취를 당해야 했다. 보수적이고 완고한 성격의 그의 부모님은 그가 기독교출신 학우들의 심한 폭력에 못이겨, 다시 전학가겠다고 눈물로 호소하였으나, 도리어 나약한 녀석이라 호통치며 매질을 한후 다시 학교로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학우들은 비열한 방법을 써서, 자신들의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모군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려, 이후 그는 온갖 소문에 시달려야 했고, 중학교 진학 후에는 기독교신자 집안의 소위 일진이라는 친구와 지역에서 이름있는 유지의 자녀들에게도 밉게 보여, 이들에 의한 폭행과 갈취가 한결 더 심해졌다. 고등학교를 타지역인 U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였으나, J초등학교, J중학교 출신 급우들이 퍼뜨린 이상한 소문은 직속 선후배들과 인접 타지역의 학교에까지 퍼져, 지금 그는 지역내에서 평판이 나쁜 상태이며, 그 지역에서 정신이상자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현재, 그는 각종 자격증 취득에 힘쓰고 있는 반면, 대학진학을 준비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 사는 이모씨(나이 및 거주지 비공개). 그는 전직 퇴임공무원 출신으로, K초등학교 동창 최모씨로부터 동업하자는 제의를 받고, 그친구가 평소 예수를 열심히 믿는 크리스찬이라는 점과 주변에 일가가 있다는 점을 믿고, 동업 부탁에 동의하여 은행 대출금 8천만원과 퇴직금 2억3천여 만원을 그 초등학교 동창에게 건넸으나,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오지 않았다. 결국 동창회나 여러 친지들에게 그의 행방을 모른다는 대답만 얻었고, 지금현재 초등학교 동창 최모씨를 형사고발한 상태이다.

충남 금산에 사는 주모씨(나이 비공개). 그는 법학도이자 무신론자로 기독교에는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대학 진학 후, 기독교에 대한 논쟁 중에, 예수를 믿는 학부친구들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대학생활 내내 괴롭힘과 헛소문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그는 운동권도 아니었기에, 기독교출신들에게는 운동권과 싸잡혀서 욕먹었고, 운동권에게는 운동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결국 그는 시달림에 이기지못해 대학을 중도 포기하고, 지금현재 고시원에 들어가 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독교는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와 같이, 맹신과 배타와 격렬한 거부감을 표현하며 한 인생을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피해자들로 하여금 심각한 가정파괴와 정서불안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예수나 하나님이라는 자가 설파한 남을 사랑하라는 정신의 산물인가?
항상 기독교가 가는 곳에는 분란과 전쟁과 피해와 기근만이 존재하였지, 참다운 사랑과 애정과 인정이 넘치는 그런사회를 이룩한 결과는 극히 드물었다.


여러분들 이 글좀 여러 사이트에 많이 좀 퍼서 올려주세요. 기독교의 만행을 세계만방과 여러사람들이 알아야된다고 믿기에 저는 기독에 의한 피해자 몇몇을 적어올린 기사를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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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반아편 2004.01.10 10:53
똥경은 아편 같아서 누구든 읽고 믿기 시작하면 사막개귀신 여우와 그새끼 저주놈의
행실을 고대로 뇌에 새겨 저주 잘하고, 거짓말 잘하고, 혼자 잘났다고 우기고,
하여간 온갖 쓰레기 독성을 이어 받게 되지요. 꼭 바이러스성 전염 같아요.
원인은 여우와 저주의 똥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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