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 들어갑니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보강 들어갑니다.

ravencrow 1 2,121 2004.09.16 18:51
*그리고리 및 천사들의 반역이나 혹은 그에 준하는 내용의 기록

->구약 위경성서인 바룩서, 에녹서등등에서 발견됨...ㅋ
분명 저 멍청한 인간은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었다고 했는데, 매우 유감스럽게도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정석적인 기독교의 '성경'에는 나오지 않음..
또한 위 내용들은 아가다에 준하는 내용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해석 자체는 기독교에서 인용할 자격이 없음..

왜냐구요?

ㅋ 외경을 지들이 잘라 쳐먹어 버린 주제에 외경의 내용에 근거한 전승/설화를 인용해 자신들의 의견을 합리화 해 보겠다? 간도 크시구료..ㅋ 이미 당신들은 그것을 인용하거나 이용할 근거가 없소..ㅋㅋ

그리고 그것을 인용한다는 것은 지 스스로가 이단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일뿐..ㅋ 

걍 허접한 신해석주의자들의 어설픈 논리가지고..ㅋ 

무식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 가지고 있죠..ㅋ 에녹서 및 바룩 묵시록은 정교회를 위시한 3개 종파중에서 정경으로 인정받아 주경으로 편집된 곳이 한 곳도 없소이다..ㅋ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그것을 잘라 쳐먹어 버린 주제에 이제와서 기록이 된 것을 찾아서 인용을 해 보시겠다? ㅋ 



*샬롬의 어원에 대한 칼데아 전승 유입설 입증론

샬롬이라는 말은 샬렘에서 파생된 것으로, 원래는 금성신인 샤헬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이것은 원래는 기독교나 유대교가 아닌 칼데아의 전승으로 미카엘의 신성을 부여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타락시킨 금성신 샤헬의 위치를 의미한다.

샤헬은 미카엘과 쌍둥이의 신으로(일설에 의하면, 미카엘은 태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화성을 의미한다고도 한다.이것은 라흐무와 라하무 신화에 근거된 내용이니 참고 바란다.) 태양의 지배를 의미하는 신이고, 샤헬은 금성을 지배하는 신성이었다. 계명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샤헬은 천상에서 대단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는 어느 순간 부터인가 형제인 미카일의 지위를 강탈하려 했다.

이윽고 샤헬은 그 추종자들과 반란을 일으켜 미카엘의 지위를 빼앗으려 했으나 미카엘에게 패퇴되고 그 이후 천상에서 떨어졌다. 



->자.. 미안하지만, 칼데아의 문화적인 유입에 의한 판테온 편입으로 인해 미카엘의 위치가 상승한 것이므로, 당연히 원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이 미카엘이라는 존재의 여부는 타신화의 유입과 관련이 있는고로 당연히 이조차 이단으로 생각해야 맞는 것이 아닌지? ㅋ

그리고 상징학상으로 미카엘의 지위가 상승한 것도 당연히 칼데아의 지배 이후인즉....ㅋ
 
칼데아의 태양신 미카엘도 당신들 입장에서 보자면 이단의 신앙이 아니던가요?? ㅋ 당신들이 믿고 있는 교리의 헛점이 바로 이런 것임을 안다면 조용히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이 개망신을 자처하지 않는 지름길일뿐...ㅋ

이런거나 알고 떠들었는지 모르겠군..ㅋ 이것은 주변의 신화적 존재들의 종교적 편입과 합리화를 상징하고 있소이다..ㅋ 즉, 원래 이단의 교리였단 소리죠..ㅋ 사탄의 존재가 성경에 써있으니 믿는데, 그 근본이 당신들이 말하는 우상 섬기는 이단이면 어케 하시겠소? ㅋ


내가 올린 글들에 대해 반박도 못하는 주제에 감히 여기서 무식을 논하다니..ㅋ 무식자는 다른 님들이 아니고 이성희씨 바로 당신인고로..ㅋ 무식한 사람 눈에는 무식한 사람만 보인다던데 세상을 아주 만만히 보시는군요..ㅋ

유감이지만, 이곳의 많은 분들은 당신의 덜떨어진 추종자나 동료들과는 급수가 다르니 무식 운운 하려면 좀더 준비하고 와 보는게 좋을거요..ㅋ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3:15:4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동포 2004.09.16 18:54
역시 크로우님......하하하.....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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